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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 [기타] 상나라와 홍산문명.. (27) 막걸리한잔 08-29 1887
72 [기타] 고구려 신대왕의 유주, 병주원정 (2) 관심병자 08-21 1671
71 [중국] 원나라 시대 민족별 계층 (47) 고독한늑대 08-01 3988
70 [한국사] 기록 관점으로 보는 낙랑(樂浪) 및 고조선(古朝鮮)의 … 현조 07-29 910
69 [기타] 병자호란 포로 관련 (18) 관심병자 07-22 4128
68 [한국사] 악이다사(鄂爾多斯 : 오르도스)이라고 불리우는 옛 … 현조 07-17 1284
67 [기타] 조선(朝鮮)기생(妓生)의 원류(源流)는 달단(韃靼)? (2) 관심병자 07-16 1481
66 [기타] 조선시대 기병의 무기와 기병전술 관심병자 07-16 1405
65 [한국사] 제 견해로서 기록 관점으로 보는 삼만위(三萬衛 : 옛 … 현조 07-13 1245
64 [한국사] 중화인민공화국의 입장으로 보는 한주(桓州)의 위치. 현조 07-13 786
63 [한국사] 중국의 입장으로 보는 서랄목륜하, 길림의 유수, 대… 현조 07-13 1069
62 [한국사] 선비족은 고조선시절에는 우리랑 한집안이였지요 인류제국 07-03 1343
61 [한국사] 동부여의 위치는 고구려의 북쪽 2 (5) 꼬마러브 07-02 1813
60 [기타] 세계를 정복한 칭기즈 칸은 고구려-발해인이다! (9) 관심병자 06-26 2978
59 [기타] 선비(鮮卑)와 백제, 고구려의 전성기 (1) 관심병자 06-25 1992
58 [한국사] 고려 말 문하시중(門下侍中,지금의 국무총리)을 지낸… (1) 스리랑 06-21 2874
57 [한국사] H.B.헐버트가 쓴 대한제국멸망사를 읽으면서 느끼는 … (4) 솔루나 06-20 1643
56 [한국사] 우리 삼국의 초기역사를 부정한 식민사학자들 (4부) (28) 스리랑 06-19 1399
55 [기타] 3. 발해유민과 흑수말갈의 여진 (4) 관심병자 06-18 1757
54 [한국사] 대한제국 경제가 그리 만만한 경제가 아니었음. (11) 솔루나 06-16 2134
53 [기타] “장관(壯觀)은 깨진 기왓장과 똥거름에 있더라” 관심병자 06-15 1808
52 [기타] 모용선비 치하에서 활동한 4세기 경 부여 유민들 관심병자 06-13 1621
51 [기타] 요나라는 고조선 옛 땅서 유래, 8조범금 전통도 지켜 (10) 관심병자 06-12 2192
50 [한국사] 낙랑 관련 삼국사기 기록 정리 (19) 감방친구 06-10 2165
49 [기타] 백제의 중국 대륙진출1 - 요서지역 진출 관심병자 06-05 1494
48 [기타] 고구려, 돌궐, 유연 (3) 관심병자 06-05 1697
47 [기타] 칭기스 칸 가계의 비밀 코드를 찾아서(3)- 전원철 박… (10) 관심병자 06-03 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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