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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8-25 03:48
조선족,그리고 내 중국에서의 삶
 글쓴이 : 침묵
조회 : 6,940  

안녕하세요.

대학생활도 하고 한국중국을 오가고하다보니 어느세 번역도 못하게 되고

눈팅만하다가 가생이에 번역글2개가 굉장히 과열되있길래 글 남겨봅니다.

음.. 저는 일단 그누구를 옹호하려 이 글을쓰는것도 비판하려 이 글을 쓰는것도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히며 글을 쓰겠습니다.

저는 13살나이에 중국이란곳을 처음 왔죠.

그때 저는 어린나이였고 중국에대해 아는것도 없었기 때문에

보호자란 명목으로 한집에 중국인누나 셋과 같이 살게되었습니다.[모두 성인]

그렇게 되어 그 누나들과 같이다니며 같이 밥먹고 같이 얘기하고 같이 놀고

그 누나들의 친구들을 소개받고... 아마 중국간 첫해에 조선족형누나들 알게된사람들이

열명이상일겁니다. 하나같이 따듯하고 좋은분들이였죠.

양꼬치집을 하는데 항상 공짜로 구워주며 이것저것 먹어보라며 맛있냐며 자주 연락하라며

그렇게 일이년간(입학 전까지) 한결같이 나를대해주던 형..

또 한명은 의류회사에다니는데 내 생각이 나 옷을몇벌 가져왓다며 입어보라고 주던 그 누나..

또 내가 학교에입학한 뒤에도 나를위해 이것저것 많이 준비해주며 신경써주던 그 누나,,

한번은 상해에서 하얼빈으로 비행기 2시간 기차 열몇시간을 타고 간 그곳..

그곳의 모든아이들은 조선족이였고 정말정말 내가 더 어릴적 가보았던 시골같은 향취가 물씬

나던곳.. 오락기가없어 딱지를 치고놀고 구슬치기를하며 어학당에 다니는 그 아이들...

시내에 한번나가려면 사람가득찬 봉고차에 서로 끼여앉아 이십분가량을 가야 나오던 그 시내..

약 삼주간 그곳에 있었던것같네요...

그런데 나를 손주처럼 맞아주시던 그 누나의 어머니...

내가 한국에서 온 아이인걸 알고는 더 잘해주겠다며 손에손잡고 시내까지나가 이것저것

구경시켜주고 한아름 삼겹살도사고 과일도사고 채소도사며 매일같이 내게 고기반찬을 주시던 

할머니.. 그곳에 있던중 내 생일이온걸 알곤 케이크에 온갖 요리에 ... 손수 모두 준비해서 

내게 주시던 할머니.. 그리고 내가 돌아갈때가되자 다음에 꼭 또 놀러오라며 두손잡고 

머리를쓰다듬어주시던 그 할머니.. 그 할머니가 나에게 해준 그것은 외로움에서 나온 애정이아닌

그곳에서 잘 볼수없었던 한국민으로써의 애정이였던것같다.. 그곳엔 할머니외에 손녀딸도 같이

살고있었는데 ,, 외로움때문에 나에게 그런 일을 해주었을거라 생각하진 않는다..

그리고 그곳의 순박했던 아이들... 하루는 나도 같이 껴놀려고 구슬을 들고 나갔더니 

흔쾌히 같이놀자며 아직은 서툰 한국말을하던 아이들.. 간단한 단어를 못알아들어 서로 

의사소통은 불편했지만 그래도 해질녘까지 같이 놀았던 그 순수했던아이들..

그렇게 나는 상해로 돌아오고 몇해뒤 국제학교에 입학하게됬다.

그곳에서 만난 또 한명의 조선족 선생님.. 그분의 정확한 나이는모르지만 내 생각엔

50~60대셨던것같다. 

수학전공을 하시던 선생님이셨는데 굉장히 매섭고 호통을 잘 치시던 분이셨다.

그분은 처음 만난날 우리에게 중국인들앞에서 기죽을것하나없다며 우린 자랑스런 한민족이라며 

우린 위대한민족이니 그아이들앞에서 떳떳하고 당당해라라며 첫날 우리에게 격려말씀을 해주던

그 선생님.. 정작 자신은 중국상해의 명문대학교에 자신의 손으로 입학시킨 제자들만 

이~삼천여명가량이며 충분한 재력도 있고 인맥도 그리고 명예도 있으시던분이 별 볼일없는 한낯 

중고등학생들을 가르키기위해 시내와 많이 떨어진 거의 시골에가까운 그곳에서

기숙사에살며 우리를 가르켜주시던 그 선생님.. 

사과를 들고가다 하나를 나눠주겠다니 , 너희는 한창 클 나이니 너희 많이 먹으라며 

마음만으로도 고맙고 참 마음이 따스해진다던 그 선생님..


후... 물론 더욱많은 조선족분들 만나뵈었지만 그럼 글이 너무길어질까 여기서 제 얘기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그냥 제 얘기입니다. 제가 중국에서보내며 보고 느꼇던 조선족분들과의 추억이지요.

만약 여러분이 제 글을 읽으셨더라면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조선족들이 되려 한국본토사람보다도 더 친절하고 상냥할수 있다는것을요.

제가 커오면서 느낀바로는 결국 이 모든것의 중심엔 한국인이있다고 생각됩니다.

