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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9일 (금)

창세기의 천지창조 이야기는 어느 것이 맞을까?

갓라이크 조회 :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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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의 천지창조

식물을 만든 후 해와 달과 별을 만들었으며
그 다음에 새를 만들고 물고기를 만들었다.
이후에 땅 위의 동물들을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



창세기 2장의 천지창조

남자를 먼저 만들었으며
그 이후에 들짐승과 새를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여자를 창조하였다.



1장과 2장에서 창조신을 부르는 호칭도 다르다.
어느 창조이야기가 맞는 것일까?

앗수르인 20-09-29 14:08
138억년 된 우주는 성경상 하느님이 홀로 창조하셨다고 기록된 만물에 해당되고,
6천년 전의 7일 창조부터는 하느님이 아들과 함께 리모델링하여 함께 재창조하신 세상 만물이 됨.
그래서 하느님과 함께 사람까지 창조하시게 된 예수님은 새로운 창조주이십니다.

남자가 창조된 세상의 환경 내용 중에 동물 내용이 뒤따라 나온 것이지,
창조 순서는 1장이 맞습니다.
갓라이크 20-09-29 14:48
그럼 2장 내용은 틀린거네요?
앗수르인 20-09-29 19:47
창조 순서는 1장에 기록되었고, 2장은 설명이라서 창조 순서로 여길 문제가 아닙니다.
갓라이크 20-09-29 23:31
설명이 왜 다르죠?
앗수르인 20-09-30 01:01
중간에 앞에 얘기가 다시 나오기도 하는 부연 설명이라서 문제가 없습니다.
헬로가생 20-09-30 01:58
무식한 색기 ㅋㅋㅋㅋ

1장이랑 2장이랑 신 이름도 다르단다 ㅂㅅ아.
나비싸 20-09-29 16:29
한번에 못만들고 여러번에 걸쳐서 만든다니...
앗수르인 20-09-29 19:50
한 번에 무에서 뭐라도 만들고나서 그런 얘기를 하면 말이나 됩니다.
헬로가생 20-09-30 01:58
그건 답이 아니야 ㅂㅅ아.
지청수 20-09-29 16:41
너같이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인간들이 릴리트라는 존재도 만들어냈지.

근데 이건 고대 유대교에서도 있던 신화니까 그다지 부끄러워 하지 않아도 돼.
다만 네 수준이 몇 천년 전 고대인들과 비슷하다는 건 좀 부끄럽게 생각해야 됨.

1장에서 흙으로 남자와 여자를 만들어내고, 2장에서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 여자를 만들어냈다고 나오는데,
그럼 신은 한 명의 남자와 두 명의 여자를 만들어내게 된 셈이거든.
태초에 아담과 하와 이외의 다른 여자가 있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만들어낸 존재가 릴리트. 본시 중동의 여신이었던 존재를 유대신화에 억지로 끼워넣은 존재. 이 릴리트에 대해서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기독교의 바탕이 된 유대교가 얼마나 허황된 종교인 지 알 수 있음.
앗수르인 20-09-29 20:15
사람이 죽고 묻히면 육신이 썩어서 육신의 모든 원소가 다 흙으로 돌아가고,
공기로도 돌아가고, 물로도 돌아가게끔 창조되었습니다.
그걸 반대로 모아서 만드셨으니 진흙으로 만드셨다가 되는 겁니다.
나중에 의인들이 부활하는 날에도 똑같은 방식으로 사람 육신을 만드시는데
특별히 노화되지 않는 완전한 육신으로 진화시킨 그릇 안에 영혼이 아닌
성령혼을 넣으시면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차례로 되살아 나서
새로운 신인류가 생겨나고, 살아 있는 그리스도인들도 똑같은 변화함을 받아
신인류로 진화하게 되고, 천국 행성으로 이동하기 전에 일단 공중으로 들어 올려져서
구름 위에서 대기하며 나머지 부활할 사람들을 기다렸다가
천사들의 영계-물질계간 대형 이동수단을 타고서 다 함께 천국행성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인류의 두 번째 창조주이신 예수님을 안 믿으면
피부가 빛나고 썩지 않는 완전한 육신으로 진화 될 기회조차 없고,
우주 너머까지 순식간에 여행할 기회도 없고,
오히려 동물로 부활하여 동물로 퇴화하게 하시는 세상입니다.

