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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4일 (목)


[JP] 日 칼럼 "도쿄올림픽 2024년까지 재연기 해야할 3가지 이유"

새세상 조회 : 2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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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내용>
7월 올림픽 개최는 절망적인가, 
2024년까지 재연기를 해야할 세 가지 이유.

반년 앞으로 다가온 도쿄 올림픽, 장애인올림픽은 열 수 있을까. 나는 어렵다고 본다. 신종 코로나 감염 확산이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7월 개최를 포기한다면 차선책으로 바람직한 것은 2024년으로 다시 연기하는 것이다. 관계자는 조속히 이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

도쿄 올림픽 개최 문제는 1월 초순경부터 중지 및 재연기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지기 시작했다. 영국 BBC는 1월7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최고참 위원인 딕 파운드의 비관적 전망 발언을 보도했다 (https://www.bbc.com/sport/olympics/55575450).

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을 모두가 애써 외면하고 있으며, 그래서 자신은 확신이 서지 않는다고 말했다. 파운드씨는 작년에도 1년 연기가 정해지기에 앞서서 20년 여름 개최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힌 적이 있다.

로이터 통신은 이어서 1월 14일 고노 다로(河野太郞) 행정혁신 담당상을 인터뷰하면서 현 시점에서는 올림픽에 대비해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어느 쪽으로 정해질지는 알 수 없다는 그의 발언을 보도했다. 영어로 나눈 인터뷰였다.

그러자 미국 뉴욕타임스가 1월 15일 파운드와 고노의 발언을 소개하면서 (개최는) 날이 갈수록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도쿄의 조직위원회나 IOC 관계자들은 안전한 대회를 여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하여 논쟁에 불이 붙었다

다만, 고노 장관은 18일 트위터를 다시 쓰면서 세계적인 코로나 상황을 보면 앞으로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여러 가지 대응책을 생각해 두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인터뷰 내용의 일부만 잘라내어 곡해하고 기사화하는 것은 언론으로서의 긍지를 의심받게 되는 거라고 하였다.

곡해라는 지적이 로이터 기사를 가리키는 것인지, 뉴욕타임스를 가리키는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로이터가 이 발언을 일본어로 번역해 보도한 기사에는 인터뷰 동영상이 딸려 있다(https://jp.reuters.com/article/idJPL4N2JP3B0). 영상을 보면 고노 장관은 무관객 개최 가능성을 먼저 언급했다. 따라서 어느 쪽으로 정해질지 모른다는 의미는 중단이나 재연기를 시사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무관객 개최였을 가능성도 있다.


개최를 위해 넘어야 할 장애물
당초 논점으로 돌아가면, 중지나 재연기론이 나온 게 신형코로나 감염확산이 멈추지 않는 게 가장 큰 이유다.  스가 요시히대 정권이 선포한 긴급사태 선언은 2월 7일까지로 되어 있으나 감염상황을 보면 선언의 기한이 지켜지기가 어려운 것은 문외한이라도 알 수가 있다. 

참고로 작년은 어땠는가.

내가 석간 후지 연재에서 처음으로 도쿄 올림픽은 중지해야 한다고 쓴 것은 지난해 2월 21일(https://www.zakzak.co.jp/soc/news/200222/dom2002220004-n1.html)이었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로 집단 감염이 발생해 세상이 어수선할 때였다. 공개적으로 가장 빨리 중지를 주창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베 신조 전 총리가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의 통화로 1년 연기를 결정한 것은 그로부터 한 달 뒤인 3월 24일이었다. 이 전례로 보자면 올림픽 개최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3월 하순경이 될 것이다. 하지만 물밑에서 방침이 굳어지는 것은 좀 더 빠를 것이다.

따라서 만약 긴급사태 선포를 1개월 연장하고 3월 초순까지 계속한다면 그 직후에 도쿄올림픽 개최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시간적으로 극히 어려워진다. 긴급사태로 직전까지 국민에게 엄중한 자제를 당부하면서 끝나자마자 자, 올림픽이다라는 건 너무 경계심 부재 그리고 무모한 입장일 것이다.

더욱이 변이종의 감염확산 등으로 3월이 돼도 선언 해제가 안되면 완전히 아웃이다. 이게 첫 번째 이유다.

백신과 관련해 말하자면 스가 정권은 2월 하순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할 생각이다. 의료관계자로부터 시작하여 일반국민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된다고 해도 5월 하순이 될 건데 그렇다면 개최 여부를 결단할 타이밍에 맞추지 못한다.

