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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27 02:30
중국인들 한국은 중국의 속국’ 인식
 글쓴이 :
조회 : 11,645  

중국인들 한국은 중국의 속국’ 인식
뿌리깊은 中華의식이 韓-中 역사갈등 불러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고구려사 부분을 삭제했던 중국 정부가 한국정부의 항의를 받은 뒤 1948년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전 역사 전체를 지워버리는 등 한-중간 역사갈등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문제가 커지고 있는 것은 단순히 중국 정부 차원의 역사왜곡에만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중국인들의 뿌리깊은 중화제일주의’에 기인한다는 지적이다.

무엇보다 중국은 경제적으로 급부상하면서 ‘주변의 작은 나라들은 예전에 우리한테 조공을 바치던 속국’이라거나 ‘지금 우리가 못살지만 한때는 주변국 모두를 통치했다’는 식의 ‘중화제일주의’ 사상이 일반 국민사이에서도 폭넓게 자리하고 있다.

중국에서 유학한 적이 있는 한 대학생은 “중국인들과 한국인간에 대화중 충돌이 가장 심한 부분은 역사문제였다”며 “이것은 양국 간의 역사의식의 차이도 있지만 한국을 얕잡아보는 중국인들의 선입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다수 중국인들은 대만통일 이후, 과거 중국 영토의 일부라 생각했던 한국과 베트남, 동남아의 많은 국가들을 중국의 그늘에 두고 싶어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또 “중국인들은 그들의 잠재의식 속에 결코 한반도를 프랑스나 미국과 같은 다른 외국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아무리 설명을 해도 그들은 한국이 중국과 완전히 다른 민족이라는 점을 별로 인정하려 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실례로 중국은 한국과의 축구경기가 있을 때면 지나칠 정도로 예민하게 반응해 온 것이 시실이다. 중국에서 열린 이번 아시안컵 대회에서는 한국이 중국과 경기를 치른 것도 아닌데 중국 팬들은 한국 대표팀에 일방적 야유와 비난을 보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흔히 중국축구가 과거 단 한 차례도 한국에 승리하지 못한 치욕적인 ‘공한증’ 때문이라는 해석이 많다.

그러나 그들의 솔직한 마음은 과거 자기나라의 속국으로 여겼던 한국에 대한 패배를 수용할 수 없는 데서 오는 뒤틀린 심리때문이라는 게 정설이다. 거대하고 위대한 중화민족이 국토면적에서는 95분의 1에 불과하고 인구도 고작 4,500만명이 조금 넘는 한국 같은 나라에게 수십차례 경기를 해서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다는 것이 중국인들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남겼다는 얘기다.

중국 전문가들은 “한국은 중국과 너무나 가까운 곳에 위치한 관계로 중국의 급속한 성장이 한국에게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그것이 한국의 미래에 득이 될지 실이 될지 아니면 파멸적인 위협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다.

전호민 기자

中, 동북역사 왜곡으로 中華질서 꿈꾼다
중국 견제위한 한-미동맹 강화 바람직
고구려사를 왜곡해온 중국이 임나일본부설을 외교부 홈페이지에 올리더니 이번에는 발해사 왜곡에 까지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한반도 북부와 만주지역에 세워졌던 모든 왕조를 중국사에 포함시키려는 의도를 노골화하고 있다. 주변국의 문제제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한국과 관련된 과거사 왜곡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국의 속셈이 도대체 무엇인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미지근한 대응태도를 질타하는 목소리도 점차 높아가고 있다.

중국은 지난 2002년 2월부터 “중국 국경 안에서 전개되었던 모든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만든다”는 내용의 동북공정 프로젝트를 공식출범 시켰다. 국내에서는 작년부터 사학계를 중심으로 문제제기가 시작돼 올 초 중국의 역사왜곡을 비난하는 여론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당초 중국과 한국은 고구려사 문제를 학술적으로 접근하기로 약속하기도 했지만 이런 약속에도 불구하고 중국당국은 지난 4월에는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고구려가 한국의 역사라는 내용을 삭제하더니 7월 초에는 국영통신사들이 노골적으로 고구려는 중국의 지방 정권이라고 보도하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중국의 역사왜곡은 단지 고구려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시키려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22일 언론에 의해 밝혀진 바에 의하면 중국 외교부의 홈페이지는 일본사를 설명하면서 “야마토(大和)국이 5세기 초 세력이 조선반도 남부까지 미쳤다”라고 기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일본이 주장하고 있는 임나일본부설을 그대로 소개한 것이다. 이에 대해 최광식 고구려 연구재단 상임이사는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을 게재함으로써 일본을 (중국 역사 왜곡에 반대하는) 국제적 연대에서 제외시켜서 일본으로부터 간접적 지지를 받아내려는 속셈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중국은 발해사도 손대기 시작했다. 중국 사회과학원 산하 중국변강사지 연구센터 소속 동북공정 판공실(사무국)에 따르면 동북공정 전문가위원회가 2004년 연구과제로 발해 연구 2건을 포함한 총 6건의 과제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중국이 고구려 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록을 계기로 고구려의 후신인 발해의 중국사 편입을 본격적으로 시도하려는 움직임인 것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일련의 중국의 역사 왜곡 시도에 대해 정부는 ‘조용한 외교’라는 이름 아래 외교적으로 크게 문제 삼지 않으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고구려 역사 왜곡을 시작으로 최근 발해로까지 중국당국의 역사왜곡이 이어지자 정부도 문제의 심각성을 점차 깨달아 가는 분위기다.

