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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37 [한국사] 환빠라니. 역사는 다양성을 놓고 보는 거지. (9) 눈틩 06-06 1317
1136 [한국사] 인조 고구려 땅이 중국보다 컸어? 인류제국 06-05 1368
1135 [한국사] 내 하나 물어봅시다. (7) 간고등어 06-05 944
1134 [한국사] 백제 건국 설화가 중요한 이유. (3) 마마무 06-05 1545
1133 [한국사] 식민사관이 여전히 힘을 발휘하고 있다(이재명 시장) (23) 마누시아 06-05 1649
1132 [한국사] 동북아 역사지도에는 [독도]가 진짜 빠졌나? (13) mymiky 06-05 1367
1131 [한국사] 도종환 후보의 역사인식 보도 관련 언론과 학계는 답… (4) 마누시아 06-05 1117
1130 [한국사] 한단고기는 빼고 얘기합시다 (25) 감방친구 06-05 1539
1129 [한국사] 강원대 기경량 강사, 민족사학자들을 매도하다 (6) 북명 06-05 1498
1128 [한국사] 도종환 후보자님 ‘위대한 상고사’는 안됩니다 카노 06-05 969
1127 [한국사] '명대 한.중 국경선은 어디였는가?' 강원대 남… (3) 마누시아 06-05 1648
1126 [한국사] 환빠로 몰리다 (2) 마누시아 06-05 842
1125 [한국사] 나는 환빠가 싫다 (26) 꼬마러브 06-05 1502
1124 [한국사] 강원대 기경량 강사 민족사학자들을 매도하다 (3) 마누시아 06-05 887
1123 [한국사] mymiky 이분 교묘하게 식민사학의 논리를 전파하고 다… (4) 카노 06-05 861
1122 [한국사] 식민사학자들의 논리... (6) 북명 06-05 858
1121 [한국사] 밑에 링크해주신 역사글을 보다... 하고싶은말 Marauder 06-05 712
1120 [한국사] 친일새누리 보수골통 사학자들의 미친 논리...ㅋㅋㅋ (6) 북명 06-05 990
1119 [한국사] [기사] 낙랑군 평양설을 식민사학으로 매도 (5) mymiky 06-05 993
1118 [한국사] 고려의 창병 복원 (4) 고이왕 06-05 2018
1117 [한국사] 부여 철가면이 얼굴을 막아주는 투구 역할이라면..... (3) 고이왕 06-05 1046
1116 [한국사] 동양대 김운회교수님 말씀 요약 스리랑 06-05 1350
1115 [한국사] 낙랑은 일단 평양에 있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 아비요 06-05 863
1114 [한국사] 시인 도종환의 역사인식 비판’에 대한 견해 마누시아 06-05 1039
1113 [한국사] 대륙백제 반론의 반박 (7) 꼬마러브 06-04 1366
1112 [한국사] . (3) 호랭이해 06-04 981
1111 [한국사] 역사빠 문재인이 가야를 복원 할려는 이유. (6) 마마무 06-0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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