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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3858
3047 [기타] 자꾸 유전자 타령하는 사람 보니까 (9) 벚꽃 04-02 1700
3046 [세계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쌀에대한 유튜브의 영상 (12) Attender 04-02 2410
3045 [세계사] 살아있는 화석 야생벼 탄돌이2 04-02 1269
3044 [세계사] 화석 야생쌀 요리법 탄돌이2 04-02 1386
3043 [한국사] "신라왕족은 어린 멧돼지를 즐겨 먹었다" (1) 스쿨즈건0 04-03 2276
3042 [한국사] 바람이 알려주는 방위(方位)의 이름 (2) 백운 04-03 1741
3041 [한국사] 유전자로 민족을 구분하는 짓은 의미가 없습니다 (22) 감방친구 04-03 2496
3040 [한국사] 유전자를 근거로 우리가 일본의 조상이라는 주장 위스퍼 04-03 1933
3039 [한국사] 조선시대 정치판에 도입한 유죄추정탄핵제도, "풍문… (3) Attender 04-04 1383
3038 [다문화] 동남아시아에 발견되는 O2b 유전자들 (25) 강원도인 04-04 3418
3037 [기타] 평양 관련 기록 모음 (12) 관심병자 04-04 2304
3036 [한국사] “중국 요동(遼東)의 인구 30%가 조선인이었다” (9) 막걸리한잔 04-05 3364
3035 [일본] 이순신을 신(神)으로 받든 메이지 일본인들 (1) 스쿨즈건0 04-05 2704
3034 [한국사] 역사적으로 한국은 중국의 일부 (6) wstch 04-05 3788
3033 [기타] 백제와 신라에 대해 글을 쓸 때 (8) 벚꽃 04-05 2375
3032 [기타] 한국에도 고양이 섬 생긴다. (4) 스쿨즈건0 04-06 3128
3031 [한국사] 베트남 정부로부터 환대받은 화산 이씨 (6) 강원도인 04-06 5166
3030 [기타] 백두산정계비와 ‘잃어버린 땅’ 간도 (2) 관심병자 04-06 2808
3029 [한국사] 일제 경찰서장 끌고 나와 “3000명 독립시위, 증명… (1) 스쿨즈건0 04-07 2956
3028 [한국사] 진정한 환빠, 천하의 명문 환단고기속의 단군세기 (6) 스리랑 04-08 3268
3027 [기타] 고산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그 뜻과 진실 관심병자 04-08 2918
3026 [기타] 밀고 당긴 간도분쟁 300년 관심병자 04-09 2989
3025 [한국사] 요양과 건주, 그리고 패주 (2) 감방친구 04-09 2280
3024 [한국사] 천연기념물인 울진 성류굴에 낙서한 이들의 정체...12… (1) 초록바다 04-11 2499
3023 [한국사] 고종에게 "대체 무슨 생각으로 백성을 이 지경에…" … (6) 초록바다 04-12 3718
3022 [한국사] 행주산성 모인 어민, 日 추격에 배 몰고 나가 ‘선상 … (1) 스쿨즈건0 04-13 3378
3021 [한국사] 김용운 선생의 채널을 소개합니다 (1) 감방친구 04-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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