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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14 11:24
[기타] 어느블로그에서 본 글인데 어떻게생각하세요?
 글쓴이 : 싸보야
조회 : 7,471  

http://m.blog.naver.com/alsn76/40198340593
아무리봐도 걍 자기는 객관적인역사관을 가졌다고 착각하는 식민빠같은데..무조건 강단사학계가 옳고 재야사학은 환빠라고 하는게...
이사람이 쓴 다른글들을 보면 더 심하고요...
제가 너무 민족주의가 강한건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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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쉬타르 15-07-14 11:58
   
홍산 문명//이라고 기술은 오히려 지나측이고(지나족이 이집트 , 메스포타미아에 못지않은 시기에 문명을 일으킨다느 걸 선전 하기 위해서라고함) 우리 학계는 홍산 문화//라고 적더군요
두부국 15-07-14 12:49
   
저 사람 일베충입니다 일베에서 저사람 글을 보았습니다
밥밥c 15-07-14 13:02
   
현재 북경, 만주, 한반도일대에 넓게 퍼져있는 명도전에 적혀있는 글자는 아직도 해독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한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쉬타르 15-07-14 13:06
   
홍산문화에서 나타난 유적의 수준에서는 이게 잘 처주워도 고대국가 단계 이전 성읍 국가 수준이라 ,,강력한 힘을 지닌 전제왕정식 국가 성립을 전제로 하는 문명 단위는 도저히 될수가 없죠,,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중국 대륙에서 3개의 초기 고대 문화가 나타난었는데 이 요하 상류 지역하고 추가로 장강 하류하고 지금 사천성 지역 였죠,,,
비좀와라 15-07-14 13:06
   
사실과 왜곡된 내용을 교묘히 섞어서 강단사학의 입장을 선전하는 개구라 입니다.

홍산문화는 홍산지역과 하가점등에 있었던 문화를 말하는 것으로 이미 청동기 유적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를 이미 윤내현 교수등이 이미 확인한 상항입니다.  서기전 30세기전의 유물도 근처와 대동강 유역에서 발견보고 되고 있고 1974년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의 고인돌 유적에서는 2325년의 유적도 발견 되었습니다. 영암에서도 역시 서기전 20세기의 유물이 발견되었고요.

강단사학과 일본놈들은 고조선은 청동기 시대가 없고 석기와 철기를 병용해서 썼다고 해서 금석병용기 시대라는 해괴한 학설을 주장해 고조선은 신화고 고대국가라 볼 수 없다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지금 많은 유물이 발견되고 확인 되고 있는 데도 수정하지 않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고 어용 나팔수만 떠들고 있는 것입니다.

본문 중에 슈메르와 이집트를 언급하며 문자를 언급 했는데 이들은 문잘 자신의 원 출발지에서 가지고 왔지 자신들이 정주 한 곳에서 발명한것이 아닙니다. 원 출발지가 슈메르는 파미르로 추정되고 이집트는 초기 왕국의 역사가 없어 확인이 안되나 부조에 나타나 얼굴등이 몽골이안이기에 이주민임을 알 수 있고 그들이 문자를 썼습니다.  문자 체계도에 보면 산스크리스트가 제일 위에 있습니다. 산스트리스트가 문자의 아버지라는 것 입니다. 홍산문화에서 출토되는 옥제기(옥인형)와 유사하고, 더크며, 흑색이며 더 오래된 흑피옥 유물이 내몽고, 사천북부와 감숙등지에서 발굴되고 있는데 이 인형에 심볼이 있고 이는 산스크리스트라고 강상원 선생이 고증 했습니다.  그리고 이 옥들은 화전옥으로 현지음으론 이든으로 불리우는 곳의 옥으로 역시 티벳지역입니다. 샨스크리스트 사용지역으로 옛날엔 천축의 일부로 불리던 지역입니다.

이들 문물이 출토되는 주 지역이 중국인데 중국이 철저히 통제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정보만 흘린 것이 이정도로 저 불로그의 내용은 흑색선전 입니다.
잠원 15-07-14 14:18
   
문명은 뭐고 문화는 또 뭔가?