일본만이 아니라, 각국 선수나 관계자도 백신을 접종받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구미나 일본은 차치하고, 과연 개최일 까지 개도국이나 신흥국의 선수들에게 백신은 접종될까. 일찌감치 시작된 구미에서도 접종이 늦어지고 있는 현 상황을 보면, 모든 참가국에 백신이 전해지기는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면 백신을 맞은 선진국 선수들과 그렇지 않은 개도국 선수들로 나눠진다. 스가 정권이 강조하는 인류가 바이러스를 이긴 증거라는 올림픽이 외려 새로운 세계의 분단을 상징할 수도 있다. 이게 두 번째 이유다.

선수든 관중이든 백신을 맞지 않은 외국인이 대거 일본에 온다면 도쿄 올림픽이 새로운 감염 확산의 진원지가 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그동안의 국경방역 조치가 물거품이 된다. 이것이 개최가 어려운 세 번째 이유다.


2024년으로 연기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2024년까지 연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미 2024년 파리 올림픽,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이 확정됐지만, 지금은 프랑스나 미국도 신형 코로나의 감염 확대가 일본 이상으로 심해서 도저히 개최 준비를 할 처지는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을 감안하여 두 나라가 각각 4년씩 미뤄 주고, 도쿄 올림픽을 2024년에 개최할 가능성을 찾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럴 경우 선수들은 다시 선발하는 형태가 될 수밖에 없어서 정말 안타깝다고는 생각하지만 코로나 사태에서 모두가 고생하고 있는 점, 이해해 달라고밖에 달리 말할 수가 없다.

재연기를 결단하고 IOC 등과 협의하는 건 스가 총리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책임이다. 마음에 걸리는 것은 지금 책임자들이 한결같이 도쿄 대회는 반드시 열겠다는 결의만 강조하면서도 취소나 재연기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세계 많은 사람들이 개최가 어렵다는 걸 아는데도 앞서 파운드씨가 말했듯이 책임자들은 그야말로 보고도 못 본 척을 계속하고 있다. 그리고 고노씨가 말한 것처럼 다양한 대응책을 생각해 두는 것은 당연한데도 개최한다는 식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이다.

이래서야 마치 진짜 전쟁에서는 지고 있으면서도 역전하고 있다고 우기면서 국민을 속였던 과거의 대본영 발표와 무엇이 다른가.

그때와 달리 지금은 정보가 넘쳐나니 국민은 신형 코로나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있는지, 지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 입원처도 정해지지 않은 의료 붕괴의 현실을 보면 이기고 있다라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다. 보고도 못 본 척하는 책임자들이 벌거벗은 임금님인 것이다.

정치적으로 봐도 반드시 개최한다는 한 가지 선택만 제시하는 것이 위험성이 높다는 것은 물론이다. 이러고 나서 열지 못하면 정치적 책임과 직결된다. 소위 자기 목을 조르는 결과가 되어 버릴 것이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 미래를 예측하고, 이 시점에서 어떻게 말할지를 결정하는 게 정치의 책임이고 기술이다. 이것은 결코 관료에게 맡길 수 없다. 관료들은 어려운 문제일수록 어떻게 자기 책임을 회피하느냐가 그들의 최우선 사항이기 때문이다.

도쿄 올림픽 재연기, 2024년 개최를 위해 스가 총리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결단과 수완에 기대를 걸고 싶다.




<이하 야후재팬 댓글입니다.>

pjgw***** 1782/127
이쯤 되면 (*정권이) '일본을 파멸시키는 모임'이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우선은 국민의 안전이나 국내 코로나 대책, 국방을 생각해야 하고, 올림픽은 개최국 일본 국민의 안전은 최소한이라도, 각국의 참가 선수의 안전 등은 다각도로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태에서 할 수 있을까요?
코로나 뿐만 아니라 테러 대책까지 손을 쓰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세계적 코로나 창궐 상황임에도 도쿄 올림픽은 개최되어야 한다는 발언을 하고 있는데, 만전에 가까운 체제와 함께, 가능한 한 공정한 상태에서 각국 선수가 참가할 수 있어야 하는데, 선수나 정황을 무시한다는 느낌입니다.
올림픽이 연기가 길어질수록 은퇴를 해야하는 선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세계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연기된다고 해도 무리하게 개최하는 것보다는 비판이 적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tom***** 25/5
(*난) 연기가 아니라 중지에 한 표.
올림픽이 개최국민을 위한 것도, 선수를 위한 것도 아니라는 것이 명백해졌다. 일부 사람들의 이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인내를 강요 당해서 건강을 해치고 생활이 곤경에 처하는 것은 넌센스다.
연기한다면, 시설의 유지나 정비를 위해 추가로 돈을 쓰지 않을 수 없고, 이미 단 1년 연기로  삼천억 엔의 추가자금이 들었다.
평화의 제전이라는 명목이라면 안전을 우선시해야 하고 개최를 강제해서는 안될 것이다.
일본은 전후파악이 안되는 상황에서 강요당하지 않도록 교섭하기 바란다.

