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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02 15:11
[통일] 고려 최대 영토
 글쓴이 : 정욱
조회 : 11,495  


http://oi62.tinypic.com/206ynmq.jpg

실제 고려영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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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국 15-08-02 15:54
   
아마 저 땅 금나라한테 뺏긴거 맞나요?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여진족이 그땅을달라 그러면 다시 고려를 부모의 나라로 섬기겠다고 하던것같은데
근대 통수쳤지요
여동빈 15-08-02 16:06
   
너무 작네요.
이쉬타르 15-08-02 18:35
   
고려 영토가 아니고 고구려 영토도 아니고 발해가 지배한 영토로 구먼요
근디 북간도가 연해주라니....
굿잡스 15-08-02 20:03
   
저 그림의 붉은 선을 기준으로 한 영토는 미시적 부분의 수정이 필요하지만 전체적 틀을

보면 발해 , 신라의 우리 남북국 시대 이후 후발해, 고려의 영역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군요.

기본적으로 요나라는 흑룡강 일대의 발해 대도인 5경중 상경용천부를 함락시키지만 이름만

동란국으로 바뀌다 이곳의 주변 발해 왕계의 반란과 각 건재했던 성주들의 군사활동에 시달리면서

동만주에 치우쳐 있다보니 관리가 되지 않아 포기해버림. 그리고 발해 내지인 서쪽 외곽 즉 요양일대로

수십만의 발해민들을 이동시켜 이곳을 요나라의 동경으로 삼게 됩니다(요나라는 우리 고구려 5부의

영향을 받은 발해 5경 도시 체재를 따름). 이건 앞서 당나라가 요동일대 고구려의 수많은 중대형

성들을 다 함락 시키고 평양일대로 들어왔던게 아니라  고구려 내의 권력 투쟁의 내분으로 인해 2

차 대전에서 다 승리하고 승전 축하를 기다리고 있던 대막리지(고구려 군,행정 최고 위치)

연남생이 동생과의 알력으로 뒷통수 맞고 쫓겨나면서 당에 투항하자 이런 연남생을 앞세워

고구려의 허실을 간파하면서 요동일대를 점을 따라 평양성 내지로 빠르게 치고 들어오면서

고구려 수도를 함락시켰던게 유효했지만 애초에 동만주나 북한 동북부는 당나라는

밟아 보지도 못했고 건재했던 요동성 일대의 성주나 황해도의 고구려 세력들에 의해 평양에서

당나라 군대가 도륙당하면서 끊임없이 시달리다 보니 안동도호부가 평양에서 제대로 구실을

못하고 요동 요서로 밀려나는 식과 같은 맥락임.(이떄문에 요동반도 일대가 (소)

고구려로 불리면서 이후 30여년이 안되어 끌려간 고구려유민을 모아 동만주에

고구려민들과 규합해서 빠르게 세워질 수 있었던게 해동성국 대발해이고 이후 이 발해

가 소고구려까지 흡수해서 요서 일정 일대까지 지배)

사람들이 자꾸 고정관념식으로 대단히 착각을 하고 있는게 근대시기의 통신이나 철도 보급등으로

인해 대한제국시기 잽강점기의 이미지를 생각해서 마치 수도가 함락되었다고 전지역이

요나라의 철저한 지배지 아래 놓여 일사불란하게 관리된 줄 대단히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이미지의

눈높이로 보고 있기 때문이군요.(특히나 서토정복 왕조같은 내지로 들어가서 어쩌고 하든

식은 만주일대에는 현대의 짱국 몇십년간을 제외하고는 수천년간 나온 적이 없음. 단지 그 요동

일대를 터전으로 하던 우리 대다수 예맥계 삼한 및 기타 토착민들이 늘 주축으로 활동하고

역사가 이어졌던 것이죠. )

이 당시는 아무리 고구려 발해시대 수레나 기마 문화가 발달했다고 해도 각 지역마다 성주들의

자치적 역할이 컸다는 점을 우선 상기하고 이런 주변 세력들에 의해 요나라 역시 발해 대도는

멸망시킬 수 있었지만 동만주에 치우쳐 있던 상경용천부 일대를 이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고

결국 포기했음을 분명히 인지하길 바랍니다. 결코 이런 동만주 일대가 요나라의 직접적 지배지

와는 전혀 거리가 멀었던 시대 상황임.