인류가 소규모 씨족집단으로 돌도끼 들고 뛰어다니며 사냥하며 살던 원시시대가 있었고 
어느 순간.. 성을 쌓고 규모를 갖춘 큰집단으로 모여 살면서 계급사회, 전문직종등 사회분화가 이뤄지고.. 기술발전과 문자를 쓰기 시작하며 기록을 남기는데 .. 이걸 문명이라고 하지요.
인류가 정치집단으로 역사시대로 들어서는 태동기지요.

그럼 문화는?
원시집단에서 하루 아침에 큰 성을 쌓고 문자가 만들어지지는 않거든요.
따라서 문명을 이루기 이전 상태 과도기 
혹은 뚜렷한 기술적 진보와 계급등 .. 문명에 준하는 발달 과정이 보이는 경우..
문명이라 하기엔 좀 그렇고 ..
이런 경우 문화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지요.
학문이 발전하면서 문명이란 단어와 구분할 필요성에서 따로 부르는 것뿐.


링크를 따라가서 읽어보니  문명이란 단어를 쓰려면  금속기를 써야한다는데..
우리가 핵교시험에서 문명을 상징하는 단어를 고르라는 문제가 나오면 문자와 금속기를 고르는게 정답인 경우가 많을테고.. 따라서 교과서를 딸딸 외우며 찰떡이라고 알고 있는 알라가 이걸 트집잡고 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문명의 초기단계에선 금속기보단 문자가 훨 더 중요하지요.
어짜피 문명단계 초기의 금속기 사용은 악세사리 장식용이거든요. 

또 금속기와 문자가 있으면 무조건 문명인가?
일단 그렇다고 보는게 상식이지만..
금속기와 문자 문명을 이루는데 유용한 도구이지 자체가 문명은 아니라는 것.

예를 들어서 아프리카 식인종 마을이 남았는데 그들에게 핸드폰을 쥐어주면 첨단문명을 가진 현대인인가? 핸드폰이 첨단문명을 상징하는 단어라 할 수가 있지만 자체가 현대문명은 아니라는것
.
     
잠원 15-07-14 14:24
   
홍산문명은 신석기시대인데 ..  왜  문명이라하는가..
저도 동영상을 봤는데 동영상에 그 답이 다 들어 있고만..


홍산문명에 글자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또 금속기 대신에 옥기를 넣을 수 있다는 주장이지요.

어짜피 당시 금속기는 악세사리용도거든요.
옥기와 무슨 차이일까?  (문명이란 단어를 쓰려면 금속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법이 있을리가 없거든요)

교과서를 딸딸외운 알라들이나 이해 못할 일이지
학자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하는 상식선의 주장이지요.(새로운 발견이니 ... 교과서 내용만 바꾸면 될 일.... 잉카문명도 있는데)


이런 것을 보면 구석기니 신석기의 시대구분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듯 싶고만..
이런 시대구분도 학자들이 만든 것이거든요.
.
부르르르 15-07-14 14:28
   
블로그에 다른 글들 봤는데... 가관입니다.
거기에 또 감동 받은 댓글들은 뭐..... 진심 나라 돌아가는 꼴이 걱정이네요
카노 15-07-14 16:22
   
만쭈리라고 글을 비교적 재미있게 써서 방문자는 참 많은데 역사적 지식은 매우 허술하고 저급입니다.
호랭이해 15-07-14 16:53
   
만쭈리 예전에 일베하던 사람 아닌가요?
     
흑요석 15-07-15 12:33
   
맞아요 일베 하던 사람. 저도 예전에 아무것도 모를 때 이 사람 블로그에 종종 가서 읽고는 했는데 이상하다 싶어서 검색해보니 일베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특히나 조선을 엄청나 게 까더군요 -.-
굿잡스 15-07-14 16:57
   
문화와 문명에 대해서 무슨 청동, 문자 어쩌고 참..

