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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9일 (금)

붓다필드와 나

태지 조회 : 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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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인간들을 제거하고 싶습니다.
그 인간들이 했었던 악행에 대하여 분노하며 다시는 그러한 일이 없게 하고자 합니다.

그 들은 기감과 연관된 단체 였습니다.
미간 사이 제 3의 눈이 열리면 똒똑해 질 수는 없는데, 볼 수 있다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 엄마가 중환자실에서 생사를 해멜 때도 달덩이란 인간이 있었고 기감을 보내는 것 같았습니다.

그 들이 하는 말은 기감에서 미간 사이 기감을 열심히 하면 연관된다. 서로를 볼 수 있다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맘을 볼 수는 없었고, 그 인간들은 잘 난 인간 서울대 인간들도 있다고 말 했었는데 신종현이부터 전부 다 무식 했었고 악행을 했었습니다. 그 똑똑하다는 서울대 출신도 막혀 있었고 하려 하지 않았으며 어떻게 그렇게 그런 길에 들어섰는지 허당이엇습니다
서울대 출신이 잘 모르는 것 같았고 그런 일을 한 것은 미간 사이 그런 일과 연관된다 하는 것이라 한 것 같습니다

살상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저는 능력이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찾아갈 방도를 궁리하고 있는데 그 방도를 궁금해 합니다. 열분들이 죽음에 이르는 길 그 길을 그 방법을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발상인 18-01-03 12:52
역시 외국인 아니면 정신질환..

둘 중에 하나 말고는 생각나는게 없다
피곤해 18-01-03 13:02
선천적 청각장애 가설 추가요
사마타 18-01-03 13:23
태지님께는 의도적으로 답변을 피해왔는데 그건 제 그릇이 모자라기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번부터 자꾸 붓다필드를 언급하시던데, 혹시 그거 오쇼  라즈니쉬 수행단체를 말씀하시는겁니까?
피곤해 18-01-03 13:41
저는 킬링필드를 잘못 적은게 아닐까...했는데 ㅋ
태지 18-01-03 19:31
붓다필드에서 신종현이가 부처님이 되어 인가 해주고 하였습니다.
신종현이가 오쇼 라즈니쉬 추종자라 할까요? 그 들 무리 주동자는 신종현이었습니다.
더불어 신종현이가 오쇼 라즈니쉬와 비슷한 행적을 합니다, 자신은 더 잘났다나 그 행적에 있었습니다.

제가 오쇼 라즈니쉬에 책을 처음 접한 것은, 그가 중국 조주의 선에 대한 해석한 책을 읽었을 때 였습니다, 왜? 이런 글을 쓴 자가 유명하게 되었는지 이해 할 수 없었고? 배우려고 책을 읽은 것이었는데 거짓말 한다. 아니다 생각을 하게 되었고 답답 하였습니다.
그 후에 오쇼 라즈니쉬가 돈과도 관련 되고 나쁜 짓을 한 놈이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신종현이는 그와 맥을 같이 하지만 다른 면이 있었습니다. 미간 사이 제3의 눈이 열리면... 하는 것에 자부심 가지거나 그 인간들이 잘났다에서 남의 일에 있었으며 제 일에 관여하고 그 무리들은 그 것을 전파하려 잘났다 하려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무식하다고 생각했고 그 것을 배울 맘이 없었습니다.
그 인간들에 대하여
기감에 대하여 보는 것에 대하여 그 나쁜 짓에 대하여 있는 것을 밝히고 싶었고, 벌하고 싶었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왜 연관성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까?
제가 님에 대하여 붓다필드 회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붓다필드 가입했던 그 사람이 아니십니까?
사마타 18-01-03 21:11
그런 뜻에서 연관을 그동안 이야기하신거라면 우선 저는 붓다필드나 신종현같은 사람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예전에 오쇼의 책을 흥미삼아 잠시 들여다본 적은있지만  마치 자신의 색다른 경험에다 부처님을 끌어들여 책장사한다는 느낌이들어 접어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오쇼를 추종하시는 분들이 단체를 만들어서 이상한 수행법을 가르친다하길래, 이거 자칫하면 방문좌도 하나 생기겠구나싶었는데 태지님이 그런 인연이 있으실 줄은 몰랐습니다.  조주 선사를 언급하실 정도시니 혹시 중국에서 오셨습니까?