그리고 이런 상경용천부 일대를 중심으로 투쟁했던 세력이 규합해서 나온게 (후)발해 또는

오사성 발해국이라는 분명한 명칭입니다. 즉 여전히 동만주는 발해왕으로 불리는 발해 후신국이 존

재 했군요.
굿잡스 15-08-02 20:18
   
그런데 여기서 폭주하던 전사적 유목 민족인 거란이 세운 요나라가 서쪽으로 연운 16주를 먹고

송을 조공국으로 전락시키고 고려와는 대대적 3차 대전까지 갔는데 현종시기에 고려가 요나라의

정예 10만을 대패시키면서 명실상부한 동북아의 3강 위치로 위세를 떨치게 되면서 요나라는

위축되고 동북아가 100여년의 안정기를 맞이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고려 문종시기를 절정기로 이런 동만주 일대에 쉽게 말해서 발해 후신국과 민들이

고려 조정으로 내왕이나 내투가 급격히 이루어지게 됨.

이게 당시 어떤 상황인지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죠.  이런 폭주하던 요나라의

군세를 고려가 꺾어 버림으로써 요나라가 위축이 되자 동북아는 서쪽으로 송과 동쪽으로 고려가

주축이 되어 요를 견제하게 되었고 요나라의 운신의 폭은 좁아지면서 더 이상 힘보다는

점차 물적,인적 교류가 진행되게 됨. 그기에

동만주 일대의 북방지역의 발해 후신국은 당연히 발해를 멸망시킨 요나라가 아닌 이런 요나라와

맞서 이긴 고려와 이미 오래전부터 혈연, 문화적 그기에 실질적 군사 안보적으로 까지 확대,

보호를 받을 구심점이 생겨났고 결국 이런 고려를 중심으로 하여 북방의 발해 후신민들이 다시

연합으로 요를 견제하던 상황이였다는 말입니다. 이때문에 고려내로 본격적 내투,내왕이 이어지면서

남국 고려가 전성기를 구가했던 시기이고.

쉽게 말해면 저 동만주 일대는 이전 발해시대의 서경압록부(압록강 상류의 국내성 위치)는

특히나 고려의 직간접적 영역이고 더욱 확대해서 상경용천부 일대까지 미쳤다고 보았던게

허인국씨의 <고려중기 동북계 범위에 대한 고찰> 연구 논문이였고 그보다 위쪽의 상경용천부

일대는 좀더 독자적 위치에서 송과 고려가 협력하면서 요나라를 견제하고 있던 형국.


그런데 이후 신라가 고려로 넘어가고 왕조 교체가 되자 이런 신라계 무리가 상경용천부의

후발해에 지배를 받던 변경의 흑수부 지역으로 들어가서 이런 흑수말갈을 통합하고

점차 요나라와 후발해간의 알력으로 세력을 키워서 후발해를 흡수해버리면서 급격히 덩치가

커지게 됩니다. 그 중심에 이런 신라계 아골타가 등장한 배경이고. 이들은 반요사상의 독자적

후발해를 흡수하자 점차 그아래 서경압록부등에 있든 세력까지 미치게 되면서

남국 고려와 충돌하게 되었고 이후 과거 고려의 보호 아래에서 아골타의 보호 아래로

그리고 요양일대로 끌려갔던 발해민까지 아우러면서 요나라를 멸망시켰던게 금나라이

고 당시 후발해 말기의 금의 등장임.
굿잡스 15-08-02 20:21
   
좀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조 하시길

왜 여직(진)발해본동일가(女直渤海本同一家)라고 했을까?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88992&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D%9B%84%EB%B0%9C%ED%95%B4&sop=and



요나라 정예10만의 궤멸과 고려의 팽창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71567&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A%B3%A0%EB%A0%A4+%EC%83%81%EA%B2%BD%EC%9A%A9%EC%B2%9C%EB%B6%80&sop=and


