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승전절 열병식에 참석할것으로 기정사실화되고있습니다
많은 친미 이론가들이 중국의 열병식에 참석하는 것을 반대 했었죠 장관급 사람을
보내면 한국의 축하 매세지가 잘 전달될거라 했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가는것은 미.중관계가 껄끄러운 가운데 미국의 대한 배려가
아니라 했습니다
또한 이곳 가생이 밀리터리나 많은 '혐중론'자들이 중국 전승절에 가는것을 반대하고
'짱깨'라 욕하면서 전승절 담론과 상관없이 역사적인 부분을 걸고 넘어지고
비아냥에 가까운 정신승리로 판을 첬죠.
그러나 이성이 있고 합리적인 분이라면,이번 전승절에 박근혜 대통령의 선택은
그리 쉬운것도 아니고 미국의 입장만을 고려할 사안도 아닌 골치아픈것 으로 보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의 있어 중국은 최다 경제교역 상대국이기 때문에 말입니다 반대로 다른
한쪽에서의 동아시아 안보 한반도의 관계해서 미국의 입장을 고려 안할수가 없죠.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한.미.일 삼각 동맹으로 비처질수 있는 행보를 자제하고
미국의 배려와는 상관없이 중국 열병식에 참석하기로 한것입니다.
아마 청와대 내부적으로 많은 논의가 있는것 같으며 그안에서 친미적인 정치인과
관료들 그리고 경제관료와 친중인사들과 내부적 열띤 토론입니다.
아마도 작금의 중국의 모습을 못본체하고 대한반도 정책 본인의 문제를 미국에게만
맡기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니라 결론 지었을것입니다.
박근혜 정권은 누가 키워준 것입니까?기실 '보수언론'과 '경제계'아닙니까 '언론'과 '경제'는
따로 떼어놓을수없는 것이고 '청와대'에 대 중국 외교의 중요성을 강요내지.....
대통령 반열에 올려 놓은 세력들이 중국 열병식 참석을 종용 했을것으로
저 나름데로 짐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