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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8 12:47
[중국] 중국 증시 패닉 후폭풍"경제성장률 0.5~1%P 하락 부작용"
 글쓴이 : 굿잡스
조회 : 5,283  

中증시 상장사 절반 1400개사 거래정지 신청…비관론 확산

입력 2015-07-08 11:02:37 | 수정 2015-07-08 11:02:37
"폭락증시서 잠시 대피"…선전증시 중소기업·IT기업 정지요청 많아

중국 증시의 폭락세가 이어지자 절반에 이르는 상장사가 스스로 거래정지를 신청했다.

8일 홍콩 봉황망에 따르면 상하이와 선전 증시에 상장된 2천800여개 기업 가운데 6일까지 모두 800여개 기업이 거래중단을 신청한데 이어 7일에도 모두 600여개 기업이 8일 거래정지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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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두 증시에 상장된 기업의 50%를 넘는 수치다.

 
 
 
◇후강퉁발(發) 주가 폭등
상하이 증시는 지난 2007년 10월 16일 사상 최고점(6092.06)을 찍은 이후 장기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2008년 11월엔 1700선까지 떨어졌다. 그러다 지난해 6월 변화의 계기가 생겼다. 중국 정부가 자본시장 개방 차원에서 후강퉁(상하이·홍콩 간 교차 주식 매매)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17일 후강퉁이 시행됐고, 5일 뒤인 22일엔 인민은행이 기준금리를 전격 인하해 주가 상승에 불을 지폈다.

그 결과 상하이 주식시장은 지난달 12일 5166.36으로 고점을 찍기 전까지 1년간 151% 넘게 급등했다. 중국 상장 주식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0조달러(약 1경1178조원)를 넘어서 미국(25조달러)에 이어 세계 2위에 올라섰다.

이에 대해 미국 제이라이온스 운용사의 데이나 라이온스 애널리스트는 “상하이 증시는 1년 전만 해도 일평균 가격 변동성이 1%를 밑돌았는데 최근 이 비율이 5%까지 치솟았다”면서 “상하이 고속열차가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처럼 날뛰기 시작했다”고 표현했다.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실물경제는 갈수록 둔화하는데 기업 주가는 고공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며 중국 증시를 ‘카지노판’에 비유했다. 채권왕(王)으로 불리는 빌 그로스도 지난달 초 “중국의 성장 동력인 수출이 부진한 상황이며, 미래 성장성이 결코 현재 증시 수준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그리스보다 더 파장 큰 중국 증시
그럼에도 시중 자금은 증시에 계속 몰렸다. 주식 광풍(狂風)이 중국 대륙을 휩쓸었다. 지난달 중국 내 주식 투자자 수는 공산당원(8700만명)보다 많은 9000만명을 기록했다. 남루한 차림의 농민공(농촌 출신 도시 노동자)들이 지하철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주식을 이야기하고, 수업 시간에 주식 투자에 열중하는 대학생이 많아 정상적 수업이 불가능하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중국 증시의 하루 평균 신용 거래 비중은 지난해 말 890억위안에서 지난달 최고 1750억위안으로 불과 반년 사이에 두 배로 늘어났다.

그러다 중국 정부가 최대 200%까지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한, 이른바 ‘우산(umbrella)신탁’ 감독을 강화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다. 때마침 지난달 18~19일에 무더기로 실시된 기업공개(IPO)에 현금 1100조원에 달하는 시중 자금이 몰리면서 돈이 묶였다. ‘팔자’가 늘면서 주가가 급락하자, 담보가 부족해진 우산신탁과 불법 장외 신용 자금이 일시에 청산됐고, 이 과정에서 공포에 질린 개인들의 투매가 이어져 시장이 더 크게 출렁거렸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과도한 신용 거래 후유증이 증시 불안으로 이어질 공산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 주말 인민은행이 7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와 은행 지급준비율(지준율)을 동시에 인하했지만 주가 하락세는 진정되지 않았다. 급기야 지난 1일엔 주식 거래 관련 비용인 거래 수수료와 명의 변경료를 30~33% 인하하기로 했지만 주가는 더 하락했다. 전우석 대신자산운용 본부장은 “지금까지 중국 증시는 정부가 엑셀과 브레이크를 밟아대는 것에 따라 잘 움직여왔지만 지금은 정부가 정책을 쏟아내도 덩치가 너무 커져 효과가 나타나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강대권 유경PSG자산운용 본부장은 “중국 증시 급락이 향후 아시아 등 다른 시장으로 파급돼 ‘수요 쇼크’가 나타날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9000만명에 달하는 중국 주식 투자자의 상당수는 신용 거래를 하는데, 주가가 급락하면 빚 갚느라 소비 지출을 줄일 공산이 크다. 강 본부장은 “세계 최대 소비 시장으로 급부상한 중국에서 갑작스럽게 수요가 줄면 글로벌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그리스는 세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지만 중국은 영향력이 막대한 만큼 위험성 면에서 가장 주시해야 할 국가”라고 말했다.
 
