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677751)
에 한국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100㎿급 소형 원자로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된다고 하는데요
SMART 라고 하는 이 소형원자로는 해수를 담수로 바꿀수
있어서 원자로 1기로 인구 10만명 규모의 도시에 전기(9만㎾)와
물(하루 4만t)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외국에만 건설할께 아니라 국내에도 빨리 건설하면
지금 같은 가뭄도 해결할 수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