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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836
14959 [한국사] 한단고기는 나올수 없는, 블랙홀입니다 그리고 새해 … (11) history2 02-16 1330
14958 [한국사] '환단고기'의 저자 (24) 가난한서민 02-16 3375
14957 [한국사] 삼국사기의 본래 명칭 (8) 가난한서민 02-16 4667
14956 [중국] 삼국지장수들 실제 장군들은 어떻게싸웠나요? (14) 소울스타 02-15 2403
14955 [한국사] 한국 (5) history2 02-15 1039
14954 [한국사] 1) 식빠들이 가장 소스라치는 환단고기 책이 위서가 … (13) 스리랑 02-15 2049
14953 [일본] 가마쿠라 막부의 역사서에서 여진문자 발견.. (2) 고이왕 02-15 1656
14952 [몽골] 내몽골의 독립이야기 (2) 고이왕 02-15 2766
14951 [중국] 중화 국치도 (1938) 자신들에게 조공 바쳤던 지역을 … (3) 고이왕 02-15 1988
14950 [한국사] 저도 환빠는 정말 싫지만 기존 사학계도 편견 선입견… (4) 잠깐만요 02-14 1120
14949 [중국] 묘족 (3) history2 02-14 1468
14948 [한국사] 과연 백제 요서를 점유했나? 중국사서의 오류와 몰이… (9) 고이왕 02-14 1429
14947 [세계사] 미국 특수부대에 근무한 제정 러시아 귀족 이야기 고이왕 02-14 1111
14946 [한국사] 내가 이해하는 고조선의 변천 (3) 윈도우폰 02-14 1398
14945 [세계사] 단군 (8) history2 02-13 1125
14944 [중국] 만주 (7) history2 02-13 1665
14943 [한국사] 진왕의 수수께끼 (13) 감방친구 02-13 1414
14942 [한국사] 백제 (1) history2 02-13 907
14941 [한국사] 황허의 거센 물결 한족에 맞선 고조선 (5) 고이왕 02-13 1359
14940 [한국사] 대한민국에 식민사학자들이 자리를 잡게 된 이유 스리랑 02-13 705
14939 [중국] 중국문헌의 소요수 위치 변화 (1) 도배시러 02-13 1160
14938 [한국사] 1905년 조선을 일본식민지로 적극협조한 미국이 1963년… (5) 딴디라 02-13 1221
14937 [한국사] 웃치킨 (2) history2 02-12 1291
14936 [한국사] 웃치 (1) history2 02-12 760
14935 [한국사] 울루스부카의 아들 이성계, 조선을 개국하다(펌) 2 (9) 고이왕 02-12 2061
14934 [한국사] 울루스부카의 아들 이성계, 조선을 개국하다(펌) 1 (… 고이왕 02-12 2299
14933 [기타] 우태 (3) 관심병자 02-12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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