 
 

중국 증시 패닉 후폭풍…"경제성장률 0.5~1%P 하락 부작용"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上海), 선전 두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 직후 173개 상장 기업이 추가로 거래 정지를 신청했다. 지금까지 940여개의 종목이 상하이와 선전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중단됐다. 두 거래소 상장 종목의 30% 이상이 거래가 안 되고 있다는 얘기다.

중국에서는 기업이 요구할 경우 주식 거래 정지가 가능하다. 기업들은 주가 폭락 상황이 계속되자 '중대 사업 계획중' 등의 갖가지 이유를 대고 거래 정지로 상황을 모면하고 있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7년래 최고점'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던 중국 주식시장이 갑작스런 투매로 패닉 상태에 빠지면서 시가총액 3조달러가 순식간에 증발한 후폭풍이다.

해외 시장에 상장한 중국 기업들의 충격도 크다. 투자자들이 '중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투자에서 발을 빼고 있기 때문이다. 뉴욕에서 거래되고 있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주가는 이날 장중 5% 빠졌다. 주가는 지난해 9월 상장 이후 최저다. 또 다른 뉴욕 상장 전자상거래기업 징둥(JD)닷컴 역시 이날 주가가 4% 떨어졌다.
 
원자재 가격은 중국발 충격에 폭락 중이다. 특히 '닥터 코퍼'로 불리며 세계 경기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구리 가격의 폭락이 두드러졌다. 구리 3개월 선물 가격은 7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인 톤당 5339달러에 거래됐다. 가격은 지난 이틀간 8.4%나 떨어졌다. 구리 외 알루미늄, 납, 니켈, 아연 등 다른 산업용 원자재들도 모두 맥을 못 추고 있다.

원자재 시장 충격은 중국의 증시 붕괴가 경기 불황으로 이어져 중국이 '원자재 블랙홀'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을 것이란 불안감 때문에 커졌다. 

소시에떼 제네랄의 웨이야오 이코노미스트는 홍콩 신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를 통해 "주식시장 붕괴로 향후 1년간 중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5~1%포인트 낮아지는 부작용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HSBC은행은 지난 5월 말 기준 일반 가구의 평균 자산 대비 주식투자 비중이 13%를 기록했다며 이것은 지난해 말 10% 보다 높아진 것이라고 밝혔다.
 
 
 
사람들이 천만 그리스 투표에 이목이 쏠리면서 유럽 경제 어쩌고
 
할때 정작 그런 그리스 지디피보다 십수배 더 큰 폭락장을 거듭하고
 
있는 짱국의 버블 증시 폭락과 실물 경제에 미치는 파장에
 
대해서 더 주목하지 않는게 아이러니군요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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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15-07-08 12:52
   
지금 짱국 증시의 문제는 이미 실물경제에서 성장률이 꺾여 버렸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고성장을

견인한 설비투자는 과잉 중복으로 인해 이미 몇년전부터 여러 문제 제기들이 되고 있었고 그걸

짱국 공산당은 토목 버블을 통해 땜방질을 하다 지방 재정이 천문학적 부채 상황에 놓였고

지금은 신용거래에 의지한 버블 증시로 인해 변동폭이 커지자 대주주들이 헐값에 매도하고 그기에

거의 1억의 신용거래에 의지하든 개미 투자자도 더이상 한계에 부딪치면서 폭락이 거듭되고 있는

상황임. 무엇보다 가장 눈여져 볼 부분은 더이상 짱국의 실물경제가 이전만 하지 않다는 점이고

그기에 상당수의 개인 투자자들이 이번의 엄청난 폭락장에 빚을 통한 투자로 인해 내수 소비는

더욱 위축될 상황이라는 점.  그리고 그동안 편하게 고가로 원자재 팔아 먹으면서 성장하던 호주같은

나라들도 좋은 시절은 지나간.
굿잡스 15-07-08 12:59
   
그리고 다음 눈여겨 볼 증시 시장은 잽으로 보이군요.