중국에서 자신의 사업을위해 자신보다 경제적여건이안되는 조선족들을 무시하며 사업하는

사업가들.. 그리고 또 한국 본토내에서 동남아국가인종차별하듯이 조선족들역시 차별하며

경제적으로 우리보다 어려운사람들을 벌레보듯이하며 잠재적범죄자로 치부해버리는

그 더러운 눈초리.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또 상대를 포용하는 포용력은 전혀 없는 국민성..

저는 한국이나쁘고 조선족이 옳다라는말을 하고싶은게 아닙니다.

다만 일본이 한국에 죄를지었기에 한국인이 일본을 싫어하듯이

한국인들이 중국에들어가 혹은 한국본토에서 조선족들을 무시하고 차별하는 우를 범했으니

그들은 당연지사 한국에 반감이생길수밖에 없지요.

아니 호감이생긴다는게 더 우스운 얘기죠.

그들이 중화사상에 쩔었니 어쨋느니... 다 헛소리입니다.

지금당장 중국가서 조선족들을 사귀어보십시오.

그들도 인간이고 따뜻한마음과 총명한머리를 갖고있습니다.

다만 당신에게 욕하고 당신을 차별하는사람에게 당신이 호감을갖을수없듯이.

그들역시 마찬가지인겁니다.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곱다라는말이있죠.

당장에 한국내에있는 동남아국가,일본,중국 또 조선족들에게 친절히 대해보세요.

일년,이년,삼년 그 뒤엔 그들에의해 한국이란나라가 얼마나 따뜻한나라인지 그 국민들이

알수 있게될겁니다.

이대로 나아간다면 우리가 무시했던 그 동남아국가들이 커지고 중국이 더 커져

우리의 목을 죄어들어올겁니다.

그때가서 한국 외교력이 이러쿵 저러쿵 해서 한국의 위상이 바닥에 떨어졌네 이런 얘기하지 마시고

한국본토내, 그들에겐 타지인곳에서 힘들게 생활해나가고 있는 그분들께 따뜻한 말한마디 건내지

못할거라면 상처가되는 행동이라도 자제하세요.

정말 하고싶은말도 많고 느낀것들 더 말씀해드리고싶지만 여러분들도 제가 하고싶은말의

의미는 대충 아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 제 중국생활에서 만났던 조선족분들의 이야기를한건 그냥 제 입장만을세워

여러분에게 제 의견을 강제적으로 주입시키기보단 여러분들이 조금이라도 보고 느끼셔서

깨달으시는게 있길 바란 제 마음입니다.

이건 그 누구를 욕하는글도 옹호하는글도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너무나도 빠르게 발전해버린 한국에비해 아직은 사회가 조금 미성숙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의 틀린점을 깨닫고 고쳐나간다면 정말 언젠가는 우리의 경제력도 국방력도아닌

우리의 인간성에 반해 타국가의 여러 민족분들이 우리를 사랑해주실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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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eeln 10-08-25 07:57
   
글쎄요 중국 조선족이  멀어진 이유가 한국인임을 포기한 순간부터 멀어졌죠.스스로 중국인이라 자랑스럽게 얘기하던대 농악도 중국 유산에 들어가는대 한몫했죠? 한국이 못살때는 중국에 남아있다가 잘살게 되니까.굳이 한국에 국적까지 버렸으면서 한국에 들어오고 싶어 안달랏죠.그들 부모님들은 민족 운동가였는대 자손들이 중국 방송이며 언론에 자랑스런 중국인이라며 광고까지 하고 역겹더라구요.그들은 이제 그냥 민족의배신자 입니다.
     
개그맨 10-08-25 18:45
   
농악이 중국된거 루머임요
     
즐거운날 10-08-25 20:37
   
보니까 조선족, 재일 분들에서도 좋은 분도 있고 나쁜 분도 계시는 것 같은데 일방적으로 나쁜사람취급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침묵 10-08-25 22:38
   
글쎄요.. 중국 방송이며 언론에 자랑스런 중국인이라며 광고까지 하는건

보지 못해 모르겠지만, 그들은 중국인입니다. 그건 부정할수 없는사실이죠.

하지만 그들도 정이있고 모두 같은 사람이지 무슨 괴물보듯이 쳐다보지 말잔얘깁니다.

그들의 선택여부가아닌 부모님들의 이주로

중국에서 태어나 중국국민이 되었고 한국인들과 교류해본적도 없는 그들이

어째서 자신이 살고있는국가를 욕한체 한국에만 절대적 지지를 해줘야한다고 하는건지

전혀 모르겠네요.

그런 한국에선 그런 조선족들에대한 처우가 어떤지는 글쓴분도 잘 알거라 생각하구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곱다죠. 대체 조선족들이 한국에 어떠한 죄를 지었길래

이런식의 대우를 받아야하는지가 전 그냥 궁금할뿐입니다.

사람들은 말하죠 중국은 우물안개구리다.

사방이 적이다.

한국은아닌가요.? 바로옆일본도 적이고 중국도 적이고 북한도 적이고

동남아도 적입니다. 왜냐구요.?

바로 붙어있는국가들끼리 인터넷상으로 비방하는일밖에 없기떄문이죠.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곱다라는말이있습니다.

