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전문가 - 관동 지방 근처 대지진 초임박 >>
MEGA 지진 예측 창설 이래 첫 관동 남부 경계 수준을 최대로 끌어 올려
NEWS 포스트 세븐 8월 10일 (월) 16시 6분
이례적인 일이다. 진도 5 이상의 지진을 본 지 몇 번이고 적중시켜 온 무라이 슌지 · 도쿄 대학 명예교수의
「MEGA 지진 예측」을 주재하는 민간회사 JESEA (지진과학 탐사기구)의 간부가
「주간 포스트」편집부 담당에게 연락해왔다.
"관동 남부 지역의 경계 수준을 최대로 끌어 올렸다.
이것은 우리가 동일본 대지진 후 메일 매거진을 시작한 후 처음이다.
무라이는 국민에게 경고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무라이의 「MEGA 지진 예측 "의 분석에 이용되고 있는 것은
주로 일본 전국의 전자 기준점 일주일 상하치에 의한
「이상 변동 '지표의 장기적인"융기 · 침강 "(상하 ) 지표가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의 '수평 이동'의 3가지이다.
이번 관동 남부 지역에서는 모든 면에서 대지진의 전조 현상 간주 움직임이 확인되었다.
먼저 '이상 변동'에 대해 살펴 보자.
"지난해 7 ~ 8월에 전국에서 일제히 변화를 보인 후
태평 기간 (큰 변동이 없는 기간)이 계속되고 있었지만,
6월 28일 ~ 7월 4일 기간 동안
카나가와의 북해에서 4.2cm
하코네에서 4cm,
유가 와라에서 4.3cm
시즈오카 우사미에서 5cm
이즈 제도의 미야케에서 5.5cm,
하치 조에서 4.4cm와 일제히 이상 변동이 보였다.
원칙적으로 오랜 고요함 후에 이상이 발견되면
조만간 대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무라이)
장기 "융기 · 침강"의 경향에 대해서는 어떨까.
시즈오카의 이즈 반도 서쪽 토다 스루에 접한 榛原, 오마에 자키는 침강
시즈오카의 函南와 토다의 고저차는
올 들어서 6.8cm로 확대하고 있다.
이즈에서는 지마 이남 치치, 母島, 青ヶ島 침몰하고
이북의 코즈 시마, 오시마, 미야케 지마은 융기하고
青ヶ島와 미야케 지마의 고저차는 올해부터 7cm로 확대했다.
"모두 융기와 침강의 경계선에 큰 왜곡이 모여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이즈는 오가사와라 제도 서쪽 앞바다 지진 이후에도 융기 · 침강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에너지는 방출되고 몰입 않은 것 같습니다 "(무라이)
불안에 박차를 가할 것이 '수평 운동'이다. 치바의 보소 반도 남부
가나가와 미우라 반도 시즈오카의 이즈 반도 남부에 주위와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보소 반도입니다.
북동부에 있는 조시와 남부에 있는 다테야마에서 수평 방향의 움직임이 정반대로 되어 있으며,
그 왜곡이 확대되고 있다"(무라이)
무라이는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4월부터 가나가와 현 오이 마치와 와라시에
「자기 부담의 전자 기준점 '을 도입했다.
"도입 사이도 없기 때문에 가볍게 판단할 수 없지만,
오다 와라의 기준점에서 7월에 이상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13 ~ 14일에 큰 이상이 확인되었습니다.
과거에 관동 지방을 강타한 거대 지진의 예에서 알 수 있듯이,
위험한 징후가 나타나 있는 지역의 어디에서 지진이 일어나도
수도권은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 "(무라이)
최신의 연구에서도 시대의 겐로쿠 지진의 진원과 다이쇼 시대 관동 대지진의 진원은
가나가와 현이었다고 판명하고 있다.
그러나 모두 에도 = 도쿄의 피해가 가장 컸다.
이것은 관동 어디가 진원에서도 지반이 연약한 수도권이
가장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5월 5일
이즈오시마 근해 지진으로 진원에 가까운 오시마에서 진도 2었지만,
도쿄의 치요다 구에서는 진도 5약을 기록하고 있다.
작성일 : 15-08-1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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