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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7일 (토)

불교의 거짓말 해석에 대하여....

태지2 조회 :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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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가 있었고 그 내용을 쓴 것이며
합당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게 불경인 것이고 아닌 것은 재재 받았고 하였습니다.

그 후의 일인데 더 웃긴 일이 발생 합니다.
그 내용은 한자로 불경을 대부분 구마라습과 다른 사람이 해석한 것인데

그 한자를 해석 할 수도 없으면서 그 내용을 그 내용이라!고 쓰는, 해석 하는 것입니다

개무식... 전혀 해석을 할 수 없었으면서 
새로운 탄생, 위대한 짓거리라 말하는 일까지 생긴 것입니다.

그러한 일이 지금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런 짓을 하는 인간들에 좋아라! 하고 잘났다 만세!도 하고 지속되고 있습니다.

불교의 일이라! 하면서... 
자신이 해석 할 수 없었는데, 동일한 것이라! 말합니다. 모르고 있는 상태인데도 말입니다.

산산수수?
개도 그 더러운 것은 피해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거짓말 하기가 어렵다고요?
얍삽한 인간이 또 다시 거짓말 하기가 어렵다고요? 

또 정직하게나 정면 대응으로밖에 수 없을 그러한 응대를 할 것이라고요?
이미 밝혀졌었던 것인데 안 하였던 것이고 몰라고 정직을 말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오히려 더 악한 짓의 기회가 주워진다 그 인간은 그 일을 행할 것이고 자신의 선이 있었을 것입니다.. 

아~~!

ps-아마 디질 때까지 석가모니 그 한문 책을 번역, 이해 할 수 없었을 사람과 다른 경로가 있었을 것입니다.
저는 영풍문고와 교보문고에 있었던 경전을 해석 할 수 있었는데(몇 권 없었음)...
해석 할 수 있었다면 그 인간 스스로가 그러한 짓을 안 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연관성을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교문, 선문, 염불문, 총지문 모두 연관성을 생각해야 하는 것임)

씁쓸한 말 더 하면, 
저는 그 연관성을 생각하다가 엿같은 경험을 똑같은 것인데도 2번하고 
닭 머리이기 때문에 몇 번 했었습니다... 
한꺼번에 사랑했던 마음이 모두 1~3초 걸렸던 것 같은데 사라지는 것... 등을 경험 했었습니다.
그래서 만나자고 한 날 그녀를 보러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 전에는 제가 없어진 것 같고, 변하자고 한 짓거리인 것이 있었는데... 
쪼금 변한 것? 
멍!하고, 제가 없어진 것 같고, 무서웠고,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 같고, 엿같았습니다.
그런 것을 저도 얍삽한데, 선전 문구와, 시늉을 시전하는 사람도 보았었습니다.

생각 해 보십시요.!
저같이 무식하고 아둔한 사람이 잘난척을 하려면, 
정직 할 수 있고, 사기 아니면 될 수 있는 것인지를... 

법기, 그릇 뭐! 그런 어쩌구가 될 수 있고,뭘 하자고 하는 일이었을 것이고 
나 잘났다! 만세!에서 뭘 비비보려 했었고? 또 뭘 하자고 생각을 한 것이고 하였겠습니까?
계속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럭저럭 24-04-01 01:21
이제 좀 그대의 말투에 대해 적응해 가면서 이해력도 올라가면서 질문...
왜 한자에 대해 그렇게 많이 언급하는가?
태지2 24-04-02 09:01
1.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이 부처라고까지 생긴 일이죠.
2. 또 쓰면...
산스크리스터어나 그 산스크리스터어를 해석할 수 없는 이니간들이 부처라! 하는 것입니다.
조계종에 요 근래 자신이 부처라! 하는 인간이 2명 있었는데... 숭산과 무당출신 한마음 선원 누구였죠! 그 인간 이외에 또 누가 있었을까요? 많지 않고 하였을까요?
숭산이 그나마 해석 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구마라습 얘기가 없는 거에요!
구마라습 얘기가 된 것이라! 해도 해석 할 수 있었다면... 삿된 짓거리를 안 했었을 것 같은데.

3. 산스크리스터를 한자로 해석한 구마라 습or짐은 중국 서북방에서 잡혀 온 사람이었고
그 일을, 그 해석을 잡아 온 인간에게 한 일이었던 것입니다.
4, 그런데 한마음 선원의 댕행 책과  숭산의 책이 있었고,
해인사 역경원에서 해석 한 책이 유통분이 있는데 그를 위해서 했었으며, 발간 되었었습니다.
그 외에 다른 인간의 책도 있는데, 서점에 깔려 하는 행동을 하려 한 것 같습니다.
5. 박근혜가 대통령 할 때 우주의 기운 어쩌구를 했었습니다.
그 녀가 우주를 이해하고 한 말이었겠습니까?
그럭저럭 24-04-03 03:03
그려...역사의 근원을 파헤쳐서 그 뿌리까지 다가서봐

그리고 주변 잡설은 내치고 말하는 습관을 들이길
선정이 집중인데 그리 산만해서야

이미 붓다의 교지는 명백함
고고학적으로든 뭐든 파헤칠 여유가 있는 삶이 부럽구만
태지2 24-04-04 05:48
요즘 금방 한 것도 까 먹습니다.
제가 멍청하게 글 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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