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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792
919 [한국사] 전문가 집단의 오만방자를 질타한 현직교수의 기고… (1) 징기스 06-12 868
918 [한국사] 단군신화(3) 공무도하 10-24 868
917 [한국사] 부여족은 원래 어디에서 온 것인가(3) (6) 독산 07-26 868
916 [한국사] Marauder님이 제기한 두가지 문제에 대해 몇가지 답변 (2) 하이시윤 12-16 868
915 [한국사] mymiky 이분 교묘하게 식민사학의 논리를 전파하고 다… (4) 카노 06-05 867
914 [한국사] 민족주의자가 본 민족주의에 대한 담론 (3) profe 01-13 867
913 [북한] 지난 6,25 전쟁은 그들의 작품이다!! 돌통 10-29 867
912 [기타] [부도지역법 응용] 요(7일, 담장).14만4천 (1440분= 하루 비가오랴나 04-22 866
911 [한국사] 한국사의 태두 이병도(긍정론) / 자료찾기 무척 어려… 히스토리2 05-12 866
910 [한국사] 국내 가장 오래된 기원전 1세기 비단 확인" 예왕지인 06-28 866
909 [한국사] 질문ㅡ삼국지 위지 동이열전 고구려조에 나오는 조… (20) 울티마툴레 08-14 866
908 [기타] 역사 전문가, 혹은 역사에 대해 잘아는 분들께 여쭤… Marauder 04-01 865
907 [한국사] 낙랑은 일단 평양에 있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 아비요 06-05 865
906 [한국사] 헌덕왕의 패강 장성에 대해 도배시러 03-16 865
905 [한국사] 한원 번이부 신라~임나의 위치 (3) 도배시러 04-10 865
904 [한국사] 고구려의 평양은 요양이다(신동아 기사) -2 히스토리2 05-17 865
903 [한국사] 역사 연구가 종교에 결탁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감방친구 05-24 865
902 [기타] [인도]사원의 비밀금고 문양 = 발해 왕관, 고구려 조… (3) 조지아나 07-22 865
901 [한국사] 역사만화 바람따라 물따라 <나선정벌 편> 설민석 05-25 864
900 [한국사] 낙랑군 낙랑군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6) 고이왕 06-10 864
899 [한국사] 숙신 (1) history2 02-16 864
898 [한국사] 낙랑에 대한 현재 강단의 입장(통설)...(1) (1) history2 03-22 864
897 [북한] 한반도의 비핵화는 누가 먼저 깨뜨렸나? 비핵화의 역… (5) 돌통 07-12 864
896 [한국사] 한국인의 정신속에 지금도 살아숨쉬는 일본의 잔재 (1) 스리랑 08-22 864
895 [북한] 사료 김일성의 만주에서 소련으로 월경 돌통 10-12 863
894 [기타] 동이의 개념 역사(주류설) (1) 지누짱 07-17 863
893 [한국사] 예와 왜가 같은 말에서 비롯했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2) 감방친구 07-24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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