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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10 16:15
[기타] 티베트가 중국에서 분리독립 될 가능성이 있나요?
 글쓴이 : nyamnyam
조회 : 6,592  

중국이 캐나다나 영국처럼 독립투표를 실시할 일도 없겠지만 만약 한다 하더라도 티베트에도 한족인구가 많아서 티베트인들 마음대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독립투표라는게 당국에서 조작을 해버려도 어찌 해볼 수가 없죠

중국이 독재정권이 붕괴하면 정치불안으로 소수민족의 독립요구를 무시할 수 없지 않게 될까도 생각해봤는데 중국의 현재상태를 봐선 그럴 일은 절대로 없을 것 같네요.

전 그나마 가능하다고 생각되는게 중국과 인도 사이의 전쟁으로 일시적으로 티베트가 인도에 병합된 후 인도와 중국의 종전협상 과정에서 티베트가 중립국이 되는 시나리오인데 이것도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중국이나 인도나 강한 나라인건 군사강국이니 생각해 봤는데 전 밀덕이 아니라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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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커피 15-05-10 17:26
   
옛날 인구의 한계나 정부의 행정력이 부족할땐 자기 땅도 포기하던 때가 있었죠.
대표적으로 러시아의 알라스카처럼요.

기술의 발달로 통신으로 지구권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지시를 내리고 받을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항공의 발달로 먼곳도 대부분 하루정도에 도달할수 있습니다. 

인구도 늘었고 정부를 구성하는 행정인력도 과거와는 비교할수 없을만큼 커졌습니다.  거의 모든 국가가 말이죠.

이런 시대에 G2 국가인 중국이 돈이 없어서, 행정력이 딸려서 티베트의 독림을 방관하지 않을겁니다.
심지어 천안문사태에서 보여주듯 공산당은 자국민조차 정권의 방향과 맞지 안는다면 탱크로 짖이겨 버릴수 있는 정치집단 입니다.

티베트가 엄청난 소요사태와 분란, 독립투쟁이 벌어지더라도 엄청난 무장경찰(중국 위키피디아 기준 110만~150만명)을 투입해서 치안확보에 나설것이며,  그조차 밀리면 군을 투입할겁니다.

외부국가에서 아무리 비난을 해봐야 내정간섭이라고 한마디 하면 끝이구요.

이처럼 근시일, 그리고 평화시엔 티베트가 무슨 수를 써도 평화적 독립은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티베트가 독립되려면 중국 본토에 뭔 큰일이 있거나 말씀하신 것처럼 큰 전쟁에서 패하는 수준의 격변이 일어나야겠죠.
토담토담 15-05-10 17:31
   
그거 분리되면 독립 시1발점이 될걸요..
절대 허락 안 할 듯.
darkbryan 15-05-10 17:39
   
가능성 없다고 봅니다.
Banff 15-05-10 17:55
   
티벳분리되면 신장 분리되고, 여기저기 분리 터져 다시 5호16국 헬게이트로 갑니다.
     
Hestia 15-05-12 2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닭서방 15-05-10 19:54
   
가능성 0%
굿잡스 15-05-10 19:58
   
모르죠. 내부 분열되면 어찌될지. (티벳 위그루 자체가 힘이 생겨 분리독립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잽은 저성장의 디플레이션이 20여년간 지속되어도 버틸 수 있었던건 개인소득과 중산층의 힘이

이미 일정 이상 성장해서 그래도 버틴 요인인데 짱국은 절대빈곤층이 여전히 수억명에 이르고 한해 쏟아지

는 수백만명의 대졸자들이고 더 이상 고성장을 지켜낼 여력이 없을 때 과연 이런 저성장 고실업율 사태에

지금의 독재 공산당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일정부분 알아서 포기하면서 인민을 위한 빈부격차를 해소

시킬 혜택을 나뉘어줄 정도로 개혁적이고 유연한 정치, 사회시스템을 보여줄지는 기준 관행을

봤을떄 상당한 미지수.