윤휘탁 고구려재단 연구위원은 지난 2일 “중국이 동북공정을 추진하는 궁극적 목적은 한반도와 동북 3성을 단절시키는 데 있다”며 “중국은 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삼국시대를 한국사의 일부로 보거나 중국사와 한국사가 겹치는 시기로 보았지만 90년대 들어 탈북자 문제가 확대되고 조선족의 한국방문이 늘어남에 따라 중국 공민으로서의 정체성에 동요가 생기면서 한반도와 동북 3성을 역사적-문화적-민족적으로 분리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말했다.중국이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조직적으로 역사왜곡에 나서고 있다는 지적인 것이다.

조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중국이 동북공정을 추진하는 이유는 북한이 완충지역으로 남기를 바라지만, 북한의 체제변화 또는 충분히 예상되는 돌발사태의 경우 한반도의 북부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관여와 개입 의지를 우회적으로 표명한 것”이라며 “한반도 통일을 대비해 중국 동북부 지역의 조선족의 동요를 막는 한편 동북 3성 중국인들이 통일한국에 편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는 변방정책의 일환”이라고 말해 중국이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는 데 입장을 같이했다.

중국의 역사왜곡이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사실이 속속 밝혀지면서 중국이 ‘중화주의’의 재건을 꿈꾸고 있다는 해석까지 나오고 있다. 역사왜곡과 관련된 잡음들은 중국이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지역에서 패권확장을 시도하는 일련의 과정이라는 지적이다.

중국의 조직적 역사 왜곡에 대해 정부의 어정쩡한 외교정책도 비판을 받고 있다. 관련국들의 이해가 얽힌 민감한 사안을 정부가 정면대응하지 않고 수면 아래에서 실익을 취해간다는 정부의 ‘조용한 외교’ 방침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도 대부분 정부의 적극적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배긍찬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는 “한-중-일 3국이 새로운 역사기술을 통해 동북아지역의 정체성 확립을 목표로 하는 ‘동북아 역사공동위원회(가칭) 발족에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며 “공동위의 연구결과는 각국의 역사교과서에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연구원도 “중국의 한반도에 대한 관여와 개입전략을 억제하고 한반도에 대한 우리의 통제력을 확대시키는 현실적 대안으로 활용될 수 있는 한-미 관계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정부가 중국 견제를 위해 미국과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영기 기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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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10-06-27 06:19
   
웃기네요 고구려나 발해가있을때만해도 중국은빌빌거리기바빴는데
테라기다려… 10-06-27 18:10
   
사실 이런거 다 필요없고 문화만 지배하면 되지뭐
     
카쿠 10-07-10 08:34
   
새로운 식민지 법
아트 10-06-28 12:47
   
이런거 저런거 따지기전에 현실은 국력배양이 최우선과제 입니다...
월드콩 10-06-28 18:15
   
전작권도 넘겨준 마당에 -전작권 넘겨준 유일한 나라

사실 다른 나라에서 우습게 보는 거는 당연한 거라고 봄
     
dd 10-07-04 07:14
   
전작권 넘기는건 북한의 대남간첩 지령에도 포함되있고.
전작권을 넘겼다고 우습게 본다는 것은 근거 없는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차라리 유엔에 시민단체가 서한 보낸다는게 더 우습고 쪽팔린일이지..

베트남도 전작권 넘기고 미군 철수시키려는 간첩의 농간에 넘어가서
그렇게 점령당하지 않았습니까?
          
ABC 10-07-07 12:51
   
dd 10-07-04 07:14   

베트남도 전작권 넘기고 미군 철수시키려는 간첩의 농간에 넘어가서
그렇게 점령당하지 않았습니까?

/////////

월남이 망한건 너같이 외세에만 의존하고 빨갱이타령만하는 세끼들 땜에 될일도 안되서란다.어따 뒤집어 띄어.
          
그레이우드 10-08-14 11:36
   
전작권은 양보한게 아니고 빼앗긴거야.
6.25 개전 후 초기에 국군이 연전 연패를 하고, 거의 육군 괴멸되다 시피해서 미군이 작통권 가져간 것이다.