일반적으로 문화와 문명은 혼재된 개념이고 시대마다 학자마다 다양한 개념을 부여해왔군요.

어떤 이는 문화와 문명은 혼용되지만 대체로 문화는 정신적, 소프트쪽 측면이 강하고 문명은

물질적 하드 측면을 혹은 문명은 문화의 총체적 개념이나 토인비의 경우는 문명은 국가 단위보다는

넓고 세계 개념보다는 적는 것으로 규정(고조선 고구려 주도의 동방문명권처럼)하거나 문명은

일시적 문화보다 점층적 계승성에 주목해서 이야기하는 다양한 견해들이 존재.

그리고 저 사람은 무슨 역사학에서 문명의 요소? 로 어쩌고 하는데 저건 일정한 요소들이지

절대적,획일적 지표가 애초에 되지 못하죠.

저런 식이면 무슨 흉노제국의 경우는 지금까지 제대로된 문자도

확인되지 못했는데 이들 흉노제국은 문화니 문명이 없다고 마냥 치부할 수 있는가요?


우하량의 100여미터 거대 적석총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11301556371&code=210000


그리고 이사람은 차탈휘유크 도시문명에 대해 무식한 자폭질이 여실히 드러나군요.

만주 요하일대의 홍산문명(문화)은 BC 4500~BC 3000년 즉 지금으로부터 6500여년 경에서부터 5천년

경 사이의 신석기 후기시대의 문명입니다. 엄연히 100여미터의 거대제단과 신전, 묘제,

다량의 정교한 옥기류(이런 정교하고 시간이 걸리는 대량의 옥기류등이 나왔다는 자체가

다름 아닌 직업의 분화, 그리고 계급의 분화와 매장 풍습에서도 1인 독존등 사회가 신분화되고

있음의 반증들임) 황하보다 500여년 앞선 채색토기나 각획(刻劃)부호나 도기문자부호(陶器文字符

號)등이 나오고 있고. 그럼 이런 건 뭔 일시적 문화니 단순히 정신적 부분들입니까??(이런

옥기류가 동북아에 퍼져 나가서 계승 발전했고 권위를 상징하는 위세품 성격이 강했던 옥기류는 통치자의 상징이기에

고대 군주의 왕이라는 글자도 이런 옥자와 연관되는 걸 보면 여러 밀접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것이고

그외 토기나 매장 풍습 제천의식등은 동북아 제천의식이나 천자 의식 및 여러 토템신앙등은

우리 뿐 아니라 서토 왕조의 문화에도 상당한 지속적 영향력 행사. 오늘날 우리의 대통령의 상징

역시 이런 봉황을 정식 문양으로 하고 있고)

이 사람은 무슨 연대에서부터 자폭질 하고 있는게 이런 6천년경 이상 전의 홍산문화와 8천년

전의 차탈휘유크 도시문명이 8천년 앞서 어쩌고??ㅋ (초딩 산술도 못하는지?)

제대로 무식한 열폭하군.

그기에 이런 차탈휘유크나 무레이벳같은 유적이 그냥 편의상 신석기 어쩌고 시대라는 말이지

이게 문명이 아니라는 식은 또 뭔 무식한 헛소리인지. 쯧.

이 사람은 문명에 대한 사전적 기초 개념도 문명을 무슨 대체로 인정하는 고대국가단계란

엮어서 어쩌고 동일시 하지 않나. 웃음밖에 안나오군요.(그리고 이사람이 그 잘났다고 붙이는

황하문명이 그럼 문자니 제대로된 도시문명이나 대규모 인력을 동원할 수 있는 정치 지배력의

상징적 구조물들이 홍산 문명보다 앞서 출현한 흔적은 있는가요??  더 고차원적인 문명상을 알 수 있는 거대

제단이나 신전,매장등의 요하지역은 애써 깎기 바쁘고

정작 그보다 후진적 황하지역은 문명 어쩌고 ㅋ.뭔 괜히 서토 최초의

실체하는 왕조사가 정작 동북방에서 내려온 이민 동이족 상나라로 보는 이유는 모르는 건가?? )
굿잡스 15-07-14 22:01
   
장발영(張發潁)의 저서
<봉황토템 동이인 및 그 문화의 공헌>- <사회과학집간>2001년 2기- 에서

동이문화의 유적분포는

- 연산(燕山)의 남북과
- 료녕(遼寧)의 부신사해문화(阜新查海文化)를 포함해서
- 심양(沈陽)의 신락문화(新樂文化),
- 산동의 대문구문화(大汶口文化), 하무도문화(河姆渡文化)와

