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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6	[한국사] 밑에 왕후장상님이 올린 글이네요. (2)	아날로그	06-22	1648
335	[한국사] 조선 수군은 패배할 것이다. (23)	왕후장상	06-21	3149
334	[한국사] 조공무역으로 강성했던 시기와 쇠퇴하던 시기의 기… (17)	아스카라스	06-21	1593
333	[한국사] josun will fall down (3)	왕후장상	06-21	1852
332	[한국사] 백성 모두가 군자가 되어사는 대동의 세상을 만들자 (4)	왕후장상	06-20	2073
331	[한국사] 조선이 쇠퇴의 길을 걷게된것은 이질문화 금지령 때… (6)	왕후장상	06-20	1906
330	[한국사] 한국이 물부족국가이면서 물부족을 안느끼는 이유 (27)	객관자	06-20	4743
329	[한국사] 티벳인의 O3하플로와 한국인 O3하플로의 비교 (3)	비좀와라	06-20	4291
328	[한국사] 고조선의 후예.. (8)	고독한늑대	06-19	3651
327	[한국사]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우리역사 (3)	gjzehfdl	06-19	2897
326	[한국사] 근데 사실상 고조선의 직계 후예는 부여 고구려 백제… (10)	베재어	06-19	3208
325	[한국사] 북핵이 위협 입니까? (4)	현리전투	06-17	1323
324	[한국사] 유럽학자들, 훈족의 원류로 신라, 가야를 지목하다 (22)	펀치	06-16	6698
323	[한국사] 왜 우린 흉노족과 맞짱은 커녕 기록 자체가 전무한가… (7)	아스카라스	06-16	4178
322	[한국사] 고려의 무신정권이 만약 붕괴하지 않았다면? (3)	허브민트	06-15	2337
321	[한국사] [퍼옴]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1)	객관자	06-14	1542
320	[한국사] 쿠빌라이 칸의 외손자, 고려 충선왕 (4)	허브민트	06-14	2898
319	[한국사] 고구려 연개소문 vs 고려 최충헌 (9)	허브민트	06-14	1999
318	[한국사] 막상 외국나가면 한국인은 몽골인보단 (6)	베재어	06-14	3632
317	[한국사] 우리 역사 혹은 신화시대에 관한 잡다한 생각들 (7)	관심병자	06-13	1628
316	[한국사] 대한은 서자 단군[君]의 죠션이 아니라. 장자국 됴션[… (2)	텬도대한	06-13	1388
315	[한국사] 대한은 성상제[HOLLY GOD]의 나라다. 대왕대비, 대비, 왕… (2)	텬도대한	06-13	1121
314	[한국사] 조선은 황인종이 아닌 백인종의 역사다. 출전 규원사… (24)	텬도대한	06-13	4521
313	[한국사] 대한에서는 단 한번도 용을 임금의 상징으로 사용한 … (3)	텬도대한	06-13	1930
312	[한국사] 대한의 수도이름은 경성[京城]이다. 한자문화권 유일… (13)	텬도대한	06-13	2782
311	[한국사] 나라의 역사가 주작됬다고 하닌 이유는, 송두리째 주… (2)	텬도대한	06-13	1359
310	[한국사] 고려라는 이름의 의미, 하늘의 고운 광명이 지상에 …	텬도대한	06-13	2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