∟ ona***** 62/6
원론적으로 먼저 중지하자는 쪽이 물어내야 한다는 게 우습다.
상황을 봐가면서 중지를 결정하고, 쌍방의 책임은 없어야 하는 게 옳다.

∟ 騒音バイクは社会のゴミ 28/3
2024년은 파리 개최가 결정되었고
이건 1924년 파리올림픽 100주년 기념대회다.
마음대로 미루면 안되지.
운영도 세 번이나 연기, 또 연기는 부정되어 왔고
일본은 건설비로 분탕이 일어나 당초 발표보다 대폭 스펙 다운.
개최 능력이 없는 거다.
(*그동안의 연기나 앞으로의 결정도 모두 일본 책임이 아니라는 입장의 댓글)

∟ 90125 11/3
제대로 판단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작년에 바로 중단 결정을 내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무대책으로 결론을 미루다 보니 경제적으로나 의료 면에서나 큰 손실과 국제적 신용도 실추되었네요.
직접적인 문제는 정부가 무책임했다는 것이지만, 보다 치명적인 것은 협상력과 외교력의 부족입니다

∟ 024*** 6/2
여당 내 아무도 개최가 가능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중지라는 말 꺼내는 사람에게 손해배상이 청구될 거라서
일본정부, 동경도도 절대로 먼저 중지라는 말을 꺼내지 않겠지요.
1,200억 엔 이상의 배상청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IOC가 말을 꺼내 주기를 바란다고 봅니다.
따라서 국민이 언론이나 야당 주장에 편승하여 무리야 무리라고 같이 떠들어 대면 
일본이 (*개최를) 거부 하는 것으로 인정되므로 모양새가 좋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IOC가 중지시키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연기의 결정권은 일본에게 없습니다.
IOC가 파리, 로샌젤레스랑 협의하여 결정할 것으로 봅니다만 
작년 연기할 때, 재연기는 없다고 했으니 사실상 중지의 선택밖에 없겠지요.
남은 건 어떻게 해서 IOC에게 결정하게 하느냐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세금과 인력낭비한 이벤트였군요. (* + 뇌물)

∟ bas***** 3/1
파리가 공사 지연 등으로 연기를 희망한다면 일본개최도 연기가 가능할 터. 
그게 아니라면 올해 개최 아니면 중지밖에 답이 안나온다.
중지엔 배상금이 발생.
IOC 주장이면 IOC 부담.
일본 주장이면 일본 부담.
따라서 누구도 중지를 선언하지 않는다.
규모를 줄인 개최를 하더라도 경기회복제로서의 대회라 생각하면 정말 안타까운 기분이다.
또 중지한다면 레거시라는 브랜드는 없어진다. (*도무지 감당이 안 되는 영어단어 남용)
시설물 개축했다는데 의미를 두나?
한 번 둘러보자는 사람도 적을 듯.


ywf***** 1382/88
이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연기나 중지를 바라고 있지 않을까 싶다.
근데 일부에선 죽으나 사나 개최하고 싶은 사람도 있고.
이익이 걸린 건지는 모르겠지만 인명보다 중한 건 없을 거다.
정보도 용기를 내서 결단해 주기 바란다.

