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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31 16:06
[베트남] 조선 오욕의 역사는 조선 민중의 무능력 탓
 글쓴이 : 미신타파
조회 : 1,944  

여기에(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03440)

어떤 분이 조선의 노비제도 때문에 조선 민중이 착취 당하고
조선이 오역의 역사로 점철 되있다고 헛소리 하는데요ㅋㅋㅋ

조선의 노비제도는 그걸 수용한 조선 민중의 무능력 때문이죠

노비제도 같은게 하늘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고 사람이 만든겁니다
사람이 만든거니 사람이 바꿀 수 있는거죠

서양에는 조선의 노비제도 같은게 없었다고 하는데
왜 그런 제도가 없었을까요?

당연히 서양 민중이 그런 제도를 받아 들이지 않았기 때문이죠ㅋㅋㅋ

조선 민중은 제도를 만드는 사람들이 따로 있어서 그들이 만든 법에
복종해야 한다고 믿었고

서양 민중은 자기들이 원하는 제도를 자신들 스스로 만들 수 있기를
원했고 그걸 방해하는 사람들을 인정하지 않았죠

조선 민중은 인륜이니, 천륜이니 하는 따위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거나
다른 사람들이 정해 주는걸로 생각했고

서양 민중은 인륜이니, 천륜이니 하는 따위는 민중 스스로 만들어 가는걸로
생각한거죠

조선의 노비제도와 조선의 오욕의 역사는 조선 민중 스스로가 만들어 낸거지
정부나 권력층 같은 다른 누구 탓을 할게 못되고
제도 탓을 해도 않되는 겁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The Prince) 에 의하면 정치의 목적은 도덕의 완성이
아니고 정치적 목적의 달성을 위해서 도덕을 이용하는게 정치의 완성이죠

누군가가 자신을 위해서 좋은 제도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게 조선 민중의 논리고
자신이 원하는 제도를 못만들게 방해하는 누군가를 제거하는게 서양 민중의 논리죠

liberty.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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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 15-05-31 16:18
   
사의입니다.

프랑스 노예 제도 있었고, 정부가 못하니까 반란 일으켰는데, 성공.

조선 노비 제도 있었고, 정부가 못하니까 반란 일으켰는데, 실패.

이 차이라 생각합니다.
     
미신타파 15-05-31 16:25
   
그게 제가 주장하는 겁니다
프랑스 민중이 성공한건 프랑스 민중이 그만큼 강하고 유능하단 거고
조선 민중이 실패한건 그 만큼 조선 민중이 약하고 무능하단 건데
정부 탓을 하면 안되죠ㅋㅋㅋ
정부 탓을 한다는 자체가 약하고 무능하단 증거 밖에 안되요ㅋㅋㅋ
          
남궁동자 15-05-31 16:28
   
반대로 생각하면 프랑스 정부가 조선 정부보다 무능하다는 증명이네요. 실제로 그게 사실이지만요.
          
야차 15-05-31 22:36
   
결국 프랑스 민중들도 부르주아 애들한테 무능해서 속은거 아닌가? 도찐개찐이네 그러면
          
야차 15-05-31 22:59
   
그리고 프랑스민중이 유능한게 아니라 민중들을 이용하고착취하여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려한 부르주아 애들이 악랄한겁니다.
이래서 역사는 승리자에 의해 쓰인다하나봅니다.
앞면만보고 그뒤에 숨겨진 실체는 안보는..
mymiky 15-05-31 16:24
   
프랑스 혁명이후 유럽 각국은 혁명의 기운이 자기들 나라까지 퍼져
감히 아랫것들이 들고 일어날까봐 불안해 했습니다.
가진자들이란 기득권을 내려놓는게 무척 힘든 일이니까요.
혁명과 나폴레옹의 몰락이후 다시 빈회의를 통해 유럽은 반동으로 나가게 됩니다.
혁명 이전으로 모든걸 되돌리자는게 유럽 각국의 관료들의 주장이였죠.
물론, 결과적으론 민중들이 한번 맛본 자유를 쉽게 앗아가진 못했죠.
땜남 15-05-31 16:24
   
감정적으론 님 말을 인정하기 싫은데..
솔직히 님 말이 일리가 있어보임.
지금 부카니스탄에 서식하는 북조선 신민들도 그렇고 조선민중들도 그렇고  무능해보임.
     