이건 이전의 천안문 사태와 또다른 면인게 이제는 누구는 엄청 호위호식하면서 누구는

여전히 가난을 벗어나지 못한 계측, 지역간의 극빈부차와 각종 통제 억눌린 사회체재에 대한 불만이 13억

인구층에서 터져 나왔을때는 제2의 황건적이나 태평천국의 난이 재도래하지 말라는 법도 없겠죠.
     
자바커피 15-05-10 20:19
   
중국의 역사와 그 바탕에 깔린 민중적 사상기반을 봤을때

중국권력층은 자신들의 권력에 도전하는 국민(민중)은 수억명이라도 단호하고 잔인하게 진압한다에 제 전재산을 겁니다. 올인!!


중국군은 중국공산당의 사병입니다. 중국인민의 군대가 아니죠. 
더군다나 중국공산당은 과거 사회주의시절에 배격했떤 자본자들조차 이제는 공산당원으로 끌여들였습니다.
이제 자볹, 권력, 무력을 모두 갖춘게 공산당입니다. 

국민(인민)들의 요구는 중국이 유지되고 평화적일때 지금처럼 국민을 위해 이런 저런 정책이나 부정부패도 척결할 노력이라도 하지... 만약 중국공산당 권려층의 권력을 흔드는 소요사태가 일어나면 가차없이 밀어 버릴겁니다.  지금 상하이방이 어떻게 국가권력의 중심에 서게 되었는지를 보시면 짐작할수 있습니다.  중국공산당은 절대 중국국민(인민)의 편이 아닙니다.  권력은 마치 유기체 생명체처럼 스스로 생존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게 권력의 특징입니다.
          
굿잡스 15-05-10 20:51
   
국민(인민)들의 요구는 중국이 유지되고 평화적일때 지금처럼 국민을 위해 이런 저런 정책이나 부정부패도 척결할 노력이라도 하지... 만약 중국공산당 권려층의 권력을 흔드는 소요사태가 일어나면 가차없이 밀어 버릴겁니다.  지금 상하이방이 어떻게 국가권력의 중심에 서게 되었는지를 보시면 짐작할수 있습니다.  중국공산당은 절대 중국국민(인민)의 편이 아닙니다.  권력은 마치 유기체 생명체처럼 스스로 생존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게 권력의 특징입니다. >

물론 이게 지금의 현실적 냉철한 부분일 수도 있지만 과연 과거 천안문 사태처럼

지금 짱국내의 대외 개방정도에 해외다국적 기업이나 외국인들이고 여러 해외매체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마냥 자국 인민들을 그것도 수천만, 억단위의 대규모 소요시에

마냥 밀어 버리는게 쉬울까요???

그리고 짱국 지도부 내부도 점차 젊은층이 수혈됩니다. 아무리 짱국이 개판이라고 해

도 점차 현대적 교육을 받으면서 사람 생명에 대한 보편적 인식이나 정서들이 존재하

는데 그것도 자국민이라고 저나 님이나 혹은 저기 시진핑 주석이고 자신의 말 한마디

에 자국민 수억명을 마냥 개미 죽이듯 죽일 수 있는 게 쉽다고 보는 것도 그렇군요.

여기에 기존의 여러 역사적 대혁명도 그렇고 일정 이상의 소득이 올라가면 민주화 항

쟁 어쩌고 나오는게 단순 무식자들이 아닌 어느 정도 고급 엘리트들에 의해 주도됩니

다. 이속에는 기존 억눌린 각종 짱국의 언론 방송인이나 혹은 정치인 군부 그기에 대

학생과 농민등이 상호 결탁되어 나올 수 있는 부분이죠. 인간이 만들어 낸 역사라는

게 그 세세한 부분을 보면 참 어처구니 없고 혹은 참 모순된 형태에 의외성에서 문제

가 터지거나 망하는 경우도 상당합니다.