하느님이 예수님더러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는 아담을 만들고, 아담의 갈비뼈에서
유전자를 가져다가 여자의 유전자를 만들어 진흙으로 하와를 지으셨습니다.
왜 하필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셨을까? 유전자 형태가 갈비뼈 같이 아치형이라서
나중에 유전자 공학 시대에 놀래키시려고 그러신 겁니다. 좀 믿으라고.

성경이 진실이면 인류 창조 이전에 존재하던 사탄이 된 천사도 존재해서
신이 그 동안 해 오신 일들을 잘 아는 사탄이 그들의 모든 지식을 활용해서
인류를 상대로 거짓 신화 만들어지게 활동하는 것 정도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성경을 안 믿으면 인류보다 고지능에 고능력인 사탄에게 일단은 속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가 이게 아니다 싶으면 아브라함처럼 참신을 찾게 됩니다.
헬로가생 20-09-29 21:06
동문서답 하는 ㅂㅅ
지나가다… 20-09-29 23:19
'멍"이나 "왈",
할 말 없을 땐 "깽"
이라고 한 글자만 적어도 얘 여기서 또 짖고 있구나 알수 있는데
길게도 적네....
우주신비 20-09-29 16:44
유대민족의  고대 신화를 사실이라고 믿는 멍청이들 많네
앗수르인 20-09-29 20:31
고대에 UFO가 돌아다닌 것은 믿어지시나요?
못 믿으면 시대에 뛰떨어진건데.....
우주신비 라는 필명이 우는데.....
그런데 성경을 보면 UFO 같이 묘사된 부분이 많습니다.
UFO라는 건 원래 하느님이 138억년 전에 물질계 우주를 만드시면서
기존의 영계와 물질계 간의 이동수단으로 만들어서 천사들더러
우주를 관리하라고 주신 것인데,
사탄이 그걸 가지고 악용해서 지구 내에서 여러 신화들
특히 태양신 호루스가 생겨나는 발단이 되었습니다.
둥그렇고 빛나는 것이 똑바로 독수리 같이 빨리 날면
호루스의 눈동자 처럼 보여서 누가 독수리 신 호루스의 눈이라 하게 된 것이고,
옆으로 날면 태양처럼 보여서 태양신으로 불리게 되는데,
사탄이 지구 여기저기에서 활동해서 세계 여기저기서 태양신을 믿기도 했습니다.
사탄은 물질을 다룰 수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서 생물의 유전자를 이용해
어떤 짐승을 만들 수도 있는데, 그 의식 없는 짐승 안에 사탄이 하나씩 들어가서
그 짐승의 몸으로 UFO를 타고 돌아다니면, 세상 사람들은 외계인이라고
감쪽같이 속기 때문에, 요한묵시록에는 마지막 시대인 미래에 외계인 아닌
짐승의 출현이라 미리 예언되어서 사람들이 그 짐승을 외계인으로 숭배하는 것을
경고하시는 내용까지 기록되었습니다.
마지막 때에는 천사들과 사탄들이 공중에서 전쟁을 하고 사탄이 패한다고
기록되었는데, 무엇을 가지고 공중에서 전쟁을 할까요? 1. 전투기  2. UFO
답을 아시네, 금새 신앙이 생기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댓글실명… 20-09-29 19:32
뻥도 지나치면 독이된다 ~~만들긴 누가 만들어 자연 발생한거지 진화론이 더 맞을듯
앗수르인 20-09-29 21:09
구약성경 솔로몬의 지혜서 19장 19절
육지에서 사는 생물들이 수중 동물이 되고 헤엄치던 동물들이 육지에 올라왔다.

19세기 인물인 찰스 다윈은,
가톨릭 신자로서 위의 지혜서를 읽어 본 후에 종의 기원을 쓰고는 신의 창조성을 부인했을까요?
아니면, 읽지 못한 상태로 종의 기원을 쓰고는 신의 창조성을 부인했을까요?
아니면, 읽어보고 배교하고는 종의 기원을 썼을까요?