제가 처음 중국왔을당시에 중국인들은 한국인들을 정말 정말 호감있게 대했습니다.

한국인이란 이유만으로 굉장한 친절을 베풀어줫죠.

하지만 지금은요.?

인터넷이 발달하고 한국인들이 자신들을 무시한다는걸 알게되자 요 몇년간

서로 비방만하며 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되지않았나요?

결국 한국은 뿌린씨를 그대로 거둬들이고있는겁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걸 고치지 못하고있다는게 언젠가 한번 크게 데여봐야 정신차릴것

같기도하구요.
345345 10-08-25 13:06
   
인터넷에 조선족 커뮤니티 널려있으니까 한번 가보세요
옛날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침묵 10-08-25 22:40
   
제가 말했듯이 이건 다 뿌린씨를 거둬들이는 과정입니다.

한국인들이 반감을갖고 그들을 욕했는데 그들이라고 한국에 반감을 갖지않을수 없겠죠.

"지금은 이러니 이대로 살자"가 맞는지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잘못된건 고쳐나가야겠다"

라는게 맞는건지 생각을 해봐야될때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회에서 비방하고 상처하고 욕하는건 정말 쉽습니다 숨쉬는것보다 더 쉽죠.

하지만 포용하고 용서하고 따뜻하게 감싸는건 한국사회에선 정말 어려워만보입니다.
d 10-08-25 18:26
   
나쁘게 생각하는 조선족들이 조선족의 전부는 아닐텐데요.
제 언니 친구도 어릴때부터 중국살다가 한국으로 온 언니가 있어요.
그 언니는 어릴때부터 조선족이라 불리는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왔겠죠.
그 언니가 사람 등쳐먹는 거 전 못 본것 같네요.오히려 의리있고 좋은 언니에요.
개념이하로 보인 조선족이 모두 그 조선족이 아니랍니다.
개인의 욕심이라든가 생계등이 있고정말 수준이하인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묶어서 그런식으로 말 하면 안된다는거죠.
국적이 뭐든 하나의 사람이고 게다가 같은 민족입니다.
어떻게 조선족에 대한 인식이 다시 좋게 바뀔지 걱정 되네요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같은 한민족 문제도 어서 해결되면 좋겠네요
나룻배 10-08-26 02:26
   
위에서 말씀하셧듯 우선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는말 뼈저리게 느껴지는군요
입장바꿔생각해보세요.가만있는사람 욕해보세요 듣는사람 기분이 좋겠습니까?
절대 좋은말이 나올수없죠..
 극히 일부분의 사건과 사람들로 그사회전체를 동일시하는것은 틀렸다고 봅니다.
주변에 조선족분들 많이 알고 있습니다. 나쁜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사회가 너무빨리 발전하며 문화의식과 수준이 미처따라올틈이 없었나봅니다.
인터넷 보고 있으면 한숨만 나오네요.....
O O 10-08-26 11:58
   
게시자 자신의 경험을 흥미롭게 써 주셨고, 조선족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좀 더 따듯한 시선을 갖자는  님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중국에서 경험이 많으시다니 앞으로도 중국 관련된 좋은 글 부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절화반류 10-08-26 13:05
   
잘 읽었습니다
은지 10-08-26 17:57
   
솔직히 한명한명 따지고 보면 나쁜사람은 없어요...

단지 나와 다르기 때문에 나쁘다고 하는거지..
초코맛멜론 10-08-27 15:00
   
최근에 화제가 됐던 글 두 개는.. 솔직히 다분히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글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글쓴이 (조선족)는 그것을 논리적냥 토론을 해보자는 투로 진실되지 못하게 접근했다는게 문제죠.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개인적으로 만났을때 조선족, 일본인 할거 없이 다 친구되고 친해지는게 사람인

데, 온라인상에서 감정싸움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농약먹은오… 10-08-28 18:10
   
중요한건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반감을 가지고 있어도

빗을 내서라도 한국에 온다는 겁니다...그들도 그들 나라에 돌아가면

중국인의 한사람일뿐 가서 한국사람 욕 많이 합니다...

그러면서도 돈은 벌고 싶으니 그때는 동포라고 우깁니다...

한 조선족한테 물었더니 한국과 중국이 전쟁나면 중국을 지원한다고 하더군요...

중국인이기 때문에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말하면서도 동포라는 건 끊임없이

우기더군요...재미교포들 미워하는 사람들 많이 없습니다..왜 그런줄 아십니까?

그들의 자식들도 요즘 군대에 입대해서 한국을 알려고 노력을 한다는 거죠...

전 조선족이나 재일 중에 군대에 입대하기 위해서 한국 왔다는 사람 한명도 못 봤습니다..

그나마 재일은 나은 편이죠...일본에서 비난을 받더라도 나는 재일이다 라고 외치니까요...

하지만 결국은 조선족은 중국인이다 라고 외치는거 밖에 없다는거...한국에만 들어오면

동포로 변신하죠....돈은 벌어야 하니까...
     
침묵 10-08-29 00:01
   
네, 그사람들중 일부는 빚을내서라도 한국에옵니다.

왜냐면 한국에서 돈 버는게 중국에서 버는것보다 많이 벌수있고

힘든집안을 일으켜세울수 있으니까요.

