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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9일 (금)

태지님

akrja 조회 : 613
목록
오늘 하루 어땠습니까?

평안하고 행복했습니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필자는 한번씩 이 물음에 수많은 답을 찾고 있습니다만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태지님께서 보시기에 무엇이 행복이라 생각됩니까?

리루 18-05-24 08:06
의사소통 가능한 사람이 있었다니 ㄷㄷㄷ
태지 18-05-24 10:29
신종현과 달덩이가  살해 스스로 해결... 죽는 것입니다.

행복요?

님이 생각하는 행복은 무엇인가요?

꽁짜와 중도... 이 얘기가 궁금하기 보다는 앎을 전달하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막 우표 부치면서 사람들에게 소통이나 어쩌구 하는 일....

쏠찍하게 님이 제게 궁금한 것이 있었습니까?
그 내용과 사실... 하고자 함은 무엇인데요?
리루 18-05-24 10:45
누구랑 얘기함?
태지 18-05-25 12:41
다른 곳에 써 본 것이네요...

윗 닭대가리도 보아서 알 것이기에... 님 한테는 미얀한 것이 아니고
그래서 님이 나쁘다 생각합니다.
리루 18-05-25 14:20
누구니?
우왕 18-05-24 10:51
이런 관심이 저분의 행복이죠
태지 18-05-24 10:58
그런가요?
이용하려 했었지요. 작용함을 보았었는데... 뭐가 그렇다 말 안 합니다.

말들 좀 혀 보셔요.
나를 팔아먹지는 마세요. 모니터링 안 합니다 하지만 맨날 저장하는 것이 좋겠지요?

나도 이용을 하는데
뭐가 뭐냐고 물으면 되겠네요?.....

무차선 대회 있는데 함 해볼까요?
급하고 급하지 않고 잘났다는 사람도 있고...

달덩이 같은 일을 낚시 유튜브에서 보았었는데 견지낚시였는데...
잡을 것을 대비해서 온 갓 미사 여구를 미리 준비 해 왔었고 맘 것 울 엄마도 좀 그런 면이 있으셨지만 이것은 병.......

관심? 님에게? 누구에게? 아무나?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까?

그들이 죽기 전에 제가 죽기 전에 꼭 도달하고 싶습니다.

알면서 죽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무좀발 18-05-24 17:12
물아일체, 타아일체속
두마음을 가잔자의
외로운  고독
태지 18-05-24 19:26
물아일체는 망상과 거짓을 섞어 굴려도 아무리 해도 목표에 도달한 상태도 동일이 되기 때문에 안되는 일일 것입니다.
자신 밖에 더 많이 알고 있는 다른 자아가 있는데 넌 모른다.....
도달 했다 언급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진짜냐? 니가 아직 모른다?
언급 하더군요... 뒤에 더 많이 알고 있다는 언급을 한 것이었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자기 스스로 말하던.... " 위대한 여정 " 이 있을까요?
윗 글과는 어떻게 연관 될까요? 진짜일까요?

혼돈하고 계시는 것 같고, 저도 일부 해깔려 하고 있습니다.

다른 생각, 두 마음이 있습니다.
신종현과 달덩이 문제를 빨리 제 능력으로 해결하고 다른 생각들을 연결해 보는 것입니다.
그 곳에 예쁘고, 젊고 똑똑한 여자가 있었으면 하며, 제가 무식한데 복수를 할 것이며... 다시는 파괴에서의 해인데 그런 일이 없게 하고자 하며 그 인간들은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했었습니다.
심외무물 18-05-24 21:23
태지님 일부러 그러시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가요?
소통은 자신의 의사가 다른 사람에게 이해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태지님의 말을 하려고 하지 말고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말을 해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태지 18-05-24 21:29
질문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http://www.gasengi.com/skin/board/lhy_basic2/img/co_btn_write.gif
다는 안 통합니다. 통하기를 바랬었지만...
연관성이 있었고 그 것을 이해 하기를 바랬었습니다. 또 사람마다 적용 할 수도 있었구요.

악행을 하는자에게 왜? 알려줘야 합니까?
연관성에서 이해하게 하려는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왜 그렇게 했었을까아ㅕ?
심외무물 18-05-24 21:46
링크가 먹통이네요
소통을 하려고 했으나 안되는 경우가 있다...라는 말이지요?
태지 18-05-25 06:16
2가지 먹통이 있었습니다.

