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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81 [한국사] 475년 경, 물길의 사신 을력지의 방문 경로 (8) 감방친구 01-19 2347
180 [한국사] 요서와 황룡, 황수와 로합하 (2) 감방친구 01-18 2041
179 [한국사] 위서와 수서 거란전 다시 보기 (2) 감방친구 01-18 1998
178 [기타] 삼국시대 위나라 건국의 주축이 된 오환 (1) 관심병자 01-16 2435
177 [한국사] 유튜브에 발해는 한국사가 아니라는 사람 있던데 (9) 아비바스 01-08 2246
176 [한국사] 388년, 북위 도무제와 약락수(弱洛水) (2) 감방친구 12-28 2916
175 [한국사] 479년의 거란과 백랑수(白狼水)의 위치 (5) 감방친구 12-26 3218
174 [한국사] 3세기~5세기 모용선비와 고구려 중심 동북아 정세 (4) 감방친구 12-24 3323
173 [한국사] 고구려가 유목민족을 제압할수 있었던 힘의 원천 (22) 삼봉정도전 12-21 4468
172 [기타] 성군의 위민치세 (15) 야인정벌 - ① 여진족 개관 (4) 관심병자 12-11 1874
171 [한국사] 고령군 미오사마 액유각인 이야기 (2) 호랭이해 12-07 1517
170 [한국사] 중국정사외국적 국역 거란/해 등 관련 주석 발췌 정… (4) 감방친구 12-03 2415
169 [한국사] 중국정사외국전 국역 거란/해 관련 기록 발췌 정리2 (4) 감방친구 12-03 2132
168 [한국사] 중국정사외국전 국역 거란/해 관련 기록 발췌 정리1 (3) 감방친구 12-03 2247
167 [한국사] 5세기, 바다를 제패하고 북위를 압도한 고구려 감방친구 11-23 1599
166 [한국사] 임삭궁(臨朔宮)과 임유궁(臨渝宮) 감방친구 11-13 2090
165 [세계사] 고대 유목민들의 납치혼 (16) 레스토랑스 11-11 3459
164 [한국사] 백제의 요서경략 기록 정리 (3) 설설설설설 10-30 1424
163 [한국사] 발해의 고구려 계승에 대한 단상 기록정리 설설설설설 10-30 1792
162 [한국사] 부여국 주요국왕 정리(해씨, 낙씨, 부여씨) 보스턴2 09-04 1732
161 [기타] 칭기즈 칸의 조상은 고주몽 - 전원철 (2) 관심병자 07-29 4165
160 [한국사] 수/당 영주 위치 추적 잠정 중단 (4) 감방친구 07-01 3138
159 [한국사] 우리는 요택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게 아닐까? 감방친구 06-29 1411
158 [한국사] 고구려-발해-고려 전기 압록강은 어디인가? (7) 감방친구 06-29 3584
157 [기타] 여진은 조선을 대함에 있어 '타민족'이 아닌 … (3) 관심병자 06-26 5331
156 [한국사] 현 요하 하류 해안선 변화 관련 정보 (138) 감방친구 06-20 7625
155 [한국사] 요서 백제 추적(bc 3세기~ad 5세기) (23) 감방친구 06-16 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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