그치만 그사람들이 돌아가서 한국사람욕을 많이한다는건 그만큼 한국사람들한테

쌓인게 많았다라고 생각할수있는거 아닐까요.?

쌓인것도 없는사람을 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하지 않은것에대해 욕을할수가없지않나요...?

그리고 그들이 일자리때문에 동포라고 우긴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한국에서 그들이 동포라서 채용해주나요.?아니잖아요.

그냥 다만그들은 한국인들과 원만하게 지내기위한 카드로 쓰는게 "동포"일뿐입니다.

그리고 재미교포들 미워하는사람들 많이 없다구요.?

왜인지 아십니까.? 그사람들은 한국사람들보다 가난하지도 소위 말하는 스펙이 딸리지도않습니다. 한국사람들과 동등한 입장을 갖을수있죠.

그리고 그들중 한국에대해 알려한다거나 한국군대에 입대하려하는사람들이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인구가 재미교포중 1~5%나 되나요..? 이건 저도 잘 모르겠지만

티비다큐에서 본적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과 관계가 좋은이유가 그 소수의사람들이 한국군입대의 문을

두드렸다는것때문이라는건 조금은 이해가 가지않네요.

그리고 재일이 일본에서 나는 재일이다라고 외치며 산다는게 제 관점에선 좀 부정적입니다.

재일교포분들이 우리는 재일교포이다 라고 큰소리치며 일본에서 산다는건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분들은 그걸 숨기면 숨겼지 떳떳하게 밝히고 살진 않는다고 티비에서 본적이 있거든요

티비에서 그러더군요, 자신이 재일인걸 사십년인생 살면서 떳떳히 밝히며 살지 못했었는데

요즘은 "한류스타분들이 일본에서 활약을 해주셔서 처음으로 떳떳하게 살수있게

되었습니다. "라는 걸 보았거든요.

지금 조선족을 비방하는 이유가 전혀 논리적이지가않고 감정에 치우쳐있다고

생각합니다.
          
10-09-19 00:42
   
침묵님의 경험담.. 장문의 글을 잘 읽었고..
댓글들또한 다 읽어봤네요.
맞습니다. 어느국가건, 어느민족이건
죄다 나쁜사람들로 이루어진 집단이 있을까요?
누구든 사연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거겠죠.

지금 침묵님께서 하고자 하는 말이 결국은
"모든 조선인들이 나쁜게 아니다. 그들또한 타인과
뜨거운 정을나누어 줄 수 있는, 현명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인격체들이다.
그들도 피해자일 수 있다." 인가요??

뭐 부분적으론 동의합니다... 근데 지금은...
누가 먼저했고 얼마나 상처를 줬건..
침묵님 말대로..댓글을 단 다른분들 말대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 계기가 어떠했건.. 발단이 정확히 무엇이건..
이미 골이 깊어져 있죠..
이런 상황에서 침묵님의 글은..
결국 똑같은 소모성 도돌이표 논쟁을 증대시키는
역활밖에 안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침묵님 글은 좀 꼬아보면 결국은..
그럼 한국인이 먼저 잘못했나? 라고 생각될 수도
있는 글이라고 봅니다..
물론 침묵님께선 그런 취지와 뜻이 없으셨다고 하더라도..
조선족들의 일부 안좋은 행각으로
충분히 안좋은 시선으로 보면.. 반박이 가능한 글이 된다는 말이죠...

조선족들에 대한 이런 안좋은 시선을 없애려면,
일단 불체자, 보이스피싱, 각종 잔혹범죄등... 불범을 행하는
많은 조선족 문제부터 해결을 해야죠..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한국사회에서 살아가며 불법을
저지르는 행동은 큰 잘못이니까요.

여러 조선족들과 친분이 있으시다 하시니...
우선 그분들에게 먼저.. 한국사회에서 일부 조선족들이
행하는 안좋은 행태들을 이야기해 주시면서..
그래도 우선은 법을 지켜야 하지 않냐고 설득을 하시는 겁니다.
조금씩.. 지속적으로.... 범주를 넓혀가며...

그럼 전 제가 아는 제 주위의 지인들부터 시작해서..
침묵님께서 쓰신 글의 내용처럼.. 조선족들이 대부분 나쁜사람은 아니라고..
다 그런건 아니라고.. 제 주위의 친지와 친우들부터 설득을 시작하겠습니다.

여기서 그냥 글만쓰고.. 논쟁하면 뭐하나요.. 나아지려면 작은것부터
행동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하 10-08-29 00:59
   
침묵씨~
그럼 조선족이 한국인한테 무시받았다고 하는데
그들이 무시받았다고 하는 상황을 조선족의 입장에서만 들어보지 마시고 한국인의 입장에서도
그상황이 어떠했는가를 들어보십시요

 들어보면 한국인은 무시해서 하는이야기가 아닌데도
그들은 무시했다고 생각하고 
한국욕 무지 합니다~~

그냥 조선족이냐고 물어보았데도 그들은 무시한다고 생각합니다~~
     
침묵 10-08-29 04:00
   
제가 조선족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현재 한국인으로써 자각할건 자각하자는 내용의

글이였는데 흠..

그리고 지금 제가 무시받았다고 하는 조선족의 입장에서 듣고 그들에대한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전 한국인이지 중국인도 조선족도 아닙니다.

