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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812
1189	[기타] 고대 병기 '극'에 대한 실물사진 (1)	history2	04-14	939
1188	[북한] 비록.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14편. 북한건국과정, …	돌통	10-23	939
1187	[한국사] 강소성 양주 고려 왕성과 그 영토 (3)	파스크란	02-19	939
1186	[한국사] 기자동래설ㅡ긍정설	하이시윤	03-24	939
1185	[한국사] 비오는 날 가보고 싶은 근대 건축물들	히스토리2	04-23	938
1184	[기타] [인용] 교육부는 독립운동가 후손 역사가를 왜 탄압…	조지아나	09-03	938
1183	[기타] 풍랑 2번 맞고 돌아왔더니, 벼슬 받은 조선인	관심병자	01-09	938
1182	[한국사] 부국강병의 한쿡은 곧 역사가 바로 선다.	도다리	11-20	938
1181	[기타] 한(韓) 명칭 잡생각	관심병자	03-12	937
1180	[기타] 국제관계학과 역사 (9)	조지아나	03-01	937
1179	[한국사] 단군조선 도읍 변천2ㅡ중국사료분석3	하이시윤	10-09	936
1178	[한국사] 역사자료 찾다가 느낀점 (유즈맵좀 만들다가) (3)	의로운자	06-16	935
1177	[일본] 근대화는 역사 사건으로만 설명 가능한 게 아닙니다.… (10)	연개소문킹	02-22	935
1176	[한국사] 발해 동경 용원부의 위치 추적 (12)	남북통일	04-15	935
1175	[중국] 지나의 역사를 보면 참 신기한게... (5)	Hiryu	03-05	934
1174	[한국사] 중국 한복 공정에 대해서 몇가지 지적하겠습니다 (3)	mymiky	02-20	934
1173	[한국사] 일본의 손자병법에 당한 대한제국 (1)	국산아몬드	02-27	934
1172	[기타] 조선 유학자들은 한사군의 위치를 어떻게 보았을까? (1)	관심병자	06-10	934
1171	[한국사] 바른 역사관도 중요하지만,저는 현실이 더 중요하다… (4)	성물세라핌	10-24	934
1170	[한국사] 전환시대의 지성인 리영희 그리고 사모함과 비판	히스토리2	05-19	934
1169	[한국사] 청천강 이북의 연나라 토기? 과연 직접지배의 증거? (2)	고이왕	06-15	933
1168	[한국사] 누구의 눈으로 역사를 보는가에따라 시야가 달라진… (2)	스리랑	01-10	933
1167	[북한] 루이제 린저의 평가..01편..	돌통	05-31	933
1166	[북한] 북한은 왜 독립을 쟁취했다고 하는 이유는? 07편.마지…	돌통	06-11	933
1165	[한국사] 일왕에게 작위받은 조선의 귀족들	mymiky	01-14	933
1164	[한국사] 기자동래설ㅡ문헌기록과 부정설	하이시윤	03-24	933
1163	[한국사] 신미제국의 위치? (8)	남북통일	02-20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