그리고 후발해에 대한 연구는 사료 부족으로 아직 많은 부분의 연구가 필요한게 사실이지만

대표적 발해 전문가인 한규철 교수에 의해 이미 어느 정도의 전체적 틀과 윤곽에서의 연구들은

나온 상황이군요. 이부분에 대한 연구 내용은 향후 시간이 있을때 구체적으로 다루어 보겠습니다.
굿잡스 15-08-02 21:10
   
그리고 이런 요,송을 멸망시키면서

동북아의 패자에 오른 신라계 황제와 (후)발해민 연합의 금나라(1115~ 1234)는 그 기간이 100여년의

결코 긴 왕조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짧은 시간에 요,송을 빠르게 멸망시키고 대국을

운용할 수 있었던 실질적 힘은 이런 요나라 시절에도 반독자적 발해민들(수십만이

거주하던 요양일대가 금나라 수도가 됨) 및 고려와 연합하에 있던

후발해국등의 군사력과 행정, 도시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군요.

이때문에 이런 100여년의 금 황계보에 발해계 황후가 무려 4명이나 포진해 있었고

이들에 의해 잉태된 발해계 황제들이 전성기를 구가했던 것임.

그런데 금나라 국무총리격이고 이런 송을 멸망시키고

북경일대에 중도를 직접 건설한 고구려계 장호는 이런 중도 건설을 통해 서토를 적극적으로

지배하기 위해 이후 세금 감면등으로 요동일대의 주민들의 이주정책을 펴게 됩니다. 그러나

이후 남송과 북방 신흥강자였던 몽골의 샌드위치에 의해 멸망해버리는 사태가 나온 것임.(삼국시대

고구려는 이런 요서일대(북연 지역을) 직접 지배보다는 이런 지리적 약점을 알고 있었기에 확장보다

내실로 요동지역을 견고히 하고 요서로 간접 세력권을 넓히는 대단히 지능적 전략적으로 접근했던

이유군요)


그리고 이런 요동일대 공백기는 이후 무신집권기의 정치적 이원화되어 버려 이전 요나라

대군을 격파하던 때와 달라져 버린 고려가 몽골과 본격적 충돌하면서 대몽항쟁시기에 투몽민들이

요동 일대로 이치되면서 점차 이 공백지역에 남국 고려민들이 차지하게 됩니다.(물론 발해민들도

일정 있었겠죠. 중도 이후에도 이곳 요양일대는 나름 주요한 금의 내지격으로 정치적 중요 도시로, 곡창지대로

여전히 운용되고 있었으니 완전 다 이주는 아니였을 것임)

대몽항쟁시기에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투항해 버린 고려인 홍복원(洪福源)에 의해 다시

이 일대가 개발되면서 홍복원 일가가 다스리다 고려왕족인 영녕공이 몽골에 들어가면서

투몽민도 늘어나자 홍복원 아들인 홍다구를 관령귀부고려군민총관(管領歸附高麗軍民總管)으로 왕을

안무고려군민총관(按撫高麗軍民 總管)으로 심주(瀋州)일대를 다스려 상호 견제하도록 하다

이후 몽골 원이 서토를 완전장악하고 행성체재를 정비하게 되는데 심양행성을 설치

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아는 심양왕 제도가 나오면서 고려왕이 심양왕을 겸직,

이 요동일대의 고려민들의 효율적 관리 통제책이 나온 일련의 배경들임. 이후

이 이 홍씨 집안등에서 자신의 권력이 축소되자 원조정에 끊임없는

견제소리를 내면서 고려왕이 심양왕을 겸직하는 대신에

고려심왕식으로 이 일대는 계속해서 고려왕계하에서 70여년간 자문등 행정관리의

간접적 영향력이 계속되고 있었고.(충선왕의 조카이면서 고려 연안군 왕고가 심왕으로 이원화) 

학계 연구에서도 요동일대에 최소 못해도 3~4만명에서 최대 8~9만명으로 거의 10만의

상당한 고려 인구가 흘러들어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군요.


이때문에 이후 몽골이 쇠퇴하자 고려 공민왕이 개혁의 기치를 내걸고 몽골 잔재 세력을 소탕하는

과정에서 나온게 고려의 1차 요동정벌임.