전 그들이 무시당했다고 저에게 말하는걸 듣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저를 욕하는것도 듣지 못했구요.

다만 저는 인터넷상에서 무분별한 인신공격을 하고있단것만 압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인도 조선족도 모두 사귀어본사람으로써 조선족을 욕하는 분들보단

그나마 더 조선족에대해 알고있다고 생각해서 이런 글을 쓴거구요.

그리고 한국인은 무시해서 하는이야기가 아닌데도 그들이 무시했다고 생각하고

한국욕 무지 한다는것에대해 적절한 소개도 해주셔야 제가 판단을 하고

제 생각이 틀렸다는걸 알수 있을텐데

그냥 조선족이냐고 물어보았는데 그들은 무시한다고 생각한다는건 제 입장에선

납득이 가지 않네요.
하하 10-08-29 04:58
   
조선족의 실체를 알고싶고

더 많은것을 깨우치고싶다면  ((연변통보))의 한#조선족토론 사이트 자유게시판에서

((침묵))이라는 이름으로  토론하십시요


그리고 한국인이 무분별한 인신공격이라고 하시는데
 한국인은 왜 조선족에게 그리하는지도 알아보십시요
하하 10-08-29 05:01
   
그리고 침묵님에게  하나 더 물어보고싶은것이 있는데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가??????

고구려가 중국의 역사입니까?
아니면 한민족의 역사입니까?????

이물음에  답해주십시요
하하하 10-08-29 05:56
   
하하 침묵님.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는군요.

네, 한국사람들 돈 없으면 사람 무시합니다.(물론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돈 없으면 무시하고 깔보는 풍조가 분명 한국사회에 깔려 있죠.

하지만 그게 "한국인만의 특징"인가요?

아니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어나는 전반적인 현상입니다.
돈 없으면 무시하는 것은 자본주의적인 태도예요. 돈에 의해서 가치를 결정하고, 그에 따라 태도를 달리하는 거죠.

일본, 미국을 비롯해 다른 자본주의 국가는 한국과 다른 줄 아세요? 한국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아요. 일본은 아예 계급이 다르면 상대에게 접근하질 않고, 미국만 해도 돈 없는 공립학교와 부유층이 주로 다니는 사립학교는 시설부터 다릅니다. 미국은 한술 더 떠서 노골적인 인종차별주의를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드러내고 있죠. 그나마 미국에서 흑인과 유색인종이 긍정적으로 그려지게 된 것은, 백인들이 갑자기 회개해서가 아니라, 흑인과 유색인종의 경제력이 높아져서예요.

마르크스의 자본론이 어디서 탄생했나요? 극단적인 분배주의를 주장할 만큼 계급 차별, 돈에 의한 사람 무시가 극단적으로 난무했던 곳이 서방이에요.

그런데, 중국인들은 꼭 한국사람"들만" 돈 없으면 사람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제 생각엔 중국인들의 시야가 넓지 않아서라고 봅니다. 중국사람들 전반적으로 세계 각국의 사정이나 역사, 철학에 대해서 대단히 무지하더군요.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돈 없으면 무시하고 무시 당하는 그런 풍조는 곧 중국에도 정착될 테니까요.
아니 이미 정착되고 있죠. 중국에서 자본주의가 가장 극심한 상해에선 바깥 지방 사람들을 "돈 벌러 온 외지인"이라고 부르면서 무시한다면서요.

그런 상해인들에게도 조선족들이 자길 무시한다고 분노하고 씩씩거릴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어느 틈엔가 돈 없으면 사람 무시하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 것이 분명할 조선족들이, 과거 한국인들의 자본주의적 태도를 욕하던 자신을 반성이나 할지 궁금하네요.
하하하 10-08-29 06:04
   
덧붙여서, 제가 본 중국인들은 한국인에게 당하는 무시에는 씩씩거리면서도,
서방인이나 일본인에게 당하는 무시에는 대면대면 넘어가더군요.

그냥 중국인들이 한국인을 뱅신으로 봐서 무시당하는 것에 씩씩거린다는 것이 정답입니다.
옛날에 자기네들에게 조공 바치던 노예들이 지금 와서 돈 좀 벌었다고 무시하니 대국인으로서 얼마나 열받겠습니까?
그렇게 무시당하는 것을 싫어하면, 스스로가 남을 무시하지 말아야 옳은데 현 중국인들 G2니 일본 젖혔느니 하며 베트남 한국 일본을 비롯해서 아예 미국까지 무시하는 꼴을 보니 웃음만 나옵니다.

조선족은 좀더 심리가 미묘합니다. 걔들은 명색은 같은 민족인데 한국인과 계급이 너무 다르니 거기에 저항감을 느끼는 겁니다.
     
침묵 10-08-29 15:05
   
이야기 하려는 주제를 인지하시고 갈피를 제대로 잡아주세요...

저는 소모성논쟁을 하자는게 아닙니다.

한국인으로써 자각해야할건 자각하자는겁니다.

지금 보세요. 글쓴분과 같지않은 의견을 갖고있다고해서 동북공정에대해 어떻게 생각하

냐고하고 대한민국만세를 외치라니 이 얼마나 말도안되는 일입니까.