그리고 전작권이 없다는 소리는 마음대로 선전포고를 할 수 없다는 뜻이다.
당연히 외교적 파워가 형편없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자체적으로 실력 행사 또는 무력 시위도 할 수 없어.
그러니 개호구로 보는거지
     
majuk00 10-07-23 14:40
   
여기서 전작권 애기가 왜나오지?
전작권하고 중국인들이 우리를 속국인양 보는게 무슨상관인지 모르겠네,
전작권은 전략적인 문제로 명분만 따진다면 전작권은 당연히 우리가 갔는게
맞지만 엄연히 북한(핵을 가진)이라는 존재와 중국이라는 잠재적 적을 앞마당에
둔상태에서 그들을 견제하기위하여 통일이 될때까지 한시적으로 미군에게
전작권을 양보한건데 마치 우리가 주권도 없다는듯이 말을하는 사람들은 감상적인
통일론자 들인가? 그런 폐쇄적이고 감상적인 민족주의(북한이 즐겨 사용하는 우리끼리)
로는 결국 중국의 속국이 될수밖에 없는겄을 왜들 모르는지...

최근의 천안함사태와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놓고 중국이 보이는 행태를 보고도 이런소리를 하는지,
중국이 제3국과 회담에서 미국만 아니면 한국은 진작에 손봤을텐데라는 망언도 서슴치 않는게
저들인데 제발 똥인지 된장인지좀 구분하고 삽시다. 짱게들에게 안당할려면...
까치새끼 10-06-28 19:20
   
재밌게들 사네요. 제길 한국...ㅡㅜ
객님 10-06-28 23:25
   
우리 쫌 잘나니깐 가지고싶나보구나 짱꺠들아..
     
미친놈이네 10-07-01 17:17
   
그럼 중국이 잘 나가면 아무나 먹을수 있는거구... 무슨 싀발 나라를 먹고남은 음식물로

보네.. 짱꼴라쉑끼
     
미친놈아 10-07-01 17:21
   
조선시대의 향수는 뭐냐? 멜라민에 뇌가 오염된거 아니냐? 짱꼴라는 수명이

한 200년은 되나보지? 조선시대 향수가 있는거 보니 ㅋㅋㅋ
10-07-01 09:08
   
중국은 언제 한국이 미국과의 관계만 치중하는 것에 불만을 드러냈었죠...
아마 자기들에게 조공 받치고 사대하는 조선의 모습을 떠올리며
한국을 조선으로 겹쳐보고 그때의 향수가 일어난 게 아닌가 합니다.
이제 그만 미국과의 관계는 끊고 중국을 섬겨라... 뭐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하하...
짱꼴라들아 10-07-01 17:29
   
아무리 너희들이 이미지를 포장할려고 해도 세계인이 보는 관점은 변하지 않아  인권과 인간존엄성
전무,환경오염,더러움, 사상과 표현의자유없음,언론의자유없음,
아트 10-07-02 18:41
   
어여빨리 타임머신이 개발되어야 역사가 올바로 설텐데...
Assa 10-07-04 14:47
   
저건 중국민들도 그렇겠지만 중국정부가 앞장섰죠 동북공정이라는것으로.. 우리가 중국에 더 당당해지려면 경제도 더 키우고 군사력이 우선이라고 볼수있겠죠 현재 우리나라 군사력으로 중국 일본 등 전쟁억지력은 가지고있지만 중국 일본은 우리를 애써 그리고 위에 있는 글처럼 무시하려합니다.. 그러니 군사력을 지금보다 훨 쌔게 해야;;
     
동감 10-07-07 12:53
   
군비증강해야 하는데 이놈의 정권은 사대강 삽질이나 하구
침묵 10-07-11 06:49
   
한국은 중국의 속국입니다.

라고 중국인들이 생각한다고해서 변하는건없잖아요.

우리가 국가적대응을 하는것도아니고, 그냥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호야 10-07-14 22:54
   
지금 이 시대에 한국이 중국이 속국이니 어쩌니라 말하는 것 자체가 기본이 없는 것 같네요.
     
한족개멸종 10-09-10 01:33
   
한족개들의 자위정신은 참 알아줘야합니다..한반도가 언제 한족개들의 속국이 된적있나요..역사를 따져보면 한족개들은 참 주제파악 못하죠..몽골,만족,선비족에 의해 자기땅에서 노예질 하면서 한민족을 비웃죠..조선시대때 명나라를 사대했죠..근데 그건 외교실리를 얻기위해서 한것이고 지금의 한류처럼 그때당시 화류에를 동경해서 사대했을뿐인데 머저리 한족개들은 그걸 자기가 한국을 지배한것처럼 자위하죠..만족의 청나라.몽골의원나라,일본때는 확실히 침략받고 속국질 했지만 그건 한족개들과 아무 상관없잖아요.한족개들은 그때당시 다른민족의 노예질 했죠..한족개들이 한번도 다른 민족침범해서 이긴적있을가요?없습니다...지금의 한족개들의 과대망상증은 멸망을 가져오기 아주좋은 시기입니다..노예민족이란말도 만족이 통치할때 한족을 가리켜말한말입니다..만족은 한족개를 통치할때 이런말을 했습니다..우리는 한족의 주인이다.다른 주위국가와 민족과는 친구가 될수있어도 우리의 노예인 한족과는 영원히 친구가 될수없다고 말했습니다.
일어나자 10-09-24 17:38
   
오노 절대 아님 중국 머릿속 머가 들어나
땡이잡자 10-10-04 21:49
   
기사글 잘 읽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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