∟ sor***** 32/4
>이젠 거의 모든 사람들이 연기나 중지를 바라고 있지 않을까 싶다.
연기하자는 사람 거의 없을 걸요?
올해 안 되면 중지일 겁니다.
추가로 재정투입하여 가면서 2024년까지 갈 수 있을까하는 문제입니다.

ya_***** 26/10
일본이 위약금을 지불할 각오로 중지를 신청한다면 세계가 납득할 거로 본다.
이후 IOC가 위약금 청구를 한다면 다투면 되고.
물어낸다고 해 봐야 3,000억 엔.
코로나 대책비로 생각하면 될 거 같다.


ashi****** 1352/114
표면상의 발언은 별개로 하고, 
수면하에서는 여러 가지로 모색하고 있을 건데 
가령 무관객 개최라고 해도 선수나 기타 수많은 관계자를 포함하면
각국에서 수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입국한다.
그 사람들을 완벽하게 콘트롤 하는 건 완전 무리이며 황당무계함.
그 결과, 우리나라는 바이러스 소굴이 되고
새롭게 감염력이 강한 변이종을 낳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리되면 전 세계에서 우리 일본 국민이 최전방에서 희생된다.
이 정도 앞을 내다보지 못해서야 전 정권은 어리석었다고밖에 할 수 없고
(*현 정권이 아니죠? 이게 일본인들이 정부를 대하는 일반적인 자세입니다.)
이에 희생되는 건 절대로다 사양한다.
지금은 선수 제일이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의 목숨이 최우선이다...!!

∟ spi***** 14/7
괜츈하다, 개최해라.
외국 선수들 안 올 거고, 일본에서도 일부를 제외하고는 선수나 관객 모두 안 올 거다.
선수와 관객 없이 개최하면 되잖아. 
총리나 니카이 등 추진파는 시설을 완성시키고 개최하는 데 의미를 부여하는 거 같으니깐.
올림픽 역사에도 이름을 올리겠지.

∟ 愛国同盟 6/1
올림픽보다 영화나 라이브, 연극, 페스티벌, 전시회, 대규모 직판 등 모두들 하고픈 게 있다.
스포츠도 그냥 일반적인 국제대회로 충분하다.
너무 큰 덩치의 축제, 올림픽은 필요없다.

∟ tpw***** 21/5
절대 무리입니다.


jwz***** 696/63
2024년까지 다시 연기?
절대 안 됩니다. 이 역사적 연결의 고리는 끊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국민의 의견을 물어서 새롭게 엔트리 해야할지 판단해야 합니다.
우선 이번 2020 도쿄 올림픽은 환상이며, 중지해야 합니다.

∟ nys***** 23/3
코로나 사태 중에 올림픽 개최국이란 사실이 웬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연기해도 지금까지의 경위로 보면, 올림픽 자체가 코로나 대책에 방해가 됨은 명백합니다.
앞이 안뵈는 상황에서, 도쿄올림픽은 일단 중지, 백지로 하는 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 xau***** 9/4
파리는 100년 전 올림픽의 기념 행사로 신청한 거라 이걸 일본에게 양보하거나 공동 개최의 뜻이 없다는 뉴스를 본 듯 함...


m******* 531/34
백신 있으면 해결된다는 분위기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백신은 감염 자체를 막는 게 아니고, 중증화의 가능성을 낮추는 정도입니다.
인플루엔자조차도 백신 있어도 매년 사망자가 나옵니다.
마찬가지로 코로나도 사망자를 제로로 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변이종도 있으니까 문외한이 보기에도 7월은 어렵지 않을까요?

∟ Old 8/16
저기 말이야
1. 일본이 도쿄 올림픽 개최의 중지나 연기를 판단할 입장이 아니다.
2. 국제대회 개최가 연쇄 중지돼서 각국 선수 배정이 안 된다.
3. 백신, 치료법, 치료약이 갖춰지면 인플루엔자 수준으로 된다.
나머지는 IOC가 알아서 할 일.

∟ chu***** 11/3
남아공 변이종에 백신이 안 먹힌다니까 개최는 절대 무리다.


skk***** 404/18
2024년에 종식될 가능성과 변이종이 맹위를 떨칠 가능성을 생각해 보면 중지하는 게 맞다.
연기하면 정치인들이 수조 엔을 추가적으로 투입할 건데, 재빨리 손절하기 바란다.

mer***** 376/22
젤 무서운 건 경기장 건설 비용이다. 중지하면 이익도 안나올 거고, 그저 국가 부채로 남을 듯... 올림픽으로 파산한 나라도 있었는데, 일본도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개최에 관한 한 유감스럽게도 어렵다.
전 세계에서 모이는데 코로나로 연습도 돼있지 않은 선수도 있을 거다,
솔직히 전 세계가 코로나를 종식시키기까지는 개최가 어렵다고 본다라고 할까, 종식시키고 나서 개최하기 바란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감염자는 늘어난다...