성경에 생물 진화에 대해 기록되었다는 것은, 신이 생물을 유전자를 이용해 창조하시고
유전자를 변화시켜 진화도 시키셨는데, 6천년 전의 지구는 대멸종 상태라서
땅이 혼돈하고 공허했던 것이 되고, 이후에 동식물과 사람이 6일 동안 재창조 된 것이 되어서
동식물은 창조되었나, 진화되었나로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둘 다 창조주의 권능이었습니다.
새벽바다 20-09-29 20:16
논리적 오류//
138억년전이든 200억년전이든 태초에 아무것도 없었다면
창조신이나 물질은 물론...허공도 없어야 합니다

창조신은 둘째치고 물질이나 허공이 본래부터 없었다면
창조신은 어디에 존재할까요?
앗수르인 20-09-29 20:44
성경에서 태초라고 하심은, 우주 물질계의 창조이기도 하고, 지구의 태초이기도 합니다.
태초에 하느님이 하늘과 땅을 만드셨다 하심은 인류가 알고보니 138억년 전의 우주 창조가 되고,
45억년 전에 지구도 생겨났다가 6천년 전에 지구를 재창조 하시면서 사람을 창조하시어
6천년 전의 7일 창조 때도 인류에게는 태초가 됩니다.
 
우주 물질계는 창조신이 여러가지 물질의 법칙들 중에서 임의로 한 세트를 결정해서
우주 물질계에 적용시킨 세상이 지금의 우주 질서 세상입니다.
신이 태초에 우주를 일부러 만드셨으니 그 전에 존재하시던 세상은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영혼계, 영적인 세계입니다.

창조주 하느님은 육신이 없는 분이시라, 원래 우주 물질계가 아닌 곳에 존재하시다가
우주 물질계를 만들어 그 안에 사람을 창조해서 티끌만한 크기로 살게 하셨습니다.
창조주 하느님은 영적 존재라서 영적 세계 그 자체였는데,
그 안에 피조물을 만들고, 천사도 만들고, 나중에는 우주 물질계도 만들고,
수십억 년이 지나서 지구가 생성되게 하여 공룡도 만드시고,
6천년 전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해진 이후에는
7일 동안 지구와 우주의 환경을 리모델링 재창조 하셨는데,
그 때 아들을 창조하여 함께 재창조 하셨고,
함께 사람도 만드신 것으로 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새벽바다 20-09-29 20:51
태초에 아무것도 없었다면 물질이나 허공도 없습니다
이해가 되세요?

물질과 허공이 없는데 창조신은  어디에 존재합니까?
답변을 직설적으로 하실것 같으면 다시고
동문서답 횡설수설 하실것 같으면 그냥 지나치세요
앗수르인 20-09-29 21:38
순서대로 갑니다.

창조신이 아직 어떤 형상도 없이 영적 세계 그 자체로 의식을 지니심.

영적 세계에서 홀로 의식을 지니신 분이
자신의 형상을 육신 없는 영적인 형체로 만들어서
그 세계 안에 존재하게 하심.
(훗날에 창조하실 사람과 비슷한 모습의 영적 형상으로 존재성을 지니심)

형상을 지니게 되신 분이 그 영적인 세계 안에 피조물을 만드심

영적 세계 안에 물질 아닌 무언가를 계속 만들어서 창조자가 되심.

창조자가 자신의 일을 대신할 육신 없는 천사들을 만들어서 창조신이 되심.

창조신이 138억년 전에 영적 세상 안에다가 물질로 된 우주를 만드시고,
천사들을 시켜서 영계와 물질계를 모두 관리하게 하심
45억년 전에 지구가 생겨나게 하시고 지질시대 동안
여러 생물들을 유전자 특성대로 창조하시고 유전자를 변형하여 진화도 시키심.

창조신이 지구에 천사들과 달리 종이 아닌 자유의지를 지닌 사람을 만들어서
교제 하시려는 뜻을 천사들에게 알리자, 일부 많은 천사들이 질투해서
그 반대의사를 표명하려고 지구를 여러 번 대멸종 시키면서
창조신과 천사들간의 줄다리기가 계속되다가 공룡까지 멸종함.

6천년 전에 창조신이 사람을 만드시기로 결정하여
7일 동안 지구 안팎의 우주를 재창조하심.
7일중 첫째 날에 아들을 창조하여 두 분이서 함께 지구 안팎을 재창조 하시고
함께 동식물과 사람을 만들어서 두 분이 모두 인류의 창조주가 되심.
그래서 인류는 한 분을 하느님 등의 호칭으로 부르게 되었고,
또 한 분은 예수 그리스도 라고 부르게 됨.

이 사실을 인류가 모르게 하려고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돌아다닌다는 존재가
인류보다 지능이 높고 천사들과 같은 능력을 지닌 사탄들임. 2억의 수.

동물은 지능이 높은 사람에게 속아서 잡히고,
사람은 지능이 높은 사탄에게 속아서 신을 못 믿게 된 것임.

