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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871
2048 [한국사] 마한 세력 힘이 얼마나 지배했나요? (1) 뉴딩턴 12-09 1127
2047 [한국사] 호머 헐버트의 진실 레스토랑스 08-29 1126
2046 [한국사] 후한시절, 낙랑군은 요동군의 서쪽에 있었다. (3) 도배시러 09-07 1126
2045 [한국사] 1000 vs 18000 (3) 레스토랑스 11-04 1126
2044 [한국사] 건안성과 요동성의 비정 감방친구 04-26 1126
2043 [한국사] 전통 놀이-강강술래 BTSv 02-01 1126
2042 [한국사] 심미자 할머니와 무궁화회 (2) mymiky 05-23 1126
2041 [한국사] 고구려 광개토왕비와 베트남 도황묘비는 형제? (3) 예왕지인 09-24 1126
2040 [기타] 중국이라는 나라, 개념 탄생의 비밀 동이족에서 갈라… 관심병자 03-31 1126
2039 [한국사] 고려의 국경 동계는 잠수함 감시용 해안초소인가? (3) 금성신라 08-22 1126
2038 [한국사] 갈석산을 지나면 현도와 낙랑군이 있다 - 한서 (5) 도배시러 08-29 1125
2037 [한국사] 인하대 복기대팀의 고려국경에 대한 신문기사 (아 기… (1) history2 04-15 1125
2036 [중국] 윤내현이 낙랑수성현,요동양평.험독현,요서비여.임… (4) 백랑수 03-10 1125
2035 [한국사] [잡담] 주류사학계가 혐오하는 소위 환빠들의 문제점 (6) 지누짱 05-02 1124
2034 [기타] 성경통지 관심병자 07-05 1123
2033 [한국사] 단군조선과 기자조선의 강역은 다르다 도배시러 07-27 1123
2032 [중국] 요나라 동경의 위치와 지형 특성 (5) 도배시러 04-16 1123
2031 [한국사] 기자동래설ㅡ윤내현 기자신고 요약 하이시윤 03-24 1123
2030 [기타] 을불이 체포된 낙랑군 점선현은 산서성 남부 (3) 관심병자 05-07 1122
2029 [기타] 삼국 고대사의 해안선 기준은 ? (3) 도배시러 06-15 1122
2028 [한국사] 강단사학계의 정설이 틀릴 수 밖에 없는 근본적인 이… 현조 09-17 1122
2027 [기타] 식민사관이 유사역사학입니다. (3) 바람따라0 01-03 1122
2026 [한국사] 류큐 (9) history2 02-22 1122
2025 [한국사] 고려 북계=요동에 이르렀다는 것이 헛소리인 이유 (13) 고이왕 04-20 1122
2024 [중국] 고구려 벽화를 위진남북조 시대 벽화로 설명하고 있… (4) mymiky 09-24 1122
2023 [한국사] [ 고조선제국(古朝鮮) ] 화북, 산동, 양쯔강까지 지배… (1) 아비바스 10-03 1122
2022 [기타] 공손씨로 보는 한사군 재 한반도설의 허구 관심병자 06-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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