이후 몽골의 지배를 받으면서 노예로 살던 서토인들이 명을 세우고 몽골을 몰아내면서 요동일대까지

뻗어오면서 고려민와 영역까지 자신들이 관리 어쩌고 일방적 통보를 하자 우왕이 2차 요동정벌을

감행했던 것이군요.
굿잡스 15-08-02 21:30
   
그리고 최근에 복기대교수등이 철령위의 위치에 대해 이견의 연구 내용을

발표하면서 학계에 파장을 불러 일으켰던 적이 있는데 이 이유는

실제 명사쪽 관련 사료에서 명이 보는 쳘령위의 위치가 만주쪽인 것으로 확인되는 사료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하여튼 이부분은 좀 더 추가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긴 하나 기본적으로

짱국의 내지는 산해관 이서이고 조명시기에도 지금의 요동일대 고구려 봉황성 주변의

이서를 명의 실질적 요동 변경 관할 지역으로 보고 있었군요.(압록강 건너면

바로 명 땅이 아니였다는 말)
     
환쟁이토벌 15-08-03 02:06
   
잘 알겠습니다 그렇지만 금나라는 중공의 역사입니다
          
굿잡스 15-08-03 02:34
   
그렇지만 금나라는 중공의 역사입니다 >??

신라계황제와 발해인 연합의 금나라는 이탈리아 로마제국처럼 뻗어나가 북경일대에 고구려계

가 직접 중도등 도시건설을 한 역사임. 팽창했다고 다 짱국 역사?? 라는 인식은

오류가 있군요.(엄연히 당대 남송이라는 서토 왕조도 존재했고)

그럼 님식 논리에 짱개식으로 말하면 진실유무를 떠나서 한사군이 한반도내에

서북한 지역에 있니 어쩌고 소릴하는데 그럼 한나라는 우리 역사가 됩니까??(팽창해서

지배한 역사, 지배당한 역사는 구분해야. 같은 이치로 몽골에 지배당하면서 노

예로 산 원제국기간은 서토인은 피지배 서토사. 몽골은 서토를 지배한 역사. 오

케이? 개념 정립을 다시해야.)
비좀와라 15-08-03 04:36
   
고려의 영토를 확인 하려면 양계지방의 이해가 선행 되어야 합니다. 현종때 고려의 영토를 5도 양계로 확정하고 양계는 동북면과 서북면으로 나눕니다. 기준의 교과서는 동북면은 함경도 서북면은 평안도로 하는데 이는 근거가 전혀 없는 설정입니다. 면은 만주지역의 행정단위로 면이란 단어가 만주어에서 유래 한다고 합니다. 동북면과 서북면은 한반도가 아닌 만주지방 행정기관명이란걸 알수가 있습니다. 양계란 지명의 유래는 만주 한 가운데로 커다란 장성이 지나가는데 이 장성을 기준으로 두 지역을 나뉘고 양계로 불리우는 것으로 이 지역의 지도가 서울대에 있는데 왜 그런지는 몰라도 공개를 안하고 일부가 시중에 돌고 있지요. 그중 하나를 이 게시판 9368글에서북피아양계만리일람지도라고 두부국님이 올리셨더군요. 이지도는 조선중 후기에 제작된 지도로 추정되니 양계지역에 관한 인식은 그 시기까지 바뀌지 않았다고 봐야 합니다.

이성계가 고향이 동북면인건 잘 아실테고 함경도의 원래명칭은 영길도로 지금의 길림지역으로 동북면 지역이라는 기록과 일치 합니다. 조선 초 중기까진 함경도는 만주 동북면지역을 일컫는 거였고 함흥차사의 함흥도 지금의 함흥이 아니라 만주입니다.

양계지역이 만주 전역과 사할린 내몽골일부라 발해, 여진, 금, 거란과 말갈의 위치가 이상해 졌습니다. 다 다시 설정해야 하지만 강단에선 아몰랑 하고 양계지역의 한반도 내 설을 그대로 밀고 있는 실정이지요. 이건 단순히 고려의 역사만이 아니라 동아시아 역사가 완전히 개판이 된 것입니다.

이외에도 다른 내용이 있으나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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