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망해야합니다

미국도 신미양요를 일으킨 적이 있지요.

미국을 유혹할 만한 요소가 있었다면
서슴없이 식민지화 했을 그들입니다.

중국이나 미국이나.. 알아서 우리 생각해 줄 나라가 있을까요.

우방이니 혈맹이니 하는 구호 아래 맹목적으로 굴어서는 안되겠지요.

어제도 여기서 새벽까지 중국에 사대주의 근성을 가지고 일본만 욕하고 중국에는 속국외교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국인들이 정말로 많은 거보고 기가 찼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일본에 식민지 되기전 일본이 청일전쟁의 승리로 청(중국)으로부터 조선 지배권을
완전히 포기하고 독립국으로 인정한다는 시모노세키 조약에 사인하기전까지 조선이 무슨 자주 독립국인줄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조선은. 명의 속국에서 청나라가 강성해져 병자호란(청의 조선칩임)으로 조선의 수도가 함락되고
결국 남한산성으로 도망친 인조가 전쟁에 패해 청황제에게 2달도 안되어 항복 굴욕을 당한 후
명과의 관계를 완전히 끊고 청의 속국이 되어 일본이 청일전쟁으로 승리해 청의 속국으로부터
해방시켜줄때까지, 청의 속국으로 살아온 나라이다. 결코 자주 독립국의 상태에서 일본의 식민지가
된 것이 아니란 말이다. 아닌말로 당시 제대로 근대화도 못한 미개한 청의 속국으로 살바에야
그 당시 가장 아시아에서 탈아입구 근대화한 일본에 편입되어 식민 통치를 받으며 근대교육을
받은 것이 오히려 중화사상에 찌들어 우물안 개구리처럼 중국을 하늘처럼  우르러 보며 살던
조선인들의 의식개혁에는 훨씬 나으면 나았지 계속 청의 속국으로 살았으면
남쪽이나 북쪽이나 지금의 북한 이하로 거지노예처럼 살기 밖에 더했겠는가?

결국 , 일본의 식민지배를 그렇게 분해하고 사죄와 배상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거 같으면
당연히 명,청(중국)이 우리의 선조 나라인 조선을 협박 강압하고 침략해 속국 지배한 것과
6.25 전쟁당시 북한을 도와 한반도 통일을 방해함으로써 지금 남북분단의 가장 큰 원흉이 되어
한국의 무궁한 발전을 가로막은 것에 대해 중국과의 수교때 반드시 그 책임과 사죄를
일본에게 했던 것처럼 중국에게도 했어야 했다.

하지만 우리나라 정부는 대국 중국의 경제적인 것을 보고 수교를 했기 때문에 밉보일까봐
일본에게 했던 것처럼 제대로 된 사죄 요구도 하지 않았고 중국 역시 그런 한국의 약점을 이용해
사죄나 배상 전혀 없이 한국과 수교를 맺었다.

분명히 말하지만 한국의 선조 왕조나라를 긴 세월동안 지배해오며 유린했던 나라는 일본보다
중국이 더 한 역사를 가지고 있고 지금도 중화사상에 쩌들어 한국을 소국으로 무시한다.
그러면서 일본에 대해서는 자기들이 침략당해 피해를 많이 봤으니 미움반 , 자기들 큰 대륙을
유린한 군사력에 대해 두려움 경외심도 가지고 한국에게와는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지..

아무튼 대한민국은 미국때문에 건설되어진 나라이다. 미국이 아니였으면 조선은 힘이없어
아직도 일본의 식민지국에서 못벗어났고  우리들은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살고 있지도 않을 것이다.
미국은 조선을 속국지배 , 식민지 지배한 중국이나 일본과는 달리 군정시대를 통해 한국을
보호통치하다 결국 한국에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게 자주 독립권을 주고 미국으로 철수해
아직까지도 한국을 군사적,정치적으로 보호해주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렇기에 현재의 한국은 굉장히 미국의 영향권에 속해있고 군사적으로도 한미 동맹을 맺고 있는
나라인데 최근은 중국의 경제성장과 함께 수교를 맺은 후 또 중국의 속국시절처럼 중국의존적
중국의 비위를 맞추려는 세력들이 굉장히 많이 등장하고 있고 박근혜 역시 중국에 구걸외교,
속국외교를 일삼고 있다.  사람은 은혜를 알아야 한다. 미국 아니였으면 대한민국도 없다.
중국은 대한민국을 없애려고 북한을 도와 남한에 총을 겨누고 남한 주도의 한반도 통일을
가장 방해한 나라이다. 앞으로도 남북전쟁이 일어나면 한국편이 아니라 북한편에 서서
한국군에 총을 겨눌 족속의 나라란 말이지..그런 나라의 정치적 요구에는 전혀 응할 필요가 없다.
걔들이 커진 경제력만 믿고 한국에 압력을 자꾸 주는데 그런데 넘어가면 안된다. 그런 것에
혹해 중국 요구 들어주기 시작하면 결국 나중에는 한국을 자기 마음대로 예전 조선처럼
좌지우지 할려고 하는 놈들이다.  한국은 철저히 미국과의 동뱅을 굳건히하고 미국의 심기를
거스르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사드배치는 중국의 눈치를 볼 것없이 한국의 국방을 위해
미국과 협조해 배치해야 하면 배치해야 한다. 중국 이것들은 자기들은 핵무기 배치해놓고
한국에는 사드조차 배치하지 말라고 압력이나 넣고 자빠진 놈들..미국의 말을 들으면 한국의
자주성이 없다라? 그럼 중국 니들말 들으면 한국에 자주성이 있는 건가? 중국 니들 말 듣는 대신
한국을 일본의 식민지로부터 해방시켜주고 이후에도 한국을 보호해주며 많은 도움을 준 미국의
말을 듣는게 백번 낫다.