그 후의
- 조보구(趙寶溝), 흥륭와(興隆洼), 우하량(牛河梁) 및
- 은상문화(殷商文化)까지

동이문화는 봉황(鳳凰)을 토템으로 하였다.

통일된 문화체계는 아니지만
문헌에 기록된 이후의 생활은 이 지구(地區)의 조상들의 범칭(광범위한 동이문화)이다.
 
봉황을 모(母)토템으로 삼고
각종 새들을 자(子)토템으로 하는 북방 봉황토템 동이의 조상들이 널리 퍼져 있었다.

이들은 모두 연산산맥(燕山山脈)의 동이문화권을 중심으로 발전되어 왔다.
복희(伏羲)에서 하상(夏商) 2대까지 동이문화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 온 것이다.

동이족 사람들은

- 깃털달린 활과 화살을 발명했으며,
- 문자를 창조했으며,
- 청동기를 제작하고,
- 철을 단련했으며,
- 배(舟)와 수레(車)를 만들었고,
- 농업을 발전시키고 치수(治水)를 하였다.


東海之內 北海之偶 有國名曰 朝鮮

동해지내 북해지우 유국명왈 조선

"동해(서토 동해안) 안쪽, 북해(발해) 모퉁이에 조선이란 나라가 있었다”

-산해경(춘추전국시절 편찬된 지리서)



<1968년 역사학자 천판(陳槃)이 펴낸 ‘춘추대사표열국작성급존멸선이(春秋大事表列國爵姓及存滅선異)’라는 책이었다. 기존 사서를 근거로 중국 중원에 산재했던 춘추시대 170여 소국의 역사를 비정한 역사책인데, 바로 선우라는 항목이 있다.
 
“선우는 일명 중산이라 한다. 회남자는 우(虞)는 혹 우(于)라 했다. 선우(鮮于)는 그 선조가 자성인데(其先子姓), 기자는 조선에 봉하고(以箕子封朝鮮), 기자의 둘째 아들은 우(于·핑산으로 추정)에 봉했다. 여기서 자손들은 조선의 선(鮮)과 봉지 우(于)를 따서 선우(鮮于)씨라 했다.(子孫因合 ‘鮮于’爲氏)”(천판)>
 
은나라의 후예 어쩌고 금석문이 발견되었고 여기에 기자의 후예

어쩌고로 이 선우씨의 유래가 참 재미있고 눈에 확띄는 대목이 선자가 조선의 선자와 봉지의 우자가

합쳐서 나오는 말이라는.  자세한 내용과 선우중산국의 위치까지 확인 바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5021738135&code=210000
 
그외 고죽국의 경우도 눈여겨 볼 부분인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4041710515&code=210000
 

요서에서 발견된 두로영은(豆盧永恩)의 비문에

조선건국 고죽위군朝鮮建國 孤竹爲君’(조선이 건국을 하고 고죽이 임금이 되었다)
진실게임 15-07-15 18:49
   
추정은 제발 빼고 그냥 증거만~

증거가 역사고 추정은 개뻥.
     
비좀와라 15-07-15 19:11
   
추정없는 증거는 조작입니다.
     
카노 15-07-16 14:53
   
홍산문명, 특히 하가점하층 문화는 특유의 치 축성법등 우리와 관련된 고고학적 증거가 너무 많은데도 닥치고 우리하고는 전혀 무관하다고 부인하는 것이 식민빠들. 만쭈리 쟤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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