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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06 14:48
[통일] 북한 중국 불법어선에 발포, 2명 사살.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6,677  

북한은 중국 불법어선에 발포, 2명 사살.
 
"2005년 하반기부터 2006년 사이에 3회 연속으로 중국의 불법어선이 북한에 넘어갔었는데 이에 북한의 발포로 중국 요녕성 소속 어선 6척을 나포하고 2명 사살, 4명 부상시킨 적도 있다"며 "그래서 맺은 조약이 '중조 변경수역 어선 관리강화에 관한 긴급통지'로 중국이 자국내 어선들에게 경고했다. 절대 북한 해역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고 사례를 들었다. 여기서 '긴급통지'는 하위 법령의 개념으로 명령 수준이며 이 통지는 2006년 10월 9일 발효됐다고 한다.
 
 
 
 
“북,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중 선원 1명 사살”
입력 2015.06.02 (06:18) | 수정 2015.06.02 (07:44)
 

북한군이 불법 조업하던 중국 어선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중국 선원 한 명이 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중 접경에서 북한군 탈영병의 잇단 강력 범죄로 가뜩이나 불편한 북중 관계에 또다른 악재가 터진 겁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ref=A&ncd=3086917
 
 

中당국 "북한 탈영병이 접경지역서 중국 민간인 3명 살해했다" 밝혀

 
탈영한 북한군 병사 3명이 최근 접경지역의 중국 시골마을에서 중국인 3명을 살해하고 달아난 사실이 중국 당국을 통해 확인됐다고 신경보(新京報)가 29일 보도했다.
 
 
 
 보니 짱국의 북한 분할 어쩌고로 잡게고 동게, 밀터고 이슈로 분분
 
하고 무슨 되지도 않는 1억 짱개 유입부터 온갖 소리들이 나옵니다
 
정작 가장 중요한 그기에 과거 수천년 전부터 살아왔고
 
살고있는 같은 민족인 2500만 이상의 북한 지역 당사자인 북한 군부
 
세력과 주민들에  대한 이해와 성향에 대해서는
 
제대로 모르는 듯 하군요.
 
 
우선적으로 지금이 근대 땅따먹기 열강시대나 냉전시대도 아
 
뿐더러 무슨 짱개가 남의 나라의 땅에 분할 어쩌고할
 
권리도 전혀 없을 뿐 아니라 정작 그기서
 
살고 있는 주인들인 북한 주민의 인권과 생활권에 대해 지들이 뭔데
 
분할에 통제 어쩌고 캐소리가 나옴?(기타 국도 마찬가지)
 
그리고 같은 민족으로 수십년 동안 통일을 염원하면서 인고의
 
묵묵한 세월을 감내하며 눈 시퍼렇게 떠고 지켜보고 있는
 
평타 세계 7강의 군사력에 들어가는 대한민국까지 있는데.
 
 
그리고 뭔가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입니다만
 
우리가 짱개의 흉포한 서해고 지금은 동해까지 밀고 들어와서
 
행패부리는 불법 어선이고 여전히 온건적으로 미진하게
 
대처하는 성향으로 일을 더 어렵게 하고 있지
 
북쭝동맹 어쩌고 해도 북한은 아닌건 우리보다 훨씬 단호하고
 
호전적임.
 
도리어 우리가 북한 덕?에 북한만 대처해서 직접적 짱개국과
 
대면하지 않으니 미지근하게 대처하는 경향이 있지
 
북한은 짱국과 직접적 국경선을 맞대고 있는 상황이라 서로의
 
안보적 역할로 자국 유리하게 협력도 하지만
 
국가 수호 차원에서는 두말이 없습니다.
 
김정일도 유언이 늘 짱개국을 경계하라는 조언이였고.
 
(이건 북한 군부고 주민이고 누구도 느끼는 바임.)
 
그리고 김씨 일가 붕괴시에 일부 통제되지 않는 북한 군 이
 
에 의해서 짱국쪽으로 들어가서 이전처럼 민가 지역을 휩쓸
 
가능성도 도리어 배제하기 힘든게 현실이군요.
 
 
 
물론 북한 유사시 현실적 흐름은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지금으로서
 
는 여전히 예측 불허이고 다양한 시나리오에 따른 대처가 필요
 
하겠지만 가장 우선시 되는 건 다름 아닌 이런 북한 주민들이며
 
그기에 헌법상 한반도는 우리의 영토임을 명시하고 있는 같은
 
대한민국임. 만약 짱국이 저열한 야심을 드러내서 한쭝수교때
 
맺은 협약을 스스로 파기하면서 저런 캐짓거리를 실제하려 한다면
 
우리도 더 이상 짱국을 배려, 존중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도리어 이참에 반드시 짱국을 찢어 버리든지
 
요동을 먹을 버리는게 낫겠죠.
 