1. 윗 글에 소개된 싸이트를 기억하지 못하고 쓴 글이 있었는지 몰랐었습니다.
2. 글 수정하는데 이 싸이트 먹통이 되어 멋진 글 쓴 것 같은데 안되더군요.
헬로가생 18-05-24 22:42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akrja 18-05-24 23:41
물이 온도와 만나면 물은 얼음으로 변하거나 혹은 물이 됩니다 이것이 인과이며 연기입니다 얼음이 상승의 온도를 만나면 얼음은 물이 됩니다 이것이 곧 연기입니다 허나 얼음은 온도의 인연으로 인해 그 형상이 바뀌었을 뿐 그 물이라는 본질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것이 본연의 청정함입니다  마음의 오고 감의 이치도 이와 같은것입니다  연기의 이치는 인연으로 말미암아 또 다른 생을 나툽니다 즉 물이  물과 전혀 다른 얼음을 만듭니다 이것이 곧 연기가 만든 생입니다 연기가  만든 생은 실상이 없으니 곧 연기가 환이라고 가르친겁니다 건물이란 곧 철골과 시멘트의 조합이 이루어져야 건물이란 생이 나왔으나 건물은 건물이란 이름이라  할뿐 그 실상은 철과 돌의  조합일뿐 그래서 경에서 이르길 12연기어 나투된 생한다 함이 곧 이뜻입니다 실상이 없다는 겁니다

마음도 이와같아 하나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또 다른 전혀 다른 연을 만드니 그것이 마음이 만든 희로애락인 겁니다

그래서 작용에 얽매여 나투된 마음에 속지 말라고 한것입니다

그럼 인연이 있는자는 이글을 보았을것인데 그럼 무슨 마음이 들었습니까? 그것조차 "환"인것입니다


"속지말라 "
태지 18-05-25 04:38
환 속에 사신다 하는 말 이겠군요.
그렇게 살고 있나요?

님 같은 글들을 많이 보았었습니다.(흔하고 많았던.... 지겹다 하는 뜻도 포함)
현실에 살면서 꿈 속에 꿈이라는 것이지요. 망각의 작용이 필요한 것이고요.

물하고 얼음하고 같은데 왜 얼려 먹습니까?
물로 먹지....
똑똑하고 이쁜 그릇의 여자와 멍청하고 꿈 속에 사는 여자가 있는데 누굴 택하겠습니까?
또 과거를 볼 수 있는데 물이 얼음이 될 수 있겠고... 괴안타! 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부터 얼음 하자~! 그럼 얼음이 될 일이었었습니까?
왜 하나님도 하고 다른 것도 하시지요....
웃기는 일 같지 않나요?
발상인 18-05-25 00:16
태지는 지성과 이성, 그리고 감성을 유아로 볼 수 밖에 없음
그러니 정리하면 정신적 유아임

지성적으로는 타인이 납득할 개념이 없고,
이성으로서는 타인이 납득할 체계가 없음
감성적으로는 본인 정신세계에 본인만 있음

특히 감성적으로는 유아적 전지전능의 보편적인 특징으로서
타인의 감성적 입장에서 사유를 갖는게 불가능한 타입임
즉 내적세계에 본인만 살지 이입이 가능한 타인은 없음

정상인으로서 소통이 어려운 상대의 전반적 계급구조는
꼰대>맹신도>환자인데 태지는 환자계급에 속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아주 드문 사례로 보는게 타당함

얜 지금 댓글다는 사람들에게 감성적으로 엄마나 아빠를 찾고 있을 뿐임
akrja 18-05-25 00:22
그럼 묻겠습니다 님이 태지님의 글을 보지 못했다면 지금 이글 올린 님 마음은 참입니까? 거짓입니까?

 
 "속지말라 "
발상인 18-05-25 03:44
난 한번 보고 판단하는 타입이 아닙니다

akrja 씨에게 묻자면 내가 태지씨에게
무엇을 얼마나 겪었다고 가늠하고
질문을 형성하는 것일까요?

본인의 속단에 대한 귀결을 같은 방식으로
묘사하자면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모르면서 까불지 말라"
태지 18-05-25 06:04
여러 번(?)을 보아도 잘 몰라!
그릇이 아니기 때문에...

똑똑한 인간은 안 보는 것은 아니고 대충 보아도 더 잘 알아...
하는 말도 별로 없어....

차이가 나도 너무 많이 나....

