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日총리 "피 토했다" 건강이상說 제기한 주간지에 항의
주간문춘은 19일 발매된 최신호에서 아베 총리가 올해 6월 30일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자민당 정조회장 등과 호텔에서 식사하던 중 화장실에 들어가 피를 토하는 등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실었다.
아베 총리는 1차 집권기인 2007년 지지율 하락과 건강 악화 등이 겹친 상황에서 사임했다.
안보법안 처리 과정에서 지난달 여론의 반발로 아베 내각의 지지율이 급락했고 원전 재가동, 전후 70년 담화(아베담화), 올림픽 경기장 비용 문제, 오키나와(沖繩) 미군 기지 문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 정체 등 난제가 겹치면서 아베 총리의 건강 이상설이 다시 고개를 드는 형국이다.
전범 후예 꼴통 아베 큰소리나
치고 일만 떠벌려 놓았으니 피똥 살만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