이래도 이해가 안되면 찬물로 머리를 감고 다시 읽어보세요.
새벽바다 20-09-29 21:47
창조신이 아직 어떤 형상도 없이 영적 세계 그 자체로 의식을 지니심.//

그러니까 그 의식이 물질이나 허공없이 존재했다는 겁니까?

(물질이나 허공)을 떠나서 의식이든 무엇이든
(존재)한다는 자체가 논리적 오류가 되는겁니다
이해가 되세요?
지나가다… 20-09-29 23:47
저 아해가 많이 모자란 아해 같아요.

"모두", "전체", "아무 것도", "전부" 같은 논리적 개념이 없더라구요.
앗수르인 20-09-30 01:13
무신론으로도 과거로 거슬러 가면 우주의 시초가 있을텐데,
뭔가가 있어서 빅뱅하여 우주가 생겨났을 것이 아니겠습니까. 
창조론으로도 과거로 거슬러 가면 임의로 창조하신 우주의 시초가 있을텐데,
창조신이 있어서 물질계 우주가 생겨난 것이니, 그 전에 있던 세계는
우주 물질계가 아니라 비 물질 세계, 사람이 죽고나면 영혼으로 가게 되는 영적 세계입니다.
우주는 그 영적 세계 안에 창조되었습니다.
지나가다… 20-09-30 01:58
//앗수르인
내 글에 친절하게 증거까지 디밀어 줄 줄이야...
탈출가능 20-09-29 21:52
창조신은 우주와 물질이 없는곳에 게시다가...
그럼 첨 그곳은 누가 창조했냐?
도대체 야훼는 아무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곳에  혼자서 머하고 있었을까...
아무것도 없는데서 창조를 한다?
별 거지같은 말도 다있네..
모르지 태초에 야훼와 우주물질이 같이존재 했다면 창조(재료를 이용)할수도 있지만..
C8아무것도 없는데서 무엇을 만듬?
말이냐 막걸리냐?
그냥 태초에 우주만물이 있었는데
그 우주만물이 모여서 태초에 존재가 나타났다고 그 존재가 우주만물을 이용해 지구도 만들고 태양 달  사람 등등을 만들었다고 하면 그나마 0.001%는 믿을수 있겠는데..
야 이미친놈아 아무것도 없으면 그 야훼도 있을수가 없는거야..
앗수르인 20-09-30 01:36
왜 성경신이 물질계 우주안의 창조주여야 한다고 단정짓나요.
성경의 하느님은 육신이 없는 영적 존재입니다. 천사도 그러하고,
그러면 원래 세상은 영적 세계지, 우주 물질계가 아닙니다.
영적 세계 중에 우주 물질계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우주에 살아가게 하신 인류에게 이렇게 알려주셨습니다.
태초에 하느님이 하늘과(우주 하늘과) 땅을(행성 땅을) 창조하시니라. 
여기서 태초는 새로 시작된 우주 물질계의 태초, 과학으로치면 빅뱅시점이고,
빅뱅 이전에 영적 세계가 있었기에 그 일부분에 우주 물질계를 창조하셨습니다.
창조주가 물질만 창조하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비물질인 영혼들도 만들 수 있어서
천사도 창조하셨으니, 천사들을 위한 여러가지를 영적 세계 중에 물질 아닌 것들로
만드셨을 것이고, 그러다가 없던 우주도 물질계로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이 못하는 것을 하시고 만드시면 전능하신 것이니, 창조주로서 그렇게 하신 것이 아닌가.
탈출가능 20-09-30 06:44
그러니까 그럼 그 영적 세계는 누가 창조했냐고..
우주신비 20-09-30 08:17
님은 유대민족의 고대 신화를 믿는것 같으넫  그럼  우리나라의 단군신화도 믿는거지?
지나가다… 20-09-29 23:52
타조, 펭귄은 새만들 때 만든 설정인가
땅위에 동물 만들때 만든 설정인가????
앗수르인 20-09-30 02:55
창세기 1장은 엘로힘 하느님이 아들과 함께 기존의 우주와 지구를
새로운 우주와 지구로 재창조 하신 내용에 초점이 맞춰졌고,
창세기 2장에서는 하느님의 다른 이름이 기록되기 시작했는데,
아담과 하와로 시작될 인류에게는 그 같은 이름으로 불리워지길 바라셔서
그렇게 알려주셨고 그렇게 기록되게 하셨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창조하여 사람의 하느님이 되셨으니, 이를 기념하여 호칭 하나 새로 만드셨겠지요.
아브람도 아브라함이라 바꾸시고, 신약 인물들도 이름 바꾸시는 등으로
신은 이름을 바꾸어서 이미지를 전환하기도 하시는 특성이 있는 분입니다.
어차피 사람의 혀로는 하느님의 진짜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합니다.
사후에 육신을 떠난 영혼이 되어 하느님처럼 육신 없는 영적 존재가 되면
텔레파시로 그 이름을 부르는 것이 가능해질수도.....
헬로가생 20-09-30 03:40
뭘 추정해 ㅂㅅ아 ㅋㅋㅋ
니가 야훼냐?

