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사학 비판하면 따돌림 당하는 학계 풍토 한심”
윤내현 단국대 명예교수
2015.4.15 세계일보
<일부 발췌>
윤내현 교수
“고대사는 우리 민족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더없이 중요하다.
중국이나 일본도 이런 사실을 알기 때문에 고대사를 가장 먼저 왜곡한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바로잡아야 할 첫 번째 과제는 바로 고대사 부분이다."
출처 : http://media.daum.net/culture/religion/newsview?newsid=20150405205509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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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동북공정 + 일제 식민사학 + 한국 강단사학과 식민빠들이
어쩜 그렇게 똑같이 실증적 사료도 거의 없고 오히려 조작논란마저 일고 있는
한사군 재 한반도 설을 주장하고 있는지 다 이유가 있었군요.
그러나 한사군이 한반도에 있지 않다는 사료들과 지리적 자료는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 함정.
중국+ 일본+ 한국 강단사학 식민빠들이
한사군은 한반도 있었다고 아니 있었어야만 한다고 피토하듯 주장하고 있는 현실.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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