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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7일 (토)

아름다움에 대하여....

태지2 조회 :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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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국민학교에서 저는 개 무식, 겅부도 못했고 잘 씻지도 않았고, 
겅부도 잘하고, 예쁜데, 단정하게 오는 그녀가, 저와는 너무 거리가 먼 그녀가 제일 이쁜 사람인 줄 알았어요.

2. 그 후 고딩 때 그녀와 비슷한 사람을 보았어요. 고불출신이 되었는데... 법회를 볼 곳이 없었었고.
한 개인집에서 법당을 만들어 놓았었는데.... 좀 어두워서 잘 안 보이지 않았었지요.
그런데 그녀가 들어오는 것을 보았고. 그 어둠과는 다르게, 그 녀의 얼굴이 잘 보였어요,

3. 30살이 넘어서 의류업에 종사하면서
외국인 여자 모델들을 보았는데... 한국인보다 싸구라 러샤 모델을 보는 것이었고...
몸매 뿐만이 아니라! 칼라 눈깔의 색깔이라 많은 색이 있는데,,,, 
그 색깔에 안 이쁜 것도 있지만, 예상할 수 없었던 예쁜 색깔도 있었습니다.
그 녀의 까만 눈동자에 온 하늘의 별들이 반짝이고라면,,,,,
흑백TV를 보다가 칼라TV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늙어서는 뚱뚱해진다고 하는 말도 있지만....
그 몸매는 9등신을 넘어서 12등신?
직접보지 못한다면 믿을 수 없는 비율이었습니다. 
다리가 옛날 여자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공주인형 다리보다 길고 했습니다.
또 세계 10대 모델 선정하고 그러던데... 
걍 그들끼리 돈에서 1/100정도도 못 받았을 것 같은데, 그 들끼리 지뢀질 하는 것 같았습니다.

4, 그래서 너무 궁금해서 알아 보았죠!
러시아 남남부에 살고 있는 어는 종족, 다리 길고 이쁘기만 한 종족이라 하는 것 같았지요.
자밀라,구잘도 예쁘지만 훨신 더 예뻤어요.

5. 러샤 3류? 모델하고 한국 1류 모델하고,,, 아예 체형이 다르기 때문이 비교 할 것이 없고 안됩니다.
러샤 속옷 모델들 TV에서 과거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그 모델과 또 다른 영역에 있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들과도 다른 것입니다. 

과거 미구의 어느 잡지인가?에서 세계 10대 모델 선정 질을 하고 했었습니다.
그 선정에서 1위가 중남미에서 나왔는데, 
러샤 싸구라! 모델이고 비교하면 그냥 다른 레벨인 것이었습니다.

6. 고딩 때 마곡사 전국 연합 수련대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제수하러 서울에 올라왔었는데 그 동네가 어디 있는지 궁금했었습니다.
마곡사 전국 수련대회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늑대같은 고딩들 중 아무도 그녀에게 다가가지 않는다는 것을......
그 때까지 수련대회나 여러가지 했었을 것인데, 그 후로도 댕겨서 20~30회 이상 댕겼는데 처음이었습니다.
가장 많은 참선 시간을 가진 수련 대회였고 참선 중 뒤로 벌렁 두어지는 울동네 사람도 있었던 대회였습니다.

그녀에게 범접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녀가 다니는 절은 별 것 아닌 나이롱 뽕 나쁜 것이 섞여 있는 것 같았는데...
달라지게 하는 뭐가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다른 세상의 삶을 사는 것 같았습니다.

7. 그 정도의 미모라면 오두방정 이상을 해도 될 것 같은데...
별로 관심도, 또 알지도 못하는 것 같았고, 옆에 있는 사람이 뭐라 말 할 수도 없고, 좀 답답하기는 하는....

8. 진짜 미인을 보려 한다면 
꽁짜로 볼 수 있기도 한 싸구라 러샤 모델들을 보러 가보셨으면 합니다.
경치 구경도 가는데 님 아이를 낳아 줄 수 있는 미인을 구경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싸구라!에 집중하십시요!
여자분들이라면 나 잘났다 나 예쁘다!에서 보러 가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서 한번 저보고 짜장에서 국제화 시대 아닙니까? 함 비벼보셨으면, 있는 것을 말 해 보셨으면 합니다.
번복하여 말 하지만 아예 달랐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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