그리고 야훼가 무슨 한나라당이냐 심심하면 이름 바꿔서 이미지전환하게?
ㅂㅅ
앗수르인 20-09-30 15:13
엘로힘은 이름이라기 보다는 하느님을 가리키는 대명사격 호칭이라 해야하나... 그렇습니다.
그러다가 사람 육신으로는 발음 할 수 없는 이름을 알려주셨겠지요.
영이신 창조주의 이름을 영혼된 상태로 말할 수 있는 발음하고,
육신의 상태로 말할 수 있는 발음하고 다를 수 있습니다.
육신으로 부르다가 어느날 생을 마치고 영혼만 남으면 그 영혼으로서
부르게 되어 창조주를 더 새롭게 알게 되는 이미지 전환이랄까.
어차피 사후에는 원래 있었던 새로운 영적 세상을 알게 되는 것이니.
헬로가생 20-09-30 21:32
그런거 아니다.
조또 모르면서 떠들지마라 ㅂㅅ아.
새벽바다 20-09-30 04:11
창조론으로도 과거로 거슬러 가면 임의로 창조하신 우주의 시초가 있을텐데,
창조신이 있어서 물질계 우주가 생겨난 것이니, 그 전에 있던 세계는
우주 물질계가 아니라 비 물질 세계, 사람이 죽고나면 영혼으로 가게 되는 영적 세계입니다.
우주는 그 영적 세계 안에 창조되었습니다.//앗수르님  글

성경 어디에  그렇게 서술되어 있습니까?

성경을 왜곡 수정 추리해서 동문서답 횡설수설하는
중생들을 가리켜 성경에서는 뭐라고 가르킵니까?

그리고 님은 제 질문에 아직도 제대로 된 답변을 주지 않았습니다

물질이나 허공을 떠나서 창조신이 어디에 존재할 수 있습니까?
님의 말대로 영적세계 또한 물질이나 허공을 떠나서 존재할 수 있는지
논리적으로 설명  부탁합니다

설마 또 동문서답 횡설수설 하는거 아니죠?
앗수르인 20-09-30 13:36
성경 어디에 그렇게 서술? 에 대해서는,

성경에 써있는 것만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안 쓰여 있는 것도
성경 믿는 사람 입장에서는, 왜 그런지 생각하면 대충 이해할 수 있게끔 기록되었습니다.
7일 창조도 그렇게 생각해 봐서 사실은 기존의 우주를 재창조 하신 일이었다는 것도
알 수 있게 된 겁니다.
성경 안 믿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절대 인정 안하려고 별 소리를 다 하겠지만,
믿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아, 그럴 수 있겠구나.... 그럽니다.