반성이 어렵습니까? 그냥 미안하다. 이 말 한마디면 끝입니다.

왜 그말을 못하죠. 중국인에대해서 얼마나 많이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인터넷상에서 조선족토론방 몇번가보신게 다는 아니신가요.?

저는 참 화가납니다.

이렇게 피하고 저렇게 피하고, 한국인들은 정상적인데 중국인이나 조선족들이

비정상적이다.

왜 우리는 인정하지 못할까요. 잘못한건 사과하라고 초등학생때도 배우지않나요.

사과를 정 할수없다면 비방이라도 하지 않을순 없는걸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외국에서조차 자본주의에의해 가난한사람은 무시한다고 하셧는데

그럼 우리는 세계가 그러니 우리도 그래야 하나요?

한국은 情이란게 있는 나라 아니였나요?

만약 세계가 그러니 우리라고 별수 있겠나 라고 생각하신다면

일본의 식민지정책역시 세계가 다 그랬던것인데 우리라고 별수있었겠나?

라고 한다면 인정하실겁니까?
          
하하하 10-08-29 20:58
   
침묵님이야말로 제 글을 똑바로 읽어주세요.
제가 한국사람이 잘했다고 했습니까?
돈 없다고 무시하는 행동을 "한국인만의 특성"으로 호도하는 조선족의 주장이 잘못이라고 말하는 거지요.

한국인들, 한국을 욕하는 글을 중국어로 중국 싸이트에 올리는 조선족들, 상해나 북경사람들에게도 똑같은 대접을 받아도 똑같이 중화인민공화국 욕하는 글들을 중국싸이트에 올려서 욕할지 궁금하군요. 제 생각엔 전혀 아니올씨다.

한국사람들 돈 없다고 무시하는 행동 나쁘다고 하셨는데, 중국인들끼린 사업이나 거래에서 거짓말 밥 먹듯 하고 약속 깨버리는 게 완전 일상입니다. 재미난 게 중국인들 자기네들끼린 그렇게 서로 등쳐먹고 등따이는 걸 내가 어리숙해서 당했다고 그냥 넘어가지만, 한국인들한테 당하면 엄청 씩씩거리더군요. 같은 중국인이 좋은 아파트에서 거주하고 골프치러 다니면 그냥 넘어가는데, 한국인이 중국내에서 좋은 아파트에서 살고 골프치러 다니면 소국놈들이 벼락부자 짓거릴 한다고 욕하더이다.

그리고 말은 똑바로 합시다.
한국인들이 조선족들에게 행동이 거친 것이 조선족에는 원인이 전혀 없을까요? 한중수교가 시작되었을 때 많은 한국사람들이 연변으로 건너갔습니다. 물론 그중에는 사기꾼 브로커들도 많았지만, 열심히 일하려고 건너간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바꿔 말해서, 한국인들에게 무시당한 조선족들도 있었지만, 돈 많은 한국인들 등쳐먹으려고 접근한 나쁜 조선족들도 무시 못할 숫자였단 소리입니다.

그런데 지들 잘못한 건 절대 이야기 안 하고 오직 한국인들만 돈 가지고 거드름 피우는 족속들인 양 사실관계 교묘히 왜곡해서 떠들어대죠.
침묵님, 저더러 중국인에 대해 얼마나 아느냐고 물었는데 님이야말로 중국사람들 겉만 보고 속으신 걸로 보이네요. 중국사람들 화술을 곧이 곧대로 믿으시면 안 됩니다. 한국사람들 기준에서 중국사람을 봐선 안 된다는 거예요.

반성이 어렵고 잘못 인정하는 게 어렵냐고 했는데, 그거 중국인들에게 그대로 돌려줘야 합니다. 중국인들이야말로 절대 자기 잘못 인정 안 합니다. 미안하다, 잘못했다, 이런 소릴 자체를 아예 안 합니다. 변명을 길게 길게 늘어놓으면서 남 탓으로 돌리죠. 이거 아주 유명한데 중국 본토에서 거주하신 침묵님이 모르시다니 놀랍군요.
ㅀㅀ 10-08-29 10:29
   
하얼빈을 통해 가셨다면 흑룡강 쪽 동포를 만나신 것 아닌가요?
길림은 장춘을 통해 가는 것 아닌가요?
     
침묵 10-08-29 15:09
   
넵 하도 어릴때가서 정확한 지역명은 모르겠지만

러시아와 가까운 하얼빈내에 있는 시골에간것은 맞습니다 ㅎㅎ

근데 길림은;; 전 본문에 길림을 쓴적이 없는데 ..

혹시 길림가는길을 물어보시는건가요..;?
하하 10-08-29 11:30
   
침묵님이 한국인이면

대한민국만세~~~~~~~~
를 크게 외쳐주십시요~
ㅋㅋㅋㅋ
1 10-08-29 13:35
   
그 선생님.. 정작 자신은 중국상해의 명문대학교에 자신의 손으로 입학시킨 제자들만

이~삼천여명가량이며 충분한 재력도 있고 인맥도 그리고 명예도 있으시던분이 별 볼일없는 한낯

중고등학생들을 가르키기위해 시내와 많이 떨어진 거의 시골에가까운 그곳에서

기숙사에살며 우리를 가르켜주시던 그 선생님..

