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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9일 (월)

법기에서 착하다! 하는 말은 어떤 의미인가요?

태지2 조회 :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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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 버리는 일은 까이고 더더더 드러운 인간 신종현도 보았는데....
정직하면 되지... 왜? 착하다(善)고 표현을 했었을 까요?
이 표현에도 섞고 또 섞어서 자신의 과거 행적을 타인에게 말 하려 하겠지만...

있는 것은 있는 것이고 그 것이고 한데...

왜? 배움에서 착함이 필요할까요?
최대 치 이익? 이런 것은 그 후의 일이고 알려함에서 그 과정에서 이전 단계를 말하는 것 아닌가요?

법기, 종자기, 나 잘났다! 

바름을 지키지 못하고 버려! 그 것도 힘든 결정이라고도 하던데....

그런데 석가모니 배움에서 그 후학들 시간 순서에는 착하다! 하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개 무식인 사람도 들여다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일...

베이컨칩 22-10-25 05:58
https://m.youtube.com/watch?v=QBk1QgeMkBQ
https://m.coinreaders.com/a.html?uid=47370
https://www.pinterest.co.kr/pin/180003316716435422/

참 흥미로운거에요 태지2님
저 또한 가상화폐 한 종목에 1년 넘게 묵혀두고 있는데 어떻게 될지 흥미로워요 태지2님 이번 연도까지만 한번 매수를 해봐야겠어요 태지2님
태지2 22-10-28 21:00
매수에는 돈이고, 하던 말던 하는 것입니다.
동조란, 감응과 좋다라고 할 수 있는데...
이 게 현대적 표현이고 부합하다 하는 의미를 포함한 흥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입니다.
뭣하러 이런 말을 해야 하는 것입니까?
그 것을 밝히면 되는 일인데... 서로에게 한다하고...

가해에서의 만족감... 지배력에서 우위성... 왜? 그런 짓을 했었다고 생각합니까?
이 문제는 대갈팍이 나빠도 늘 생각하였을 일이고, 생각하면 알 수있는 일에 해당할 것인데 말입니다.
양심을 버려...

이 곳은 신종현 관련된 곳 같은데...
말한 것에서 수준이 있고, 닭다리가 개 살이라 하지 않겠다는 것인데...
섞이기도 하고 그게 그 거고에서 지배에서는 일이었던 것이고, 닭인데 뭘 할 수 있었을까요?

제 엄마가 죽어갈 때도 기감질 하던 인간이 있었고...공주 타인을 구하는 사람(?)이라
뭐라! 자신이 잘났다! 하고 싶어 하던데... 신종현 기감하고 그 인간이 그러한 짓을..

그 일이 계속 진행되었는데... 아직 안 죽고 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자신이 잘났다!에서 여러가지 일과도 관련되어 있음을, 있었을 것인데...
넘 많이 쓰었는데...
달덩이가 죽었었기를 바라며, 아직 안 죽은 것 같고,

더불어 신종현이가 나쁜 짓(사기, 거짓말)을 하면서 그 머리로 자기 자신 잘났다! 했었는데..
그 머리로....

그 딸과 아들도 없었으면 합니다.
그 딸년이 있었는데...
그 딸은 어떤 돈으로 자신이 생일 파티를 하는지 알고 있었는데 그 파티를 원했었습니다.
아무도 안 올 줄 알았는데 왔었다!고 했었고, 그래서 좋았다!라고 하더군요.

Ps- 나는 닭이 아닌데 자꾸 남들이 닭이라! 부르는 것 같음?
바름에서 요상한 얘기만 한다고?
그럼 바름, 있는 것은 뭐이기 때문에 모른 척하고, 생각하기 싫었던 것인데?

되돌아 올 수 없는 길을 걷고자 했어 잘났다!를 위해서...
타인과 연관되고 그 길을 가야 하는 것이지... 또 거짓말을 하려 하는데...
진심까지도 버리라! 하는 그 개새는 지금 님들에게 그 진심을 안 버리고 말 했었던 것일까?

내가 말 해 줄께... 다 안되고 하였던 것이야! 정직하게 있으려 하지도 않았고...
개나 쓰뢰기나 잘났다! 가능하다고 말 했었던 것이지...
그럼 사실에서 비스무리... 물타기 정도는 되었고 하였냐?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누굴 개 오줌 똥 쯤으로 알어....
구별할 수 없다고, 돈 주었다고 하고... 그 게 정직에서 하고자! 함에서! 인간이냐?
삶에서 바름을 버린 것인데....

지금도 전두환이 따라다니는 인간들이 있음.. 그 떡고물 따라 다니는...
광주사태가 있었는데 그 때 모은 돈으로 자기 수명을 다하고 죽는 일이 벌어졌었지..
미국이 친일하던 인간들을
재 등용하고 돈이나 이익이 되면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에 앞장서던 그 인간들이 있었었지?

전두환이가 살해되지 않고 예전에 모아 둔 돈으로 잘 살다가 죽음....
더 만끽하면서 살다가 죽었어야 한다고 하는 인간이 나오겠지만...
태지2 22-11-04 23:32
광음천이 뭐임?
요 근래 또라이가 새로 만든 것 아님?
한자도 모르고, 양심을 버린 인간이 잘났다!에서 속이려 한! 그 개새가 한 말은 아님?
나도 나무묘법연화경 읽은 후 다른 불경 읽었을 때
1~5페이지당 모르는 한자가 1~8개(?) 정도 나왔지만..
문맥으로 그 한자를 알 수 어느 정도 알 수 있었음...

한자보다 불경(구마라습이 옮겨 적은 산스크리스터어를 한자로 번역한 )을....
잘났다! 함에서는 최소한 이해하고 있었어야! 했었던 일 아님?
더 잘났다! 적어도 석가모니 동급이라! 하는 것 같은데...

님 생각에 님이 그 수준 아니라면? 님 수준은 어떤 수준임?
타인은 제가 님을 만나본 다음이나 동시에 만나 볼 것임... 학살? 그냥 쓰뢰기인 것은 아님?
뜨내기 22-11-30 16:29
난 한자보다 니가 쓴글 읽는게 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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