창조신이 물질이나 허공을 떠나서 어디에 존재할 수 있습니까? 에 대해서는,

창조신이 물질로 된 존재라면 처음부터 물질로 된 허공에만 존재하실 수 있겠지만,
창조신은 성경상 물질로 된 존재가 아닙니다.
물질이란 것은 영적 존재인 창조신이 따로 만드신 피조물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에서 태초에 하늘과 땅이라는 우주 물질계를 창조하셨다 하시지 않은가.
창조신은 물질 아닌 영적 존재로서 영적인 힘을 지니셨는데,
그것이 창세기 1장에는 엘로힘이라 하여 물질 에너지 아닌 영적 에너지에 대해 알려주신 겁니다.
그 엘로힘의 에너지로 영적 세계 내에서 천사나 기타 등등의 피조체를
물질 아닌 영적인 피조물로 만드시고,
나중에는 엘로힘의 하느님이 우주 물질계도 새로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남는다는 것을 믿지 않으면 영적 세계를 믿지 못하는 것이니,
그 영적 세계에 창조신이 존재하실 수 있다는 것도 믿을 수가 없겠지요.
그냥, 전 세계 인구 60억명이 믿고 있는 영혼과 영혼세계를 도무지 못믿겠다고 하시기를.
영혼은 물질계의 논리로 설명 못하는 영역입니다. 물질계에 창조된 피조물의 한계랄까.
그래서 믿음의 영역입니다.
창조신은 스스로 믿으려 하는 사람들을 즉, 피지배층으로서
가난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선택하여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다고
밝혀두셨기 때문에 창조신이 존재를 확실히 드러내셔야만,
논리적으로 증명되어야만 창조신과 구원자를 믿겠다는 입장이나 비판은
한낱 인간으로서 헛되기만 할 뿐입니다.
나중에 사후에 창조신께 왜 증명해 주시지 않아서 믿지 못하게 하셨나요? 하면
창조신이 뭐라고 하실까? 여기 많은 나의 자녀들과 양떼들처럼
스스로 믿고 계명을 지키는지 시험을 해 보았다 하십니다.
창조신의 뜻인걸 어쩌겠습니까?
이것이 불만이라면 불만으로 느껴지는 만큼 믿으려고 노력하시면 됩니다.
헬로가생 20-09-30 21:33
"성경에 써있는 것만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안 쓰여 있는 것도
성경 믿는 사람 입장에서는, 왜 그런지 생각하면 대충 이해할 수 있게끔 기록되었습니다. "

그렇게 이단이 나오는 거여 ㅂㅅ아. ㅋㅋㅋ
너 같은 이단.
새벽바다 20-09-30 14:04
창조신은 물질 아닌 영적 존재로서 영적인 힘을 지니셨는데//앗수르님 글

제 질문이 그렇게 어렵나요?
영혼이 허공없이 존재가능하냐고 이렇게 또 묻습니다

이해가 안 되세요??

영혼이 허공없이 존재 가능하다?
그러면 영혼은 어디에 존재가능하냐구요??

양념하나 더 추가하자면 (영혼 자체 역시 논리적 오류)를 가지고 있어요
이것도 이해가 안되죠??
앗수르인 20-09-30 15:03
영혼이 허공? 님이 생각하시는 허공은 물질계다운 허공이고,
영적 세계인 영계의 허공은 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물질계 허공이라 할 수 없습니다.
창조신과 사람의 영혼은 영적세계에 존재 가능하고,
그 안에 창조된 물질계에서도 영혼이 존재 가능하게 해두셨습니다.
사람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속성이 아닐 뿐.
죽어서 영혼이 되면 저 세상에서 서로가 보이게 됨.
상황에 따라서는 창조신이 일부러 사람의 눈에 영혼이 보이게 하시기도 합니다.
옛날에 사울이 죽은 사무엘을 불렀을 때 발현해서 나타나심.

양념이 너무 약한데.. 영혼은 믿음의 문제이지, 논리로 풀 문제가 아닙니다만. 깨달으시길.
새벽바다 20-09-30 18:09
영적세계인 영계의 허공은 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물질계 허공이라 할 수 없습니다.//앗수르님 글

영계허공은 따로 있다고 한 성경구절 가져와 보세요
님은 말이 막히면 경전에도 없는 말을 지어내어 소설을 쓰는 수준입니다

이게 사람과 사람과의 대화에서 토론이 되는 수준입니까??

대화나 토론을 못 할 수준같으면 여기서 나가서 개인적 블로그에서 소설을 쓰세요

그리고 영혼의 양념이 약하다 했는데...
이 말 자체가 영혼에 대한 깊은 생각없는 아주 단세포적인 생각을 가진 중생이라고 보여집니다

영혼 뜻 모르세요??
혼이 영원하다는 뜻을 가졌는데 물질이든 영혼이든 영원하다는 말 자체가 논리적 오류가 있다는 뜻입니다
영혼이 있니 없니는 둘째치고요...

지금 올린 질문도 이해 못하겠죠?

그러니 답변도 못달고 동문서답 횡설수설 하는 수준이니 부끄러움도 모르고
오히려 늠름하게 괴상한 답변을 하니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웃음을 당하는 댓글만 달고 있죠
헬로가생 20-09-30 21:33
니가 그냥 야훼 하라니까 ㅂㅅ.
탈출가능 20-10-01 11:51
혹시 모르죠..
저놈이 진짜 야훼 일수도..
태초부터 정신 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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