내 자랑 질? 과거 입사 시험에 문답이 있었는데 내 답변이 모든 사람을 부처님처럼 대하려 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닌 것을 후에 c발! 그 후에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태지 18-05-25 04:47
님이 이해 못한다 생각은 안 드시는 것 같군요.
망을 가지는 생각 자체, 현실을 현실로 볼 수 없는 그 상태가 유아 아닌가요?
꿈에서 망각을 찾는 사람들... 고통이 심한 사람들 여기에 아픔의 감정을 넣으면, 발상의 전환과도 비슷해서 어느 정도 아픔이 줄어 들 수 있지요.

하지만 망(잊을 망)의 작용을 계속해야 하고, 꿈과 희망은 망각에 있었던 것이 아니고 한 것이었습니다.
저도 많이 아팠던 경험이 있는데  아픔을 생각하다가 그렇게 되는 것을 보았고 해깔리는데 32살 때인가?일부 한 적이 있었습니다(좋게 말하면 추스린..).

있는 것이 있음에 있고 없는 것이 없음에 있는 것이지..... 다르게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변화된 상태라면 변화된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조성이 모여서 된 것이라면 그렇게 되는 것, 된 것을 보는 것이며, 될 일을 보는 것인데 해깔리고 했었습니다.

재탕 삼탕 하는 문구.... 정리도 되었을 일 같은데 자꾸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akrja 18-05-25 00:26
예수가 이르길 ᆢ침잠하라 잠잠하라

마조이르길

마음을 쉬어라 ᆢ
발상인 18-05-25 03:45
내가 akrja씨에게 이르길..

"모르면 침묵하라"

그리고 내가 akrja씨에게 하나 더 이르길

"먹을만하다고 해서 인간을 먹이로 삼지 말라"
태지 18-05-25 04:55
아주 세트로.... 에효~~!

제가 최대한 빠르게 신종현과 달덩이를 죽이려 합니다.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지만
죽인 후가 있는데 그 후가 있다면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그 들의 기감 작용을 봅니다.
그 능에 애착을 가지며, 못 버리고.... 알고 있다, 궁금하다... 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자아가 있다면 그 자아가 아니고 이 짓을 했던 사람이고 해꼬지 하고 한 것입니다.

아직도 해깔려 하는 것이 있다면
뽐나고 멋지고 하는 것이 있고 그렇게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그 것이 아니라면, 능가 한다면... 더 많이 이해하고 그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것이 발상인님이 말하는 유아적 사고(?)의 내용이며 확장성에서는 인간들과 저 입니다.
헬로가생 18-05-25 05:22
인간은 몸이 정상이 아니란 이유나
정신이 정상이 아니란 이유로 미움을 받거나 조롱을 받으면 안 됨.
한마디로 장애우란 이유만으로 차별을 받거나 조롱을 받으면 안된단 말임.
하지만 장애우란 이유가 조롱 받거나 미움을 받을만한 사람을 조롱하고 미워하지 못하게 하는 쉴드 또한 되어선 안됨.
그 조롱 받거나 미움 받을 이유는 인간이 악할 때임.
남을 속이고 없신 여기고 남의 노력을 무시하고 남의 말을 우습게 아는 인성.
생명을 우습게 알고 세상의 질서를 망가뜨리는 행실.
이건 정신적 육체적 장애완 상관 없이 ㅂㅅ 소릴 들어마땅한 것임.
한마디로 ㅂㅅ이 ㅂㅅ 소리 듣는 건 ㅂㅅ이라서가 아니라 ㅂㅅ같아서기 때문임.
태지 18-05-25 05:45
정신적 장애? 악행, 그 행동에서 취하려 함.... 사기 행각...

님 글은 속임과 만족에서 해를 끼침, 악행이 있는데 만들려 함 이해에서 제가 죽인다고 했는데... 저보다 좀 더 많이 해깔려 하고 있는 것 같네요.
헬로가생 18-05-25 06:32
지 말 하는 건 아나보네. ㅋㅋㅋ
태지 18-05-25 06:37
님과 저는 다른 사람입니다. 님 머리통을 보았고, 대충 보았었는데 별로 관심 대상은 아니고 삼차 이상 말 하는 것 같은데 님이 하는 자신을 과대 포장하여 남들에게 말 하고 싶은... 꼽싸리 끼어서 조정자 역할을 하겠다는... 해서는 안 될 짓을 하는 바르지 않은 짓을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 끼어서 현 상태에선 돈도 이익도 없을 것 같은데? 저와 관계된 일에서... 님 잘난 척을 위해서 제가 그 대상이 되고. 님이 그 조정자 질을 합니까?