조지 소르스도 지금은 아베가 윤전기 남발하기에 잽 증시에 투자하지만 이건 미친 짓이라고 했죠.

잽은 기본적으로 경제 활동 인구가 이미 감소(해마다 인구가 30만 이상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줄고

있는 나라)에 노동 인구증가율이 이미 마이너스로 돌아선 나라로 아베가 유동성으로 실물 경기를

떠받들려고 하지만 이미 엄청난 국가 재정 부채로 인해 한해 대략 100조엔에 절반 이상을 빚 이자에

꼴아 박고 있는 나라이기에 빚은 지금도 천문학적으로 계속해서 불어나는 악순환의 고리가

이미 만성 체질화되어 버린 나라임.그렇기에 어떤 세계 전문가도 잽의 실물 경제를 낙관하지 못하고 이런

윤전기 남발을 통한 일시 유동성 장세는  짱국같은 급격한 폭락장의 양상과는 좀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그 종착역과 후폭풍이 뻔한 상황.
Windrider 15-07-08 13:04
   
경제가 파탄나가는 우리나라나 방사능에 오염된 일본보다 중국이 더 심각하네요.
굿잡스 15-07-08 13:26
   
충격보고서 중국 성장률 곧 3%대 추락
 
컨퍼런스보드는 미국 현지시각 13일 기자들을 상대로 ‘2015년 글로벌 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중국 경제 성장세가 꺾이고 있다는 점을 몇 차례에 걸쳐 강조하면서 연하락 즉 소프트 폴링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일반적으로 고도 성장국가의 일반적인 현상인 성장률이 일정 수준으로 떨어진 뒤 안정을 찾는 연착륙(소프트랜딩)은 기대하기 어렵고 그 대신 성장 동력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연하락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이날 컨퍼런스보드의 발표에 따르면 중국경제 성장률 둔화는 곧 본격화되어 올 성장률이 7.3%에 그치고 이어 2015년에는 6.5%로 뚝 떨어지며 2020년부터 5년간은 연평균 성장률이 3.9%로 폭락한다는 것이다. 컨퍼런스의 바트 반 아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국경제가 이제 내수·서비스 확대로 나아가는 과도기적 상태에 있다”며 “추격자로서의 성장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과거 고성장세 모멘텀이 생명을 다했다”고 진단했다. 중국이 점차 성숙시장으로 접어들고 있는 점도 높은 성장률을 더이상 기록하기 힘든 이유로 꼽았다
 
http://www.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929


연하락(Soft falling)

물가가 계속 하락하고 실업률도 증가하는 형태의 불황으로 지속적으로 경기가 침체되는 양상을 뜻한다. 경기가 급랭하는 ‘경착륙’과 대조되는 개념이다. 성장률이 일정 수준으로 떨어진 뒤 안정을 찾는 연착륙과도 다르다.
꼬꼬동아리 15-07-08 14:16
   
굿잡스님 우리나라는 어떤형태로 불안해질까요 저렇게되면 우리나라도 영향을 많이받지는 않을까요?
     
굿잡스 15-07-08 14:39
   
우선적으로 우리나라 증시에는 영향력이 제한적으로 보이군요. 애초에 울나라 증시는

세계적으로 봤을때도 기업 실적에 비해 짜기로 유명한 곳으로 요즘 금리 인하등으로

어쩌고 해도 증시상승도 그렇게 두드러졌던 것도 아니고

버블이 잔뜩 낀 짱국 증시와는 상황이 다른.

