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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99 [한국사] 고대사는 판타지 조선 근현대사는 헬조선.... (19) 고이왕 06-15 1304
1298 [한국사] 여기서 열심히 분탕치는 강단 홍위병들만 필독 바람 (3) 징기스 06-15 754
1297 [한국사] 청천강 이북의 연나라 토기? 과연 직접지배의 증거? (2) 고이왕 06-15 930
1296 [한국사] 명도전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요 (4) 흑요석 06-15 776
1295 [한국사] 환빠님들 연나라 명도전은 어떻게 설명하시려고.. (29) 프로이 06-15 1335
1294 [한국사] 낙랑군 유물 답변들은거 요약 (1) Marauder 06-15 973
1293 [한국사] 역사전쟁, 금지된 장난. 일제 낙랑군 유물조작 (2) 마그리트 06-15 1241
1292 [한국사] 그렇다면 한사군의 위치는 어디인가? (3) 감방친구 06-15 1549
1291 [한국사] 어제 도종환 문체부장관 청문회를 객관적으로 평가… (6) 징기스 06-15 1131
1290 [한국사] 요즘 기자는 개나 소나 다 한다는걸 잘 보여주는 본… (4) 징기스 06-15 991
1289 [한국사] 한사군 낙랑의 위치는 정확히 어디쯤일까 (5) 징기스 06-15 1365
1288 [한국사] 동북아역사지도 무엇이 문제였길래 (1) 징기스 06-15 813
1287 [한국사] 강단사학 추종자들이 진짜 특이한게뭐냐면 (4) Marauder 06-15 914
1286 [한국사] 강단사학이 욕을 먹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15) 프로이 06-14 1191
1285 [한국사] 지금까지 유물조작있던거 다 사실인줄 알았는데 (4) Marauder 06-14 1250
1284 [한국사] 한사군의 영역으로 서로 싸우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25) 프로이 06-14 1098
1283 [한국사] 식빠 매국충들 애쓰네요 (6) 마그리트 06-14 881
1282 [한국사] 도종환 관련 강단 학자들이 반가워할 소식 (2) 징기스 06-14 997
1281 [한국사] 밑에 문빠 내용때문에 궁금해서 봤는데 그사이트 정… (8) Marauder 06-14 854
1280 [한국사] 강단 학자들 아무래도 직업 개그맨으로 바꿔야 될듯 (3) 징기스 06-14 1215
1279 [한국사] 임나일본부설 타협 위해 가야사 덮었다? 말도 안돼 (1) 스파게티 06-13 1423
1278 [한국사] 식민사학하는 넘들은 이병도가 죽기전에 한 인터뷰 … (2) 유수8 06-13 1491
1277 [한국사] 강단놈들이 얼마나 사기를 잘 치는지 알수 있는 사건 (3) 징기스 06-13 1065
1276 [한국사] 식민사학과 망국적인 언론 카르텔 폭로 동영상 징기스 06-13 1211
1275 [한국사] 고대사학회 성명서는 한마디로 광기와 야만의 표본 (7) 징기스 06-13 1267
1274 [한국사] 미천태왕대 동아시아 판도 (4) 위구르 06-13 1174
1273 [한국사] 매국 고대사학회 소인배들답게 장외에서 파을플레이… (1) 징기스 06-13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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