-------------------------------------------------------------

너는 이미 마인드가 짱궤
Minitea 10-08-29 15:55
   
진짜 너무 무분별하게 비난만 하네
어디 짱개한데 집문서라도 털린 장본인이라도 되시는가 다들?

그냥 개개인으로 보시길
어디에 어떤 미친놈이 있던, 친절한 분이 있던 걔는 걔일 뿐이고, 걔한데 어느 집단을 대표할 자격따윈 없음.
걔들도 태어나보니 중국땅이었다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무수한 외국인이 우리나라 방문하고 또 우리가 다른 나라를 방문하고 할텐데 그딴 마인드가 세상에 만연하다면 서로 귀싸대기나 갈기고 있겠네요.


위에보면 무슨 대한민국만세니 동북공정이 뭐니 어쩌구 하는 사람도 있는데 걔들을 조금이라도 옹호하면 한국인이 아닌겁니까?

애국은 자기 나라를 사랑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나라를 자신의 나라보다 싫어하는 것입니까?
     
ㅇㅇㅇ 10-09-01 13:32
   
짱깨한테 집문서 털린사람 꽤나 많습니다.
보이스피싱으로 xx한사람또 꽤나 돼구요.
조선족이 한국인들의 멸시와 임금체불로 우릴 저주한다면
한국인들도 보이스피싱, 살인, 강간등 범죄로 조선족과 엮인경우도 많습니다.
애국은 나라를 사랑하는겁니다. 다른나라를 싫어하는것이 아니구요.
동북공정은 내 나라의 역사를 훔치는 것이기 때문에 내 나라를 사랑하면 동북공정하는 나라를 미워할수밖에 없지요. 내가 사랑하는 나라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하는 나라를 좋아하거나 관심없어하면 그건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겟지요.
니뒤에 10-08-29 23:07
   
아 그래서 조선족들이 탈북자들 등쳐먹고 사시는군요 한민족이라서.
조선족보단 탈북자가더 애착가는건 사실임..
ㅋㅋㅋㅋ 10-08-30 13:10
   
글쓴이 말졸라많네 그러니까 니말대로면 그냥 그나라에 태어났으니 그나라 국민하고 인연끊고 살자고 남의나라 등쳐먹지말고
네루네코 10-08-30 19:12
   
몇몇분들 눈살을 찌푸려지게 만드네요.
논리있는 반박이라는걸 모르시는 분들이신거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일방적으로 비방하기 위해서
글을 쓰시는 분들이 눈에 띄는군요.
121111 10-09-01 13:17
   
사회와 교육의 방식으로 인해 사람은 달라집니다.
침묵님은 어렷을때 중국으로 가 몸은 한국사람일지 몰라도 정신은 이미 중국의 교육을 받은 사람입니다.
침묵님이 바라보는 관점은 중립적이지 못하며 한국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관점도 아니고, 조선족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관점입니다.
한국인이 잘못한점때문에 조선족이 한국을 욕한다.[이말자체가 중국조선족의 관점입니다]
모든사회현상에는 한가지 이유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작금의 현실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조선족도 지금의 현실을 만들어내는데 일조한거지 한국민의 잘못으로 지금의 현상이 만들어진게 아니라는겁니다.
침묵님의 글은 조선족을 대변하는글로밖에 안보이며 다른분들도 자신의입장만을 말할뿐입니다.
지금의 조선족과 한국네티즌들과의 관계는 둘모두 잘못하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며 어느 한쪽의 잘못으로 인해 만들어진 결과물이 아닙니다.
대표적인 예로 한국사장들은 임금을 체불하여 조선족에게 금전적인 손실을 주고있다가 있으며
조선족과 북한탈북자로인해 보이스피싱으로 국가적 국민적 엄청난 국부유출을 만들고 있다는점입니다.
121111 10-09-01 13:26
   
아 참 그리고 동포라서 한국이 채용해주지 않는다는 말은 좀더 정보를 알아보세요.
일반 중국 한족과 조선족이 받는 비자가 조금 다릅니다. 한국으로 들어오는 방법이 한족보다 훨씬 많습니다. 방법이 많다는건 그만큼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는걸 의미하구요. 그건 곧 동포라서 한국이 더 많은 기회를 준다는겁니다. 그만큼 중국한족보다 조선족입장에서 더 나은 조건속에 한국으로 일하러 옵니다.
zzz 10-09-02 00:35
   
글쓴이는 지금 한국인과 조선족들과의 관계가 이렇게 된게

전적으로 모두 한국인의 잘못이라는 전제하에 글을 써내려가니

당연히 당신한테 태클거는 사람이 많은거 모르시나??

분명 글쓴이가 만난 조선족들은 착한분들인거 같네요

하지만 그건 13 년전 이야기이고 지금은??

저 역시 중국 북경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여기서 직접 거주하며 조선족들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보세요

처음 접근할땐 동포라는 말로 친해지려고 노력하며 이사람에게 돈 다 뜯어먹었다하면 한국인을

바로 쓰래기 취급하는게 조선족이에요

한국인들로 인해 조선족들이 변했다고 하셨죠??

조선족들이 일부가 나쁜사람이라면 한국인들도 일부가 나쁜사람입니다

조선족의 일부만 보고 조선족은 전부다 착한 사람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하고

한국인의 일부만 보고 한국인은 전부다 못된 사람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했는지 그 이유가 뭔가요??

