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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1964
1356 [대만] 일제시대 경성 1940년. 경성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찍… (2) 관심병자 11-13 978
1355 [기타] 주로 실증 역사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특징 (3) Player 06-29 977
1354 [한국사] 영화 안시성 돌궐군 말갈군 (1) 예왕지인 09-23 977
1353 [중국] 항미원조 주장이 가능하다면 항중원미 차원도 가능… 윈도우폰 10-28 977
1352 [중국] 란하 (3) 백랑수 02-03 977
1351 [기타] 일제 강점기 지명 변경 (1) 관심병자 10-31 977
1350 [중국] 기록 관점으로 보는 연주(燕州 : 燕)의 위치.. (1) 현조 07-21 976
1349 [한국사] 동아게에는 두명의 외쿡인이 사나?? (4) 막걸리한잔 09-01 976
1348 [한국사] 러시아에있는 한국역사서관련기사 (2) 대한국 09-10 976
1347 [한국사] . 호랭이해 07-17 976
1346 [한국사] 부여족은 원래 어디에서 온 것인가(1) (3) 독산 07-26 976
1345 [한국사] 보물 향원정 완전 복원 성공 BTSv 11-06 976
1344 [한국사] 고려의 영토 분석: 개주, 선성을 중심으로 (지도 첨부 보리스진 02-06 976
1343 [한국사] 동이 마한의 신미제국은 한강 몽촌토성 부근 (3) 도배시러 11-02 975
1342 [기타] 조선사 편찬위원회 관심병자 06-10 975
1341 [한국사] 중국이 부여 고구려는 단군 조선을 모른다고 주장하… (4) 예왕지인 09-04 975
1340 [한국사] 대한민국은 역사 내전 중인가? (3) 보리스진 11-13 975
1339 [중국] 진시황이 여진족 만법귀일 10-04 975
1338 [기타] 이현준 대표가 말하는 훈민정음과 중국어의 비밀 (1) 관심병자 04-09 974
1337 [한국사] 고려(高麗)와 거문고의 어원 비교 분석 (3) 보리스진 04-13 974
1336 [한국사] 마광팔, 디씨로 돌아왔네요 (2) doprsr 09-15 974
1335 [기타] 어떤 주장을 하려면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이야기를 … (11) 개명사미 06-26 973
1334 [한국사] 낙랑군 유물 답변들은거 요약 (1) Marauder 06-15 973
1333 [한국사] 조선은 근대화가 불가능한 퇴폐후진국이었습니다. (15) 연개소문킹 02-21 973
1332 [다문화] 기본권의 내용에 따라 주체를 ‘국민’에서 '사… (3) 보리스진 03-01 973
1331 [한국사] 조선건국이 맞는 말일까요 (3) gjzehfdl 03-12 973
1330 [한국사] 요서에 낙랑군과 요동군이 있었나요? (8) 도수류 12-09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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