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정자들이 무능해서 그래요.

그들은 그것이 민족애니 인류애니 책에서 배운데로 고귀한척 하지만

내 보기엔 한국 특유의 우물안의 개구리들이에요.

무능하니 어쩌겠습니까?

조선족애들은 한국오면 이혼한다고 되려 한국 싫어하던 ㅋㅋ;

우리나라의 현재 가장 시급한 문제는 80%에 달하는 대학 진학률에 따른 고학력 실업자입니다.
물론 이들에게 중소기업 가라고 3D 업종에 일하라고 강제할 수 없죠. 그럼 누가 이부분에서 일할 수
있습니까. 나머지 20%의 젊은이들이? 모자랍니다. 70년대 80년대는 어떻게든 가난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3D업종 안가리고 가서 돈벌었죠. 지금은 사회인식, 경제성장 그에따른 국민들의 의식의
변화 따라서 국가는 이런 고학력 재원들을 일할 수 있는 직업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경제구조가 이부분에 매우 취약하죠. 이런 상황인데도 중소기업에 안갑니다. 그럼 다 망해게 둘까요?
노무현 정부때도 이문제에 대해서 매우 고심해서 다문화 정책을 편겁니다. 외국인 노동자를 불러
들였죠.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외국인 노동자들로 인해서 인금상승 둔화, 그에따른 우리 서민의 역차
별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님같은 다문화 반대자들이 생기는 거고요. 이부분에 대해선 전 일본처럼
외국인에게는 50%임금 제공하고 자국인에게는 100%임금 제공하는 정책을 처음부터 시행했으면
어떨까하고 생각해 본적 있습니다. 이부분은 또 인권문제때문에 안되겠죠.

조선족의 경우는 우리 사회가 좀 신중하게 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선족은 중국어와 우리말을 다 할
줄알죠. 따라서 중국과 교역이 많은 우리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노동력입니다. 단순히 기업가의 입장에서
보면요. 그러나 이들이 대한민국이란 국가관이 미약하고 그에따른 사기등의 범죄에 연루되어 우리에게
피해를 입히기도 하죠. 그러나 여기서 생각해 봐야 할건 후에 통일 되었을때 북한 동포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입니다. 사회주의와 주체사상으로 뭉쳐있고 자본주의와 민주주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그들이
과연 제대로 적응할 수 있을까요. 아마 조선족처럼 범죄쪽으로 빠져들 확율이 클겁니다. 그럼 그때도
그들을 멸시하고 무시하고 따돌릴겁니까? 이부분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조선족을
포용하는 것은 어쩌면 통일되었을때 북한 동포를 포용하는 예행연습이라고 생각해보세요.

90년대 초 노가다 일당 8만원, 지금 6~7만원

20년 전에 서민이 100만원 - 150만원 버는 게 보통

지금도 서민 소득 그대로

요새 젊은 것들이 힘든 일 하기 싫어한다?

20년 전에도 똑같은 언론플레이

지금 공장에  40대, 30대 노동자 없나요?

결국 대학 나와서 몇 년 백수로 지내다가 공장이든 가게든 취직하는 건데

외국인력 유입으로 20년째 임금 제자리걸음하니

한국인은 더 죽어나가죠

젊은 애들이 3d 업종에서 일을 하기 싫은게 아닙니다. 돈을 적게 주니까 그래요 공장에 가봤자 백만원 조금 넘습니다 거기서 벌어서 애들 학원이나 부인 화장품 하나 사주겠습니까? 돈이 적으니까 애들도 많이 못낳고요. 기득권 애들이 돈을 적게 주고 부려먹으려니까 그렇쵸. 자꾸 젊은이들이 일안한다고 개구라 치는 겁니다.

글쎄요 저는 반반 입니다

그런가요..흠....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 아직도 낮은 임금임.... 기술,품질?? 아니죠 아직도 낮은 임금에 의한 가격경쟁력이 주무기입니다. 정부가 자기임기 동안에 해택보기위한 언발에 오줌누기 식으로 이 구조를 바꿀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해서 해외 인력으로 보충한다면 결국 중국이나 인도에게 경쟁력 잃고 개발릴 일만 남은거임. 강제로 라도 기업들이 저임금을 포기하고 품질로 승부하게 해야된다고 봄

조선족들 반한감정심해요 중국한테 공자가 한국인이라고 한것도 조선족. 그래서그떄 중국이 반한감정듫끌었죠 근데 그런조선족들에게 특혜나주고 조선족들은 한국이미지나 나쁘게하고 결국이러다 망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