다시 말합니다. 저와 관련된 일에서 떨어지시고 그 짓 하지 마세요!
헬로가생 18-05-25 07:27
떨어지는 건 글이란 글은 다 드리대는 니가 떨어져야지 ㅂㅅ아.
사람들이 거지라는 소린 안 들리냐?
태지 18-05-25 07:40
앞으로 저에게 구걸하지도 말고... 저를 이용하려 하지도 마세요!
나쁜 인간 같으니....

앞으로 계속 한다면..... 그런 말을 했었는데... 다른 누구와 싸운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악행이 될 것이며, 제 엄마가 있었는데 제가 엄마를 더 살리지 않았는데... 님과 싸우게 될 것입니다.

멋지게 하는 개죽음이라면... 다른 사람들이 있는데... G랄 말고, 걍 할복하세요....
리루 18-05-26 07:35
ㄴ 엑소시즘이라도 받아보세요.
무좀발 18-05-25 19:31
태지님은 글에서 건너뛰기나, 피아 교체를 순식간에 바꾸는 탁월한 재주를 가진것 같습니다.

다른이의 질문을 읽으면서 질문과 동시에 답그리고 자신의 질문이 동시에 섞이는것입니다.

누가 묻고 누가 답하는지...  피아가 순식간에 리볼버 탄창 회전하듯 돌면서 바귀는것입니다..
이는 머리속에서 번개처럼 번적이는 신경회로의 광(光)신호가
대전(帶電)된 뇌의 곳곳을 따라 번쩍이는 번개와 같이 거의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는것입니다...

참으로 신비한 인간의 능력이며 언어 입니다.
한국어가 교착어라서 문장이 형성되고 이해가되겠지만 영어와 같이 굴절어라면 문장의 형성 자체가
어려울 듯도합니다....

선입견, 이해에대한 노력은 헛수고이며 쓸모 없는것입니다.
있는데로 보고 들리는대로 듯는것입니다..

이렇게 들렸다, 저렇게보인다는... 우리스스로 만드는 환각이며
주인인 나를 배제하고 환각을 꾸는 허상인 가짜에게 순간을 잃어버리는것입니다...
태지 18-05-26 10:19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부족한 저를 단박에 알아보고 하시는 말이 있었는데, 제 엄마와 차씨 아줌마, 그리고 서당 훈장님....  등등 그러 했었습니다.

지금도 어리석고 무지하여 잘 모릅니다(이 말을 좀 기대 하신 것도 같습니다)

누차 쓰지만... 있는 것의 연결됨을 보는 것이며, 있을 수 있는 일을 생각하려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경험은 제가 무식하여 다른 경로로 3번인가? 했었습니다. 그 일로, 어느 당사자보다 제가 더 잘 아는 경우도 있었지만, 제가 무지 했었고, 사람들이 있었고, 잘 알지 못하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님이 저를 엄청 띄워주는 이유는 연관성을 개 무시... 계획함이 있는 것 같으며... 사실대로 말 안 한다 할 것입니다.
단어 나열과 수순의 이해.... 그 것은 어려운 문제라고 할 수 없고,  나쁜 생각 때문에 안 하려 한다 할까요? 이해하기 힘들고 하여서 이해 못하는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번개?

얼마 전에 생각보다 아주 단순한 그래서 이해하지 못했던 그 인간들의 기감을, 야하고 나쁜 생각하면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들여다 보았었는데... 그렇게 드럽고 더러울 수가 없더군요.
님도 좀 그런 것 같습니다.

사방팔방 다 생각하는 인간인데... 님 말은 다르게 말 하려 하고.
님 살림살이(꼬락서니)가 있는데 대중과 저에게 사실대로 말하려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무궁시화 18-05-25 20:48
행복?
만족감 아닌가요?
태지 18-05-26 14:52
지가 뭘 좋아 하는지 모른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다 알려져 있었다 할까요?
새로이 잊을 망, 망각으로 그물을 짜서 그 있었던 것은 없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망각 하여야 하고, 그 곳에서 새 역사 창조....
그러한 것을 사기꾼이 위대한 여정이라 하고 그 것으로 영업하는....
있음에서 속임, 메롱! 하려 해도 만족이 가당(可當) 할 수...  될 수 없었던 일인데... 악행으로 계속 뜯어먹으려 하는.... 환 속에 환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또 그렇게 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것도 조금 있다 하면서 하는 짓이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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