∟ ・・・! 5/10
이 정도로 일본이 파산할 일 없습니다.
일본은 앞으로도 천조 엔 이상의 국채(차용금)를 발행할 힘이 있어요.
까고 말하면 일본은행, 만엔 짜리 지폐 얼마든지 찍을 수 있거든요.
고령자 저축도 터무니없이 많구요...
걱정은 넣어 두세요.

∟ ナイスですね! 3/6
파산은 없지, 암.


to***** 349/17
국내 감염은 확대, 해외에선 변이종 출현, 백신 접종은 지연되어서 시기를 놓지고...
개최 조건 맞추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무관중 개최도 외출금지령 내리지 못하면 도루묵.
일류 선수 초치를 못해 보는 사람이 없는 올림픽을 열어봐야, 
일본정부가 코로나에 패배한 거 밖에 안 된다. 중지하는 편이 깨끗하다.

∟ tou***** 1/0
언제까지 헛 돈을 쓸거냐.
재연기하려면 아예 조직위원회도 주욱 자원봉사자로 써라.

∟ hok***** 8/1
7월의 리우 카니발 중지되었음.
올림픽도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무리이겠지.


earthchair 260/16
인류가 바이러스에게 이겼다는 증거는커녕, 바이러스 감염자가 증가, 확대되는 최악의 대회가 되지 않을까요. 연기가 가능하다면야 그보다 반가운 일은 없겠지만,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매우 희박 혹은 낮겠지요.
 
∟ pyf***** 17/5
중지!!
이거 외에 답은 없다.


exy***** 71/4
2024년은 정해져 있으니 연쇄 순연은 이상할 거다.
이 말은 올해 들어 갑자기 나타났다.
이 경우에는 프랑스에도 합의를 이끌어내야 한다.

그리고 선수촌 아파트 문제.
구입하고 나서 4년이나 입주할 수 없는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그렇다고 선수가 나가면 바로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인테리어를 너덜너덜하게 파괴하는 선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원상회복의 시간도 필요.

∟ izu***** 1/2
2024년에라도 무사 개최 보증은 없음.
국비를 헛쓰지 말기 바람, 진심 부탁함.

∟ ybb***** 1/0
2032년까지 연기할 수 있다면 좋겠다.


t2c 64/3
IOC는 ‘개최도시 계약 2020’에 따라 일본 측에서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개최 장소 제공은 불가능하므로 취소해 달라’는 말을 해 오기를 기다릴 뿐입니다.
국회 개회기간 중에 IOC에 지급할 위약금에 대한 특별예산안을 통과시켜야 합니다.
국채로 메울 수 있지만, 다음 세대에 무거운 짐을 남기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가 수습될 무렵에는 '코로나 부흥세'로서 전 국민의 세금부담으로 이 올림픽 해프닝의 부정적 유산을 계속 지불하게 될 것입니다.
계약조항에 위험이 너무 많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 유치관계자들의 책임이 큽니다.

dwv***** 29/0
연기될 경우 다시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
그리고 4년 후에 확실하게 개최될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면서 연기하는 것보다 중지하는 게 지금 일본에 바람직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hei***** 24/2
24년 파리, 28년 로스로 이미 정해졌고 준비도 하고 있음.
한 나라 사정으로 전체를 4년씩 밀어낼 수는 없음.
귀찮은 화근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깔끔하게 중지해야 한다.
이미 설치한 시설물은 어린이나 국민에게 공개하여 스포츠 진흥을 위해 쓰도록 하면 된다.

tam***** 18/1
이로써 만약 또 취소된다면 일본대회 두 번째가 된다. 지난 번에는 전쟁으로 중지되었다. 타이밍이 너무 안 좋다.
2024년으로 연기하는 것도, 경기장을 계속 확보해 두는 부담 그리고 선수 선발도 생각하면 어렵고, 무엇보다 프랑스나 미국이 싫어할 것 같다.
일본 이외는 주장이 강한 나라들 뿐이라 온화하게 양보하는 일 따위는 절대 없을 거다.
코로나 사태 이후 첫 올림픽이라는 형식으로 파리는 화려하게 하고 싶어 할 것이다.

ちーやん 9/0
지금도 의료붕괴, 병상핍박 상황인데 올림픽 강행해서 감염자 폭발하면 어떻게 될까.
국민 생명이 우선이라면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할지는 분명할 건데...
정치나 이권이 우선되는 결과가 아닐 수 있도록 국민은 현명한 결론이 나오도록 주시해야 한다.

