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3-17 07:20
[기타] 동북아 토론장이 꼭
 글쓴이 : ^^
조회 : 5,354  

남을 씹는 장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번 원전누출은 우리와도 밀접한 상관관계에 있는만큼
원전 냉각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제출해 봅시다

누군가 색다른 인식의 전환을 이룬 자의 아이디어가 나오길 희망합니다


2ch인들도 이곳을 들락날락 하는만큼 이곳에서 나온 아이디어중에서
자국의 불행을 타파할 방법을 도용할수 있게 도와줍시다
설사 그들이 퍼갔다는 것을 쏙 빼먹고 자신이 만든 아이디어라고 할지라도
도움을 줬다는 의미하나로 만족하고 의견을 모아봅시다

지금 현재 필요한 잉여력은 이런종류의 잉여력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11-03-17 07:46
   
머리좋으신 찌질이중에 이런사건에 도움될 찌질이분을 구합니다

수십만명~수백만명~수천만명을 구했다는 나름 자부심을 느껴보지 않으시렵니까?
객님 11-03-17 09:01
   
그러게 말입니다...전에 공지에도 한번 언급했었는데..
통일한국 11-03-17 09:34
   
씹을만 하니까 씹는거고 원폭맞고 뻗었을때 경상도쪽에 원폭에의한 방사능피해 온거는

누구한테 보상받음? 1세는 어느정도 피해보상이 이뤄줬다하고 2세는 경남 합천 고려병원에서

보살핀다는데 보상무~ 일본에 면상팔러갔다온 애들은 일본에 팁날리고 보상받지 못한 자국민은 모르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은 사라졌네 그려~
     
^^ 11-03-17 14:47
   
부인께서 위안부로 징집당한 것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통일한국님께서 강제징집으로
일본군에 피해입으신점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 11-03-17 14:53
   
그리고 통일한국님께서 저격한 이토히로부미는 저도 증오하기에 잘죽이셨고

통일한국님께서 지휘하셔서 승리로 이끄신 청산리대첩은 저희들이 찬양하고 있습니다
 
 
Total 19,94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877
3047 [다문화] 폄)"나도 당할까두렵다" (7) shantou 05-26 2968
3046 [다문화] 왜의 DNA개량프로젝트,, fuckengel 05-26 2261
3045 [다문화] 진화를 역행하는 우리의정책 (3) fuckengel 05-26 2232
3044 [기타] 한민족이 남미 아즈텍문명을 건설 - 손성태교수 (12) 가샣이 05-26 10062
3043 [중국] 백이에 대한 평가 (2) 도제조 05-26 2285
3042 [중국] 앞으로 중국과 미국의 대결 (6) 심청이 05-25 2384
3041 [다문화] 다문화 해결 방법 아주 간단하죠^^ (4) 잘생긴나 05-25 2518
3040 [다문화] 수원 사건 피해자 언니의 글 (4) 내셔널헬쓰 05-25 2788
3039 [중국] 중국은 전통적으로 사람보다 개가 비싼나라 (1) dexters 05-25 2594
3038 [다문화] 다문화의 끝은 한민족에 대한 인종청소. 내셔널헬쓰 05-25 2103
3037 [다문화] "몸팔러 왔냐""돈보고왔지?"막말,편견에 우는여성들 (13) shantou 05-25 3750
3036 [다문화] 교육자료)다문화사회란? (11) shantou 05-25 7170
3035 [다문화] 중국에서 배울점.. (5) 삼촌왔따 05-25 2756
3034 [다문화] 다문화가정의 2세 언어교육은 이렇게 두호랑이 05-25 2209
3033 [다문화] 다문화 사회의 올바른 자세 !! (16) shantou 05-25 3777
3032 [다문화] 인종차별금지법/다문화정책폐지/이자스민 탈당 해결… (4) 적색츄리닝 05-25 3715
3031 [다문화] 다문화 강행의 또 다른 측면.. (1) 내셔널헬쓰 05-25 2112
3030 [중국] 4.27중공 짜요족 폭동의 진실 (3) 군기교육대 05-25 3904
3029 [중국] 춘추시대 제환공과 인육 이야기 (1) 사바티 05-24 2451
3028 [기타] 동아시아 좌파는 너무 변질되엇죠 (6) 사바티 05-24 2129
3027 [기타] 한국이 풀어야 할 숙제 (9) cordial 05-24 2322
3026 [중국] 위대한 문명 중국이라는 대국의 실체 (8) 쟝다르메 05-24 3885
3025 [다문화] 장기적출SNS 괴담아닙니다. 정말 끔찍합니다 (실제경… (9) 내셔널헬쓰 05-24 17966
3024 [기타] 한국의 전통문화가 오직 '갓쓴 도포자락 선비, 임… (4) 눈찢어진애 05-24 4399
3023 [다문화] 중국도우미 (5) 가샣이 05-24 3760
3022 [일본] '동양의 스트라디바리우스' 진창현 이야기 (2) 아저씨아님 05-24 3866
3021 [기타] 파키스탄 남성과 결혼한 한국여성 (10) 코치 05-24 4355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