남궁동자 15-05-31 16:29
   
윗동네 사람들은 김돼지 일가에게 평생 세뇌됬는데 그걸 무능? 님이 더 무능해보입니다.
          
땜남 15-05-31 16:39
   
네 무능해 보입니다.
세뇌?
개네들 이제 세계가 어찌 돌아가는지 잘 알고 있어요.
그런데 3대 세습제 밑에 신민으로 군말없이 사는게
무능한거죠.
다른 나라라면 벌써 김씨일가 없어졌어요
               
남궁동자 15-05-31 16:43
   
글쎄요? 그렇게 쉽게 무너질 김돼지면 벌써 미국이 처리했겠죠. 그리고 김돼지가 군권을 꽉잡고 있는데 그걸 무너뜨리는게 쉬울까요? 걔네는 김돼지가 명령하면 망설임 없이 굶주린 북한주민들 쏴죽일 놈들입니다.
                    
미신타파 15-05-31 16:48
   
김돼지가 북한주민들 다 쏴죽이기 전에 목 따일겁니다ㅋㅋㅋ
북한주민들이 무능한겁니다
자기가 원하는걸 얻기 위해서는 피를 흘릴 각오를 해야 합니다
                    
땜남 15-05-31 16:50
   
그 군인들을 못 믿어서 정치장교에 그 정치장교 감시하는ㅈ보위장교까지 두는데요. .
부카니스탄도 징병제 군대고 국민들이  치열하게 저항하면 망설임이 생김니다.
무슨ㅈ부칸군이ㅈ다 특권층으로 구성된줄 아세요?
선군정치 나발 불어도 밥도 못 억이는ㅈ군대인데.
루마니아  차우세스쿠는 뭐 만만해서 시민들한테 죽은 줄 압니까.
               
야차 15-05-31 22:39
   
북한주민들이 그리 멍청하다고 반란 안일으켜 봤대요?
반란은 계속 일어나고있습니다. 그걸 티비에서 보도를안하고 싸그리 가족까지 잡아다 사형시키니까 그러죠.
일가친척까지 잡아들이는데 님은 무서워서 하겠습니까? 만약 굶어죽기 일보직전이면 할수도 있겠지만
저렇게 사형시키는거보면 오금이 저려 님도 못할겁니다.
남궁동자 15-05-31 16:33
   
서유럽의 혁명은 힘을 얻은 부르주아들이 당시 기득권을 차지하고 있던 귀족, 성직자들을 시민들을 선동해서 찍어내고 대신 기득권이 된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자유니 인권이니 하는 소리는 전부 사탕발림일뿐 일반 서민들은 몇십년후에야 비로소 자유의 편린을 맞봅니다.
바꿔서 생각하면 당시 조선 서민들이 프랑스 서민들보다 잘 살았기에 부르주아들의 선동에 넘어가지 않았다고 볼수있습니다.
     
땜남 15-05-31 16:40
   
좀 더 정확하게 그 부르주아들이 조선에 없었다고  해야겠죠.
          
남궁동자 15-05-31 16:46
   
더 정확하게는 양반들이 부르주아들이 안생기게 했다고 봐야죠. 유일하게 부르주아라 칭해질만한 송상들도 홍경래의 난때 같이 쓸어버렸고요.
Centurion 15-05-31 17:27
   
북한에 쿠데타가 일어날 뻔 했는데 왜 번번히 실패하고 숙청되었는지 연구부터 하시길..
왜? 군부 2인자라는 장성택이나 여러 실세들이 김정은한테 순삭을 당하는지도 파악하시길..

북한 주민들이랑 전혀 상관없이, 위에 끼리끼리 해먹는 놈들 앉아서 담함하면 본래 그 모양 되는거임.

예전에도 말했지만, 조선시대에 그 수많은 민란과,
수십만이 죽창들고 일어서고, 수백만 지지세력을 가진 동학운동이 실패했는가?

역사적으로 소수가 다수를 어떻게 지배하고 착취하는가?에 대한 지배기술에 대한 연구와 공부가 필요함..

그리고 유럽사에서 그 변혁이라는게 얼마나 오랫동안 많은 사람이 죽고, 착취당하고, 내전과 혁명, 정치운동으로 점진적으로 변해왔는지도 파악해야됨..

당장 못이뤄냈다고 수준낮다는 타령할거면, 유럽도 200~300년전엔 미개했다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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