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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이 앞선거 같아요. 그렇죠? :) 중요한 것은 실천이니까요.
여러분들 말씀대로 저는 미친놈이 맞을 겁니다. 하하
무언가를 논할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은 없을겁니다. 당연히 많이 부끄럽습니다. :)
멋지게 사는 것은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추태를 부리며 살아가는 거죠.
저는 꾸준히 만약을 대비하는 일을 하겠지만, 만약을 대비하는 일이 나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무언가 장애에 도달하면 또 다른 해결책을 제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 보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들이 쏟아져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은 상상과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며 만들어진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상상력이 빛을 발하며, 과학과 기술이 발전했고 보다 나은 세상이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해봤던 아이디어도 언젠가 빛을 발할 수도 있겠죠. 그렇지 않고, 다른 누군가의 창조적인 발상으로 한국이 더욱 굳건해질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무조건 옳습니다!
무언가 하겠다면 반드시 생각대로 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