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기원 3-2
카피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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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네세트
이것은 이스라엘의 입법부
대한민국으로 따지면 국회 입니다.
왜 유대인의 기원 이야기 하다가 국회이야기가 나오냐면
아쉬케나짐이라 불리는 서유럽 계 유대인의 이스라엘 국가 잠식을 말하기 위함 입니다.
이 크네세트와 대한민국 국회의 차이점은
대한민국은 국민이 대통령을 직선제로 뽑지만
크네세트는 국회의원이 대통령을 뽑는 다는 점 입니다.
이놈들이 얼마나 무서운 놈들이냐면 대한민국 국회는 노비로 보일만큼
일본 처럼 세속화 되어서 집안이 다 해처먹고
대한민국보다 더 대놓고 불체포 특권을 누리며
대통령도 나눠 먹고 금권이 정치가보다 세질거 같으면 재벌까지 해체해 버린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델렉과 idb가 해체 됩니다. 겉으로는 국민을 위한 것이었지만 그렇게 해체된 기업들은 이른바 크네세트를 이루고 있는 건국의 아버지들 집안으로 흩어질 뿐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정치만 손에 넣으면 부귀영화를 누릴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친구들은 옛날 전두환 대통령의 3s정책 비슷한 우민화 정책을 사용하는대
그것은 다름 아닌 "종교" 입니다.
(아쉬케나짐은 이과 인텔리 계층이라 사실상 비종교인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
종교랑 관련 없어 보이는 친구들이
각 종교정당 우두머리는 해먹고 있으며
인권이란 명분아래 국고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따금씩 근본없는 친구들이 크네세트에 합류할려하면
신기한 테러가 발생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집니다.
우리나라 보수와 북한과의 적대적 공생처럼
이들은 하마스와 적대적인 공생을 통해(무슬림 민족주의라고 해도 부패하지 않은건 아닙니다.)
자신들을 정당화 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