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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843
1373 [기타] 제안합니다. (2) 인생사 03-16 980
1372 [기타] 고대 동북아 나라, 종족 이름 중어발음 (1) 관심병자 08-31 980
1371 [한국사] 정치게시물 상습등록 잠금, 블럭 (16) 의로운자 12-14 980
1370 [한국사] 오늘의 실수는 정말 치욕적이네요. (7) 연개소문킹 02-21 980
1369 [북한] 강자와 약자. 도대체 사회의 정의란. 혹시 강자가 정… 돌통 12-23 980
1368 [한국사] 한국사 내치를 안정시켰던 왕, 밖으로 진출했던 왕 (1) 고구려거련 05-18 980
1367 [대만] 일제시대 경성 1940년. 경성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찍… (2) 관심병자 11-13 980
1366 [일본] 밑에 페리제독 개항글 말인데 정말 수준이 미개하네… (5) 연개소문킹 02-22 979
1365 [기타] 주로 실증 역사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특징 (3) Player 06-29 979
1364 [중국] 항미원조 주장이 가능하다면 항중원미 차원도 가능… 윈도우폰 10-28 979
1363 [한국사] 부여족은 원래 어디에서 온 것인가(1) (3) 독산 07-26 979
1362 [한국사] 보물 향원정 완전 복원 성공 BTSv 11-06 979
1361 [한국사] 러시아에있는 한국역사서관련기사 (2) 대한국 09-10 978
1360 [한국사] 영화 안시성 돌궐군 말갈군 (1) 예왕지인 09-23 978
1359 [중국] 진시황이 여진족 만법귀일 10-04 978
1358 [중국] 란하 (3) 백랑수 02-03 977
1357 [중국] 기록 관점으로 보는 연주(燕州 : 燕)의 위치.. (1) 현조 07-21 976
1356 [한국사] 동아게에는 두명의 외쿡인이 사나?? (4) 막걸리한잔 09-01 976
1355 [기타] 조선사 편찬위원회 관심병자 06-10 976
1354 [한국사] 대한민국은 역사 내전 중인가? (3) 보리스진 11-13 976
1353 [한국사] . 호랭이해 07-17 976
1352 [한국사] 동이 마한의 신미제국은 한강 몽촌토성 부근 (3) 도배시러 11-02 975
1351 [한국사] 중국이 부여 고구려는 단군 조선을 모른다고 주장하… (4) 예왕지인 09-04 975
1350 [기타] 이현준 대표가 말하는 훈민정음과 중국어의 비밀 (1) 관심병자 04-09 975
1349 [중국] 사마천이 사기로 사기치다 만법귀일 10-04 975
1348 [기타] 어떤 주장을 하려면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이야기를 … (11) 개명사미 06-26 974
1347 [한국사] 요서에 낙랑군과 요동군이 있었나요? (8) 도수류 12-09 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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