이거 역차별인가요?? ㅋㅋㅋㅋ
Seth 10-09-02 16:45
   
글쎄요. 세상사라는게 항상
1을 준다고 1이 돌아오지만은 않는 세상이라.
조선족힘내… 10-09-03 03:18
   
조선족분들...같은 민족으로써 따뜻하게 대해주지도 못하고..

일부 나쁜 한국인들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았을텐데...

지금이라도 서로의 앙금을 풀고 미래를 향해 나아 갔으면 좋겠네요.

조선족 분들이 더 많이 중국 주류 사회에 진출할수 있도록

우리가 고국으로써 많은 힘을 써주시길 바라네요.

그래도 대다수 양심적인 한국인들은 조선족 분들을 같은 핏줄로서

손 잡아야 할 형제로 생각하고 있어요.

한국 , 조선족 화이팅^^
니기미 10-09-03 21:49
   
여그 울산 이거든..  동남아 부터 러시아/영국/미국/유럽쪽..조선족..마니 살거든 물론 배고치러 왔다가
잠깐 머물거나 현다이중공업 기술자들도 있고 하청 인부들도 있구..  다양한 이유로 뽁짝 거리거든..
내가 장사를 하다보니 기중에 보면 좋은넘도 있고 무관심한넘도 있고 성깔지룰같은눔도 있지..
요 존마한 동네에 사는넘들 끼리도 온갖 인간들이 다있는데 조선족들 중에도 별별눔들 다있겠지..
하지만 보통 격어보면 다 좋은 사람들이고 같은 인간이란 말이야..
특히 조선족들은 더 친하고(식당아주메ㅋㅋ밥마니 주거든) 말투만 고치면 생각도 거의 한국사람이여..
그런 너거들은 넘한테 좋은넘 들이냐?? 나 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그런 멋진 넘들이냐고??
조선족이든 뭐든 욕하지말고 걍 좋게 너그럽게 살아라.. 전쟁이라도 나면 몰라도..ㅋㅋ
앗 데이트 늦겠다..  요까이..
     
니기미가 … 10-09-06 10:14
   
조선족발견.한국에서는 사용 자주 사용하지 않는 단어 사용.
뽁짝, 너그럽게.... 그리고 결정적인게 ~이란 말이야. 이런 말 조선족들이 많이 사용하자.
좋은글들입… 10-09-06 02:59
   
본문 글을 쓰신 분도 훌륭하고 답글들도 아주~~~ 좋군요^^

일부 인간말종들 때문에 민족과 민족이 싸우는 것은 너무나 큰 어리석음인 것 같습니다

세상엔 분명 동물보다 못한 인간말종들도 있지만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은 사실 입니다

국가와 인종을 떠나서^^;;;

누구라도 무시당하면 기분 저 ㅅ같고

진심으로 환하게 웃으며 응대해주면 기분 좋을 겁니다

문제는 사기꾼들이 기분좋게 웃으며 응대하는것을 간파하는 것!!!!!입니다

사기꾼들을 발라버릴 수 있는 통찰력만 있다면

세상은 분명 아름다운 곳일겁니다

글쓴이에게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훈훈한 글을 접했습니다........

반박 댓글다신 분들도 진정성이 느껴지는 글이 많군요.......

모두들 행복하세효~~~~~~^^
10-09-06 10:51
   
조선족은 중국사람들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동포는 무신 얼어죽을 조선족 사는 중국가서 물어봐라.. 한국을 동포라고 생각하나..
그리고 내친구가 중국에서 엘지상사 주재원으로 일하는데.. 한족이나 한국사람들이나 조선족들을
기피대상1호라고 하더라.. 잘해주면 한도끝도없이 기어오르고 요령만 피우려고 하고 한국사람들하고
한족들하고이간질이나 하고 .. 이게 소설이 아닌 실제로 겪은 사람이 그렇게 얘기해주더라..
한족들도 조선족들은 겁나 싫어해..
어려서 뭘 … 10-09-22 09:38
   
지금 그렇게 느끼는게 당연하지....
어떤 이해 상관도 없이 순수하게 만난 사람들이니까.....
어린 너에게 뭘 뜯어 먹을게 있어야...뭔 갈등이 생기고 자시고지?...

허나...이익과 돈이 결부되는 그런일로 만나봐라...ㅋㅋ
충격적인 실태를 경험할수있을거다....
먹어봤어야 맛을 알지?...ㅋㅋ
중국 싫어하는 사람의 상당수가..첨부터 그런줄 아냐?..
나도 중국 좋다고 중국에서 몇년 살았다..물론 사업도했고....
허나...날이갈수록 환멸 느끼는게 중국이고.....사람새끼들이 아니다...
그나마 한족은 쬐금은 봐주겠더만..선족은 아예 사람 취급을 않한다...
사무실에서 돈들고 튀는놈은 다 선족이더만....ㅋㅋ
너무 쓰레기라 해고하면... 불법 행위 한다고 공안에 신고하는 놈도 선족이고....ㅎㅎ

아마 너도 몇년 지나면...돌변해 ...짱개들이라면..치를 떨 시절이 분명 올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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