燗詢燦 5/0
2024년 개최까지의 비용(경기장 유지비 포함)은 어느 정도일까.
지금은 일본만이 아니라 세계 각국이 코로나 확대를 종식시키기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년이 되어도 실시할 수 있을지의 여부도 모르는 올림픽을 위해 쓸 비용은 코로나 대책에 써야 한다.
많은 국민들이 그렇게 바라고 있다. 국민투표라도 해보면 어떨까.

cre***** 4/1
다음의 파리, 로스도 4년씩 미뤄주면 이상적인데...
미루면 당연히 비용도 대폭 증가할 테지만 코로나는 지구 전체의 재해.
미뤄지지 않으면 일본만 피해를 부담하게 되는데, 코로나는 일본의 책임이 아니다.
모든 나라가 조금씩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
(*뇌물 쓰면서까지 다른 나라 기회를 도둑질한 건 뭔데?)

mhj***** 0/0
24년도로 재연기하면 다시 막대한 비용부담이 시설확보, 유지비, 조직위 인건비에 들어가고, 선수촌 매각문제가 연장될 수 있을지 등등 다양한 비용부담문제가 모두 세금 도입으로 해결되어야 함을 국민들이 납득할까?
하물며 32년도가 말이 될까?
절대 IOC에서 먼저 중지결정은 나오지 않을 건데...

ー 1/0
작년대비 상황은 개선되었나.
올림픽까지 감염자수를 줄일 방도는 세웠나.
백신 효과는 분명한가.

이런 체크리스트를 고려하면 개최 가능 여부는 판단할 수 있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체크가 돼있지 않다면 끝난 거다.

mit***** 1/0
인명에 우선하여 올림픽을 명예나 경제 대책을 위해 개최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올림픽을 중단하고 인명을 구한 올림픽이야말로 명예로운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인명을 희생하고 개최한 올림픽은 불명예라는 것.
현재는 쓰키지 시장 부지는 올림픽 주차장으로 못쓰고, 
선수촌 아파트도 올림픽 때문에 요양시설로 전용할 수 없는 상태다.

miu***** 1/0
이게 무슨 회사 회식도 아니고, 오늘 아니면 다음에...식으로 할 수 있는 거냐.
연기하면 우선 1년에 천억 엔 든다는 거 같고, 도쿄도 직원도 다수가 조직위에 파견된 거 같은데 이거 다 어떻게 할 건데?
이런 거 말고도 빅 사이트, 선수촌 맨션 등등 단순히 다음에 하면 된다 식의 문제가 아니다.
우선은 백지화하고 다시하고 싶다면 32년에 다시 후보등록을 해야 한다고 본다.

ma3***** 3/0
올림픽은 평화의 제전이지?
근데 지금은 코로나랑 전쟁 중임.
글타면 코로나 제압하고 나서야 개최가 가능하지.
상황이 상황인지라 선수 선발, 연습도 여의치 않을 거고 최고 기량도 기대난망이다.
개최 순연을 조속히 결정하고 사람도 돈도 코로나 제압에 돌리는 게 건설적이다.

新しい日本 2/1
연기 없기, 중지 있기.
복수의 경기를 한 나라에서 개최하는 거 자체가 멀리 봐서 위험이 크다고 봄.
개최 관련해서는 코로나 말고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음.
이미 모든 종목이 자체적으로 세계대회를 꾸리고 있으니, 차라리 올림픽이란 형태는 없애도 좋다고 생각함.
개개 종목의 경기가 독립된 형태로 겨루고 발전하여 나아가면 된다고 판단함.

ggm***** 0/0
정부는 올림픽, 백신에만 매달리는 거 같은데, 지금 고베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 약 1년 전부터 정서불안이었던 게 지금은 수업 중에도 돌아다녀서 이걸 담임 말고도 다른 샘들, 교감 심지어, 보호자까지 나서서 돌아다니는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상태까지 되었다고 한다.
교사나 보호자를 욕하고 매일 안절부절하는 아이들로 학급붕괴가 일어났다고 한다.
의료붕괴 그리고 학급붕괴.
정부에게 교육에도 눈을 돌려주기를 바라본다.
마음의 치유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고, 괜찮은 아이들도 귀가하면 매우 피곤해 한다는 거 같다.



번역기자: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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