어이~ 미친 삐약삐약 소리는 하지 마시고 ㅋㅋㅋㅋ
그렇게 털려놓고 여기서 또 ㅈㄹ이네 ㅋㅋㅋ

가고 안 가고는 청와대가 알아서 판단해서 잘 하겠지.

이미 표면적으로 청와대는 교도통신 부정했고,
미국도 그런적 없다고 부정했음.

물론, 뒤로는 뭐라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가더라도 미국이 뭐라고 할 상황이 아님.
오바마 정부는 이제 1년 남았고 그후 공화당이 되느냐? 민주당이 되느냐?에 따라
정책은 달라질수도 있는 것임.

미중, 어느 한쪽을 맹목적일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한국인들은 어느 한쪽 선택에 대한 강요에 편집증이 상당한데,
뭐, 다사다난했던 지난날의 경험때문이란건 이해함.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건 사실임. 그렇다고 1-2년내 중국에 폭격이라도 할거 같은가요?
중국붕괴, 중국분열론 어쩌고 저쩌고 말들이 많지만. 당장 미중 국교단절할 일도 없는거고,
미국의 중국견제는 어차피 장기적인 문제임.

난, 솔직히 오히려 김무성처럼 그렇게 자기속 다 드러내는 스타일보고 놀랬음..
이분이 차기 대선 1위라는 것도;;
박근혜란 사람을 내가 좋아하는건 아니지만(참고로, 난 이분 안 뽑았음 ㅋㅋ)
외교분야에선 다소 모호하게 처신하는걸 보고 나쁘게 보진 않습니다.

그분이 중국을 가더라도 빨갱이로 볼 이유도 하등 없고,
혹여 안 가더라도 씹을 이유도 없는거예요.
오늘 아침에 10월에 한미정상 회담이 있다는 기사가 나왔던데,
걍. 그래서 안 가기로 했나 보구나
그려려니 생각하려구요.

일단, 광복절이 지나고 아베총리 회담이 나오고 나서,
청와대측도 판단해서 결정하겠죠.

이러쿵 저러쿵 하지말고, 걍. 지금은 기다려 봅시다.

저질 스런 개시물 사진이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그런 식으로 외교를 했다간 나라를 망치겠습니다
국가간의 외교가 그런 역사적 사건 하나 하나 가지고 외교를 했다간 왕따 당하기 쉽상입니다
중국 내부의 정치투쟁과 한국전쟁의 중국의 행동을  이유로 그것을 '꼬투리 삼아 중국 열병식에 참석하지 말아야 한다?하는데

우리 대한민국은 그런 속좁고 편협한 사고로 중국과 외교하지 않습니다
한국전쟁과 그리고 냉전 이데올로기에서 발생한 중국의 책임성은  역사적 사건의 각도의 따라 다른차원에서 논해저야할 담론이죠!
특정 정치세력의 입각하고 중국을 혐오해서 정신병자 눈에 보이는 사물을 올려놓는 행위는
자신을 자해하는 행위입니다.

남에게 존중을 받으려면 자신도 남을 존중해야죠 국가간이라도 오죽하겠습니까?마음 내키지 않아도 해야죠.

그건 꼬투리 삼기에 충분한 이유인데요? 오히려 거기에 중국이 반응하면 중국만 국제적 왕따가 되는겁니다.


이미 왕따지만요...

저질스런 사진이 어디있다는건지?
대상의 속성을 제대로 표현한 패러디 사진은 보이네요.

지금 상황보니 미국이 중국을 한번 손봐주려는것 같은데 중국이 급해졌군요. 좀더 기다려볼 필요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