 
그래서 우리가 괜히 지금 현역 60만에 징병제로 예비병력 수백만
 
동원체재에 수식간에 천만 대군을 운용하도록 하는게 아니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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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15-08-06 15:00
   
그리고 짱국 분할 어쩌고 하는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동해를 통해 태평양으로 다이렉트로 향하려는

야심이 노골적으로 보이는건 누구나 보면 알것입니다.

이건 지금 조어도 문제등 쭝잽간 이미 비화되고 있는 양상에서부터 태평양

안보상의 미국의 전략에 반하는 것일 뿐더러

미국이 짱국과 한반도상에서 나서서 직접적, 전면전을

치르기는 실제 부담스러운게 현실이지만 최소한 전시에 동맹국에 랜드리스로 뒤에서 무제한의

군수 지원이나 기타 항공,정보 지원등은 얼마든지 해줄수는 있음.


그리고 저도 이미 군복무를 마친지 좀 된 나이지만 짱개등 어떤 외세가 저런 개짓거리로 우리의

뼈깊이 새겨진 한과 염원의 남북 통일을 방해하는 적성국으로 변한다면 단호한 입장에

조국의 부름에 나서서 직접 총을 잡을 각오와 불굴의 정신으로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비록 우리 국민들이 지금 희생이 따를수 있겠지만 미래의 우리 후손과 대한민국의 천년대계를

위해서 저를 비롯해 우리 국민들 나아가 국방부와 대한민국 및 북한 주민들까지

아울러 어떤 희생을 각오해서라도 외세의 도발에 결코 좌시하지도

눈떠고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 것임. 그리고 그 적성국은 그 이상의 철저한 댓가를 반드시

치루게 될 것입니다. 또한 미래의 후손에게 지금 우리가, 우리들의 선조가

그렇게 피땀흘려 이룩한 자랑스러운 통일 대한민국에 당당히 살 수 있도록 결코

부끄럽지 않는 역사의 주인이 될 것임.
춤추는백곰 15-08-06 16:12
   
철저히 한국 입장에서만 바라본 시각이네요...
만약 북한이 원하고 중국이 동의하면 북한이 중국의 성으로 편입 되는게
불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실제로 국제 사회의 압박이 거세 질 수록 북한은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질 수 밖에 없고요..
     
굿잡스 15-08-06 16:25
   
우선 짱국 분할론이야 말로 짱개의 철저한 망상 캐소리의 시각일 것이고

(똥북 공정도 그렇고)

이미 북한의 국제 사회의 압박은 더이상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고

그 한계치를 북한은 넘어선 상태. 그외 북한은 도리어 국경선 인근

짱국 내지에서 북한 민,공 자본이 투입되어 공장이고 여러 부대시설로 돈놀이를

하고 있는 상황이군요.(관련 현황 리포터 찾아 함 읽어 보시길)

<만약 북한이 원하고 중국이 동의하면 북한이 중국의 성으로 편입 되는게
불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게 기본적으로 인정받을 것으로 보이시는지??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에선 북한

독재 김씨 정권을 괴뢰정부로 인정도 안하고 있는 상황에 이런 식으로 나라 팔아 먹을

정도면 이미 북한 김씨 일가가 스스로 부르짖는 주체사상이나 백두 혈통 어쩌고

지탱해온 내부 북한 주민 통제 명분론마저 스스로 소멸시키는 것인데

그게 마냥 불가능 어쩌고에 무슨 누가 뭔 명분으로 국가를 팔아 치우니 바치니 소리

가 나온다는 식도 우습군요.(시진핑이 정신이 헷가닥해서 짱국을 대한민국에

바쳤다고 자국내 국민들 의사나 합의도 없이 이루어지는 식이 제대로

정당성을 가지고 먹힐 부분인지??)
          
춤추는백곰 15-08-06 17:17
   
만약 저 상황까지 가게 되면 국민정서고 뭐고 ...
우크라이나 보세요.. 어케 됬나...
결국 최종적으로 중국과 미국이 쇼부 보겠죠.
물론 미국이 반대할 가능성이 훨 많지만 중국이
미국에게 뭘 주냐에 따라 달라 질 수도 있는거죠....
               
