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갑골문을 만든 동이족 은나라가 홍산문화 사람들입니다. 만주의 홍산족이 남하하여 은나라를 세우고 대륙을 식민지배하면서 갑골문을 발달시켰습니다. 후에 이 갑골문이 식민지원주민들에 퍼지면서 많은 동이족 어휘가 한자를 통해 중국어휘로 자리잡은 것입니다.
또한 수천년간 식민지배 받으면서 동이족 북방민족의 언어가 식민지 원주민들에게 전파됐습니다. 지금의 남미인들이 스페인어와 같은 유럽계 언어를 많이 쓰는 이유와 같습니다. 천년식민지 원주민들의 언어에 정복자언어가 전파된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한족을 중심으로 하는 식민지원주민들의 언어는 미얀마어족이라 워낙이 한국어의 우랄알타이족과 거리가 멀어서 한자를 기반으로한 어휘를 통해 중국어에 자리잡게 되었을 뿐 언어자체는 여전히 미얀마어족입니다.
왜 중국어에 한국어와 비슷한 단어들이 많이 보이는가를 따지고 보면 결국 은나라때부터 시작된 오랜 식민지배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동이족 거란족 몽골족 여진족 만주족을 거쳐 20세기 초반까지 식민지였던 중국입니다. 천년식민지에 무슨 고유문화전통이 있겠습니까? 다 앞선문물을 가지고 정복했던 정복자들의 문화를 원주민들이 받아들여서 만들어진 것이 중국문화인 것입니다.
남미인들이 불과 4백년의 유럽식민통치후에 유럽인과 비스므레해졌는데, 대륙의 원주민들은 무려 천년간 한민족계 북방민족에 식민지배 당했으니 중국어휘까지 한국어와 유사해 진 것은 당연합니다. 중국대륙의 식민지역사는 천년을 넘습니다. 아래는 그 연대표입니다.
이렇게 총 1137년간 대륙은 알타이계 북방민족의 식민지였습니다. 남미의 4백년 식민지기간보다 7백년이나 더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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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라 청나라는 한국사입니다. 한국최초 국사교과서에 금청사는 한국사로 편입되어 있습니다(김구임시정부발간). 원래 한국사였던 금청사를 원래대로 한국사로 복원해야합니다.
제1장 려요시대
제2장 고려와 금나라 때
제3장 고려시대
...
제4편 근세(近世)
제1장 조선시대
제2장 조선과 청나라 시대
여진-고려는 공통의 언어/문화를 가진 민족공동체:
김구임시정부때 금청사를 한국사로 가르쳐:
금나라가 중국사면 함경도는 역사적 중국영토:
오랜식민지배 끝에 중국인 외모가 한국인과 비슷하게 바뀌어:
금청사 한국사복원에 대한 식민빠들의 주장과 반박 1:
금청사 한국사복원에 대한 식민빠들의 주장과 반박 2:
하도 멍청해서 1초만에 반박당하는 김함보 식민빠들주장:
만주족이 생존해있으니까 금청사가 중국사다??
세계최초 화약무기는 고대 한민족의 발명품:
고려-금 남북조시대 지도:
아시아의 남미 천년식민지 중국:
KBS역사스페셜 금나라 신라의 후예 동영상보기:
조선-청 남북조시대 최초 국사교과서 목차:
만주족은 한민족을 동족으로 분류 - 만주원류고:
말갈의 땅 연해주를 버린 청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