단편적으로 고구려 같은 경우도 이미 2차 고당전쟁을 다 이기고 연남생은 승전국으로

이미 전쟁 포기한 당나라와 협정 맺을 날만 기다리다 고구려 내부에서 지들끼리

돌출 분열되어 이후 천년왕조가 망해 버리는 어처구니 없던 사태가 벌어진게 역사였고

현대사만해도 독재 이승만 시절에 호가호위로 무소의 권력을 휘두르든

이기붕은 그의 아들 이강석에게 권총으로 살해, 박통도 자기 측근에 의해 저격당하면서

정권이 바뀌는 격변을 보였죠.

짱국이라고 이런 참 어처구니 없고 뜻밖의 모순된 격변들이 어떤 계기를 만나 터져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실제 짱국의 부유층이나 인사들이 왜 해외로 자금이고

언제든 도피를 시도하는지는 그만큼 스스로가 짱국이 얼마나 하드고 거칠게 모순을

안고 있는 불안정성을 스스로 더 잘 알고 있다는 점) 그게 모순덩어리에 실수투성이인 인

간이고 인간의 역사라는 점도 현실성 중 하나라고 저는 생각하군요.
     
굿잡스 15-05-10 21:08
   
그리고 예전에도 한번씩 올라온 조지 프리드먼같은 사람의 예측도 그렇지만

저 역시도 미국발 금융대공황 이후 미국이 G2 어쩌고 짱국 슬쩍 띄워주고 짱국이 대규모

경기 부양을 통해서 지방의 악성 부채부터 공공기업의 방만한 빚더미 사태를 주시하면서

이런 일련의 흐름이 마치 미국이 전략적 계획하에 짱국에 유동성 거품을 획책하고

잽을 플라자 합의로 디플레이션화했듯 힘으로 버티듯 짱국을 끌고와서 자산 버블을

일으키고 꺼주면서 짱국을 털어버리려는 부분이 있지 않나 하는 의심을 몇년 전부터

계속해서 생각했던 부분이군요. 물론 이걸 누가 보면 식상한 음모론 어쩌고로 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의 이런 결과물만 보면 미국의 치밀한 의도였던 아니든 그런

흐름으로 실제 가고 있다는 말이죠. 그리고 짱국의 성장률이고 하강 국면은 올해 내년

계속해서 정체, 한계치를 보이면서 하락할 부분이고.(이점에 대해서는 우리도 대책이 필요)

이렇게 될 경우 짱국은 2020에서 30년 사이에 분명히 내부적 쌓여 있던 불만이 터져

나오면서 사회문제가 급격히 표면화될 가능성이 높아질 겁니다. (그리고 이런 가운데

우리의 남북한 통일 문제도 우리가 원하든 하지 않든 더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고.)

그리고 지방의 눈덩어리로 불어난 천문학적 채무 부담을 중앙 정부가 제대로 소화 받쳐주지

못하면 지방과 중앙간의 알력이나 군벌간의 힘싸움속에 기존의 억눌린 민중의 성난

사회소요와 맞물려 지금처럼 곤고하게 보였던 공권력이 어떤식으로 상호 갈등,대립, 충돌의

격변양상을 보일지 단정짓기는 쉽지 않을 상황이 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곳이 짱국.
미야비 15-05-10 20:50
   
티벳이 터지면 다른데서 또 독립이나 자치목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중국에선 절대로 독립인정해주지 않을겁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못하게 하겠죠.
호태천황 15-05-10 23:48
   
러시아도 분리 됐는데 불가능한 것은 없죠. 역사란 항상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물론 그 원인은 엉뚱할 때가 많았죠.
user386 15-05-11 00:44
   
지금 흘러가는 상황만 놓고 보자면 티벳 뿐 아니라 신장위구르 지역의 독립도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는것이 옳겠지요.
현재 중국에서 독립을 원하는 집단은 이 소수민족 두집단 만 있는게 아닙니다. 설사 중국이 천지개벽을 하여 민주화
된다 하더라도 영국이나 캐나다 퀘백주 처럼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투표를해서 원하면 독립시켜 줄 나라도 아니고요.