굿잡스 15-08-06 17:28
   
만약 저 상황까지 가게 되면 국민정서고 뭐고 ...
우크라이나 보세요.. 어케 됬나... >??

우크라이나가 지금 북한 지역과 비교될 수 있는 겁니까?

크림반도 민족 구성 자체가 러시아계 58.5%, 우크라이나계 24.4%,

크림 타타르계 12.1% 임. 대다수가 바로 러시아계이고 소련 연방 체재에 있을때

같은 영토로 있다 떼어져 나간 것이고.

그러나 북한 지역은 수천년간 우리 민족 우리 언어구역으로 전혀

짱개국이 뭐라고 할 게재도 못되는 역사, 영토에 지금은

지독한 외부로부터 폐쇄된 나라인데 도리어 간도부터 요동이고

짱개국이 줘도 뭐할 판인데 뭔 짱국이 북한지역에 권리 어쩌고 하시남요?ㅋ

(그리고 크림 반도는 이런 러샤계가 많다보니 이후 의사투표 과정에서도 러샤쪽

에 어쩌고 이야기 되었던 것이고)

그런 상황에서 뭔 최종 쇼부를 짱국이 어쩌니 미국이 어쩌니 하시남요?

(물론 우리가 북한 지역 개발 과정에서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어야 하니

미국등 우방국에 어느 정도의 참여로 지금의 잽이나 짱개등이 설립하는

개발 은행같은게 나오면서 어느 정도 지분과 권한을 자연스럽게 주겠지만

미국이고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뭔 아무런 권리도 없는 남의 영토와

민족에 대해 되지도 않는 밀실 쇼부 어쩌고 운운하시남요?

이런 식으로 했다가는 동북아등 어느 우방국이 미국을 신뢰하고 따르겠음?

아예 미국은 이참에 우방국인 대한민국에 뒤에서 힘실어 상황 봐가면서

짱국 손봐주고 직접적 정치 투사력이 내부까지 미치게 하는 계기로 삼는게

더 이득보지.)

이 분은 갈수록 웃긴 소릴 하시는.
                    
춤추는백곰 15-08-06 17:39
   
잡스님 웃기시네요..
중국이 권리 있다고 한적 없습니다...
왜 한적도 없는말로 꼬투리 잡죠?
북한이 원하고 중구이 동의 하면이란 말이
어떻게 글케 변 하죠?
                         
굿잡스 15-08-06 18:03
   
만약 저 상황까지 가게 되면 국민정서고 뭐고 ...
우크라이나 보세요.. 어케 됬나...
결국 최종적으로 중국과 미국이 쇼부 보겠죠>??

이거 바로 님이 올린 글 아니신지?

우선 개념 정립부터 다시 해봅시다.

기본적으로 짱국은 북한 지역에 대해 그 어떤 권한도 이런

북한 지역과 주민을 담보로해서 미국과 쇼부니 자체를 할 게재가 못됨.

그기에 짱개국이 님말처럼 뭔 쇼부를 제시한다는 겁니까?

이미 풍족한 패권국인 미국 입장에서 뻔히 북한 지역으로의 짱개국

야심을 아는데. 만약 동해상으로 짱개가 다이렉트로 나갈 함대까지

전진 배치된다면 이건 바로 코앞에 잽의 도쿄고 미 태평양 안보에도

상당한 악영향의 초래임(외곽 조어도 정도의 상황보다 훨씬 심각함)

세계 경찰을 자처하며 자신의 본토 태평양 안보를 위해 중요한

맹방인 대한민국을 무시하거나 신뢰 상실을 가져 올 부분에 대해서

21세기 미국이 밀실로 무슨 그것도 애초에 전혀 권한도 정당성도 없는 짱

국과 쇼부를 본다?? 직접 당사자인 남북한을 제외하고??

(우리 국력이나 정보도 눈떤 장님으로 가만히 보고 있을 것도 전혀

아니겠지만 미국 정도면 짱개 제시로 혹할 건  짱국 스스로 핵무장

포기하고 미국 가랭이 사이로 자진해서 들어오겠음 빼고는 딱히

수긍할 게 없군요. 짱국 패권력을 더욱 증대 부추기는 걸 뻔히 아는 상황

에서 볼 쇼부는 없다고 보는게 현실적임.

그것도 당사자이자 맹방인 대한민국과 북한 주민을 빼고 어쩌고 할 것도

애초에 못되는 것이고. 단지 이후 대한민국과 짱국이 전면화되어

치고 받거나 해서 요동까지 밀고 들어가서 어쩌고 양상이 되든지

해서 한미랑 짱국이 앉아서 어쩌고 더이상 전선 확대하지 말자

그때 쇼부볼까.)

