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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88 [한국사] 에도시대 일본 유학자 코벨 그리고 복기대 (1) 풍림화산투 07-19 2758
1487 [한국사] <특종> '일본 식민사관'이 가야사를 왜곡… (4) 징기스 07-19 1906
1486 [한국사] 초록불 스스로 낙랑이 중국에 있었다고 증명했네요 (5) 징기스 07-18 1713
1485 [한국사] 대흥안령(大興安嶺)과 흑룡강(黑龍江)의 비밀.. 현조 07-17 2052
1484 [한국사] 중화인민공화국의 입장으로 보는 근세 조선(朝鮮)의 … (3) 현조 07-17 2151
1483 [한국사] 악이다사(鄂爾多斯 : 오르도스)이라고 불리우는 옛 … 현조 07-17 1284
1482 [한국사] 백두산 정계비를 세우는 오랄(烏喇) 총관(總管) 목극… 현조 07-17 1428
1481 [한국사] 청사고(清史稿) 기록이 증언하는 근세 조선(朝鮮)의 … 현조 07-17 1888
1480 [한국사] 놀고 먹으면서 국민혈세 수백억 챙기는 비결 (2) 징기스 07-17 1501
1479 [한국사] 공공의 도구로서의 역할을 망각한 노컷뉴스 (2) 징기스 07-17 1049
1478 [한국사] 장인환 전명운 의사 (1) 꼬꼬동아리 07-16 848
1477 [한국사] 임진왜란을 여덟달 만에 끌렀으리라 했던 송구봉과 … (2) 스리랑 07-15 3780
1476 [한국사] 중화인민공화국의 입장으로 보는 개마(蓋馬)의 위치. (1) 현조 07-15 1559
1475 [한국사] 중화인민공화국의 관점으로 보는 백제(百濟)의 수도.… 현조 07-15 1428
1474 [한국사] 호사카 유지 ㅡ 우익자금 (4) 감방친구 07-15 2331
1473 [한국사] 정부, ‘광개토대왕비는 中비석’ 왜곡 안내판 시정 … (4) 고독한늑대 07-15 1778
1472 [한국사] 손환일 박사의 일갈 " 고대사 연구가는 글씨를 볼줄… (1) 마누시아 07-14 2058
1471 [한국사] 한국의 위대한 상고사는 ‘일왕 절대주의’와 다르… (3) 마누시아 07-14 1254
1470 [한국사] 기주협우갈석도로 본 요수의 위치 (2) 마누시아 07-14 1466
1469 [한국사] 이정기(李正己) 왕국의 대당항쟁, 그리고 고조선 8조… (2) 스리랑 07-14 2088
1468 [한국사] 동북아 역사 지도에 대한 생각 (4) 풍림화산투 07-14 1237
1467 [한국사] 낙랑군 25현 지도 (10) 꼬마러브 07-13 1940
1466 [한국사] 조선 초중말기 여성 한복 변화 (7) 엄빠주의 07-13 3461
1465 [한국사] 가례시 왕비의 머리모양 (1) 엄빠주의 07-13 1946
1464 [한국사] 바이칼 부리아트족과 한국의 유전적 관계 (2) 비좀와라 07-13 2328
1463 [한국사] 제 견해로서 기록 관점으로 보는 삼만위(三萬衛 : 옛 … 현조 07-13 1245
1462 [한국사] 중화인민공화국의 입장으로 보는 한주(桓州)의 위치. 현조 07-13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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