그리고 중장기적으로 짱국의 경제가 더 이상 고성장률에 의지하지 않다는 점을

담담하게 받아 들일 필요가 있을 것 같군요.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의 수출 자체도 짱국

의 값싼 인건비에 의지한 우회기지의 역할이 높았고 최근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이 줄

어든 더 직접적 이유는 현재 러샤가 경제 제재를 받고 국제 원유가가 추락하면서

루블화가 폭락하자 내수 경제가 극도록 위축되다 보니 러샤 수출량이 줄어들면서

나오는 상황)

짱국이 그동안 원자재의 블랙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국제 원자재의 비정상적

가격 급등을 부채질 한 큰 요인이였습니다. (석유나 철광석등)

이 때문에 알게 모르게 원자재 수입국은 고가로 수입하지 않을 수 없었고. 그기에 짱국

의 비대한 중복 설비 투자에 따른 과잉 생산과 판매로 인해 국제 제조업간에 피해들

도 가중되고 있었던 상황.

지금의 짱국의 버블 과잉 생산이나 증시 버블은 이미 터질 것이 지금 터져

나오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걸 공산당 정부가 인위적 조정과 여론으로 덮으면서

질질 끌면서 지들 내부에서 증폭시키다 개인 투자자고 된서리 맞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 짱국은 국가재정부터 개인 소비력까지 상당한 고갈을 시키고 기업 내부적으로도

특히나 공기업의 경우 방만한 경영으로 막대한 부채까지 낀 삼중 연타의 고리라서

결코 이전같은 고성장률은 애초에 기대하지 않는게 현명한 전망이겠죠.
굿잡스 15-07-08 14:49
   
짱국의 이런 저성장률에서 더 눈여겨 보아야할 부분은 사회상으로 보이군요.

지금 그리스가 무슨 디폴트에 직면 어쩌고 하면서도 배째라식이지만

내부 생활상을 보면 북한이나 짱국 국민보다는 생활 수준이 훨씬 높단 말이죠.

과연 짱국이 이런 저성장률이 본격화되어 버렸을때 지금의 절대 빈곤층인

수억을 안고 있는 짱국 내부에서 수십년간 쌓여 있던 증폭된 극빈부차와 실업률

상승등 여러 사회불만이 본격적으로 표면을 깨고 분출되었을때 어떤 양상으로 터져나

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예의주시하지 않을 수 없는 또다른 큰 변수가 될 것입니다.



결국 국제 사회는 미리 미리 준비하고 대처하는 자가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한단계 도약의 계기로 나아가 움켜질 수 있을 것임.
천랑 15-07-08 15:49
   
주식 사놓은게 있는데,
그리스하고 중국하고 쌍끌이로 아주 그냥.. 무시무시하네.
바람노래방 15-07-08 15:54
   
중국은 부양책을 써야 합니다.
대규모 국채로 증시/경기 부양책을 최소한 3년은 끌고 가길 좀 기대해 보네요..
     
user386 15-07-08 20:17
   
이미 오늘 오전 9조원대 긴급자금 투입이 결정 되었는데 주가는 계속 하락중... 문제는 중국의
금융구조가 취약하여 선진국 핫머니의 농락이 시작되면 말 그대로 탈탈 털리는 수 밖에 없고요.

하락세를 틀어막기 위하여 막대한 긴급 자금이 투입되어 막더라도 막대한 손실은 피할 수 없는상황
앞으로 쟁점은 실물경제에 얼마나 타격을 미치느냐가 관건...
꼬꼬동아리 15-07-08 17:17
   
답변 감사합니다
비좀와라 15-07-08 18:02
   
중국의 경제부상이 예견 되었던 일이었듯이 이번의 증시파동도 예견된 일 입니다. 그걸 숨기고 왜곡 선동 한거죠. 이미 큰손들은 벌써 손을 다 털고 나갔을 겁니다. 한국과 같이 언제나 소액투자자만 손해 보는 겁입니다.

이번일로 중국의 빈부격차와 양극화는 더 심화 될거고 중국 내수 소비시장은 많이 위축 될겁니다. 이번일이 해결된다고 해서 다 끝난문제가 아닙니다. 앞으로 다가올 충격파가 더 무서운것입니다.
user386 15-07-08 18:49
   
"ㅉㅉㅉㅉ"... 조선족 짱개님 한 마디 하셔야죠.
보르도와인 15-07-08 23:48
   
중국인 이미 디플레이션으로 진입한지 3년 정도 되었습니다.
지금에야 지표상으로 드러나고 있지만 이미 서민경제는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월급쟁이는 평생 집한채 사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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