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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416
3127 [세계사] 재배벼가 야생에서 생존할 수 없는 이유 (113) 탄돌이2 03-14 2211
3126 [기타] Rice Terrace 이름도 멋지네 (9) 탄돌이2 03-14 1254
3125 [한국사] 압록강의 어원에 대한 단상 (7) 백운 03-14 2049
3124 [한국사] 한글에 대해서 문의 드립니다 (28) 이든윤 03-14 1847
3123 [한국사] 삼한인들은 말을 탈수가 없었다? (9) 강원도인 03-14 2091
3122 [한국사] 우리나라 사라진 거대 문화재들의 복원 모음 영상 (1) 칼스가 03-14 2338
3121 [세계사] 한글을 훔치고 싶은 놈들 (5) 탄돌이2 03-14 4316
3120 [한국사] 동이족(동북) 중에 말갈만이 말이 통하지 않았다. (7) 강원도인 03-15 2860
3119 [기타] 무기력과 의욕상실, 집중력 저하 (8) 감방친구 03-15 2024
3118 [일본] MBC설탕의 제국. (2) 쉿뜨 03-15 2737
3117 [한국사] 말갈이 아니라 흑수말갈입니다 (21) 감방친구 03-15 3342
3116 [한국사] 여진족에게 이용만 당하고 종족이 없어진 발해인 (11) 강원도인 03-15 4314
3115 [세계사] [혐댓글]잠금니다. (8) 탄돌이2 03-16 236
3114 [한국사] 가탐도리기 영주입안동도(營州入安東道) 분해와 분… (22) 감방친구 03-18 3443
3113 [한국사] 사극에는 단 한번도 등장하지 않았던 실존했던 관모. (16) 막걸리한잔 03-18 3286
3112 [한국사] 고대에 최고지도자는 한알(天)이었다. (4) 백운 03-20 2792
3111 [한국사] 불고기 원조=고구려 맥적? 역사로 둔갑한 낭설 (7) 뉴딩턴 03-20 2125
3110 [한국사] 한영우교수의 51쇄 간행된 <다시찾는 우리역사> … 스리랑 03-20 1563
3109 [한국사] "가야 건국설화" 그림 새긴 대가야 토제방울 발견"....… (4) Attender 03-20 2746
3108 [한국사] 요택과 거란 동경 (3) 감방친구 03-21 2213
3107 [한국사] 고조선어 부여어는 별개다? (8) 강원도인 03-22 1624
3106 [한국사] 삼한(三韓)의 탄생 배경 (1) 백운 03-22 1619
3105 [한국사] 삼한(三韓)의 탄생 배경 (2) 백운 03-22 1356
3104 [한국사] 삼한(三韓)의 탄생 배경 (3) 백운 03-22 1497
3103 [한국사] 삼한(三韓)의 탄생 배경 (4) (1) 백운 03-22 1840
3102 [한국사] 거란 동경의 이치(移置) 고찰 (4) 감방친구 03-22 2109
3101 [한국사] 거란 동경의 이치(移置) 관련 사서 원문과 해석 (2) 감방친구 03-2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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