그러나 때때로 역사는 막장 드라마보다 더 막장이고 공상과학영화 보다 더 공상적인 상황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그게 역사죠...
환빠식민빠 15-05-11 02:21
   
길어야 50년,

빠르면 10~20년 후에 티벳뿐 아니라 50여개 중국 소수민족중 상당수가 분리 독립된다고

저는 봅니다.
다물정신 15-05-11 04:34
   
3차세계대전 종전되면서 독립할것 같습니다... 위구르도 마찬가지...
Centurion 15-05-11 05:28
   
짱개들이 티벳 침공하던 부분부터 찾아보시면 될텐데...

티벳에서 120만명을 학살했죠.
짱개 얘네들은 말이 통하는 족속이 아닙니다.
짱개는 그만큼 제대로 된 나라가 아니에요..

만약 한국이 중국에 점령되면.. 티벳 꼴 납니다.
수천만명 학살해도 얘네들은 눈깜짝 안할 애들이에요.

그래서 화교자본과 짱개 이민 받아주고, 친중하는게 정말 정말 위협한 겁니다.
친중해봤자 잘하면.. 조선왕조 수준이고... 재수없으면.. 고려 말기 원나라 입성책동 꼴 당합니다.

참고로, 후진타오가 당시 티벳쪽 담당이었습니다. 아주 나쁜 놈이죠..
이 후진타오라는 쓰레기 놈이 동북공정을 주도한 인간이구요.
그 때 공을 세웠다고 주석까지 된게 중국이라는 나라의 상태입니다...

티벳의 점령을 아시려면,
"티벳에서의 7년"이라는 영화 보는것도 좋습니다..

참.. 갑갑한 일인데...
티벳 침공 당시 인구가 대략 300만, 군대가 고작 1만명 내외였습니다.

중국군이 육군 15만, 공군 포함 17만 대군이 쳐들어간 반면..
티벳이 나름 중국의 침입에 대응해 만든 군사조직이.. 2만명도 채 안됐다고 합니다. 

http://m.blog.naver.com/atena02/220181324907

중국이 티벳을 자국 영토라고 타령한게
국민당이고 공산당이고 너나 할것 없이 똑같았다고 하니..
중뽕 가득한 짱개의 위험함을 알 수 있죠..
바람노래방 15-05-11 18:45
   
우리 역사에서도 보듯이 절대 망할 것 같지 않던 고구려나 백제도 맥없이 쓰러졌죠.
한창 잘나가고 있던 고려도 느닷없이 뒤집어 졌습니다.
여진족이 명나라를 집어 삼키리라고 그 당시 어느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우리도 미래를 당연시 하기 힘들듯 중국도 마찬가지죠.
중국이 나라가 크고 인구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기회뿐 아니라 위기도 많을 수 있다고 봅니다.

결론은 언제나 공격적인 세력이 승리한다는 점이겠죠.
티벳인들이 포기하면 끝인거고, 어떻게든 유지한다면 어떻게든 독립하겠죠.
마치 우리나라가 남의 사정으로 독립했듯이 말입니다.
단도리 15-05-12 07:23
   
내란외에는 가능성 제로임...
티벳족을 몰살해서라도 분리독립 막는다 올인...
여기저기 소수민족이 분리독립을 하려고 하면
중국 공산당은 외부세계 싸그리 무시하고 지들
하고싶은대로 할것임....
내란외에는 독립가능성 현재로 제로임
그네꼬 15-05-12 22:29
   
중국이 지금 무너질 확률이 민주화된 중국이 무너질 확률보다 높다는 건 확실합니다.
아이리쉬들이 잉글랜드라면 이를 갈았던 역사가 있지만,
북아일랜드와 남아일랜드는 그 정서가 너무 다릅니다.
북아일랜드 역시도 그렇게 열망하던 독립에 대한 열기가 예전같지만은 않아요.
경제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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