도리어 미국이 한반도상에서 남의 영토에서 자국 군인들

앞세워 먼저 적극적으로 피를 흘리는게 여론 역풍을 맞을 가능성이나

부담이 커지만 이참에 짱개의 되먹지도 않는 야욕에 대한민국 뒤에서

동맹국 랜드리스법으로 뒷에서 무제한 군수 물자 지원과 항공,정보 전

력 지원등을 통해서 이참에 커지면서 패권질 하려는 짱국 공산당을 몰락시키

든지 쳐발라서 민주화 정치로 만들어 버리고 내부 정치 투사력까지

높이는게 미국에서 일거양득.(그기에 동맹국이 피를 흘리는 상황이

보도되면 미국내에서도 적극적 무력 투사의 여론은 자연스럽게 높아

질 것이고)
                    
굿잡스 15-08-06 18:16
   
그리고 알고보면 짱국이 공룡같은 덩치로

강대국 소릴 듣고는 있지만 대내외적으로 약점이 많은 나라군요.

간단하게 지금 우리가 한쭝수교 이후 상호 교린 존중으로 대우해주는

것이지 짱국이 적성 적대국으로 전면화 되어 버리면

우리나 미국등이고 뒤에서 지금도 과격한 위그루의 테러 소요고

아예 전면적으로 군수물자 지원해주고 주변 다른 국가랑 연계해서 이참에

짱국땅을 찢어 먹거나 독립해 나갈려는 세력들이 제법될 겁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반환된 홍콩도 얼씨구나 하겠죠)


장담합니다만 짱개국의 북한 지역의 되먹지도 않는 야욕이 행동으로

표출되는 순간 이는 최종적으로

짱개국 공산당의 몰락과 서토 분열의 전초전의 서막이 될 것임.
그네꼬 15-08-06 16:28
   
거지 x구멍에 낀 마늘을 빼먹어라 짱깨놈들아
비좀와라 15-08-06 18:20
   
중국이 북한을 병합한다고 하는건 중국의 희망사항입니다. 북한을 말할때 러시아를 빼 놓는데 아직도 러시아의 북한 영향력은 강합니다. 러시아가 중국이 북한을 분할 통치 하는데 찬성 할 리가 없습니다. 만주와 한반도의 정치적 변동은 언제나 러시아에 큰 재앙으로 왔기에 한반도를 한국인이 아닌 미국이나 중국의 영향권 하에 두는 것은 결사 반대 할 것 입니다. 실제로 북한이 설립시 러시아와 중국의 비밀 협상에서 러시아는 길림성을 북한에 줄 것을 중국에 요구 했습니다. 그 것을 중국이 한국전쟁시에 북한을 도움 댓가로 뺏은 거지요. 하지만 북한의 분할 통치는 또 다른 문제로 러시아의 태평양 진출로가 완전히 막 힐 수도 있기에 허락 안 합니다.
     
막걸리한잔 15-08-07 01:40
   
러시아는 극동 항구가 가장 남쪽에 위치한게 블라디보스톡인데..
겨울에는 얼어서 쓸모없는 항구가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나진선봉을 러시아에서는 이용하고 있죠..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러시아가 분할통치로 함경도 지역을 통치하게 된다면 러시아로써는 자신들이 가장 가려운 부분을 얻게 되는겁니다..
미국이나 중국이나..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 상대를 모두 배려하는겁니다..
즉 남북한의 이득만을 제외한체요..
거기에 일본이 반기를 들수 있기에 일본에도 잇권을 조금 떼어주는겁니다.
춤추는백곰 15-08-06 20:04
   
애초에 북한이 원하는 상황을 가정한 댓글에 왠 중국의 권리가 나오고 역사가 나오고
제 댓글은요 당사자 양국이 서로 동의 한 이후를 얘기 한 겁니다...
북한은 가만 있는데 중국이 나 북한 먹을래... 이 상황이 아니고요...
양국간 합의 끝나고 주변국 합의 상황 오면 미 중이 합의 하지 미국 북한이 합의 하겠어요?
춤추는백곰 15-08-06 20:06
   
그럴일은  없겠지만 한국이 미국에 연방 제안해서
미국이 동의 해도 북한이 반대 하면 못 하겠군요....
Windrider 15-08-07 00:55
   
짱국은 자멸하죠. 이미 발전은 끝났고 나라가 흔들리는게 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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