그동안 답변을 외면했던 것은, 우선 문맥자체가 이해하기 어려웠고, 그래서 무언가 말씀하시고자하는 것은 알겠는데 그 의도를 몰라서였습니다. 널리 혜량해주시길..

참,  제 글이나 다른 불교신자 분들의 글 내용이 오쇼의 말과 대동소이하다고해서  저와 저 외의 다른 분들을 그 단체라고 생각하시면 오해입니다. 저도 오쇼를 좀 공부해봤는데, 어느 정도의 깨달음을 얻은 후  그것에 불교의 교리를 덮어씌운 것이라 불교와 상당히 유사합니다만, 근본적으로 사도일 수밖에 없는 것이 우주의 기와의 교감따위를 말하기때문입니다.  부처님이 그토록 경계하신 외도로 빠져버린 케이스입니다. 이 게시판에는 잘 모르지만 아직은 본 적이 없는듯하네요.
태지 18-01-03 21:35
조주를 언급하면 제가 중국 사람인 것입니까?

님은 그 무리들과 아주 많이 비슷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그렇게 생각하면 오해이라고요?
또 제 꼬락서리로 앉아 있다가 느끼게 된 것인데 기감느끼되는 것에서 어떤 점이 외도인 것입니까?

아직은 본 적이 없다 한 말이 있는데
제가 뭘 거짓말을 한 것 같은가요? 님이 붓다필드에 가입 안 했었던 사람이라 하는 것 같습니다.
재차 묻겠습니다 가입 한 적이 관여 참여한 적이 없었습니까?
사마타 18-01-03 21:45
가입한 적도 없고 신종현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많이 비슷할 수밖에 없는 것이  오쇼가 자신의 깨달음에 부처님의 말씀을 끌어들여 스스로의 권위를 만들어내었다 보기때문입니다. 오쇼의 책을 보면 불교교리와 흡사한 부분이 많죠.

모든 이단들이 얼핏보면 정통과 비슷해보이듯이 말입니다.

조주선사는 우리 불교에서도 존경받는 선사지만 임제, 조주 보다는 주로 육조 혜능이 우선되거든요. 그런데도 조주에대한 오쇼의 책때문에 관심이 생기셨다길래  혹시 중국 불교 쪽이 아닌가 생각했던겁니다. 아니시라면 사과드리지요.
사마타 18-01-03 22:21
마지막 대답입니다. 나는 붓다필드와는 아무 상관없는 순수 불교도입니다. 더이상 의심하시면 저로써도 어쩔 수없으니 이전과 다른 의미에서 님과의 대화를 끊겠습니다.

임제나 조주나 혜능이나 부처님이 위에서 보시면 그 높낮이의 차이를 아시겠지만 우리같은 중생들이야 바닥에서 올려다보니 누가 더 높은지 알턱이 있나요?
다만 중국과 달리 한국은 육조 혜능에서 시작된 조계종이 대세이다보니 임제나 조주보단 육조에 더 관심이 많다는 뜻일 뿐, 그 분들의 수행력을 비교해서한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혹시? 하고 물어본 것이니 아니시라면 알겠습니다.  저는 아니라는데도 두번 세번 묻진 않겠습니다.ㅎ
태지 18-01-03 22:43
글이 지워 졌네요.
붓다필드 가입했던 사람 같습니다

중생이 생각함에서 조주나 혜능이나 생각함이 있습니다. 다 비슷 그 곳에 있었다는 것입니까?

붓다필드 가입한 적이 없었습니까?'
라거 18-01-03 14:02
삼지안은 실제 존재하는건가요?
태지 18-01-03 19:59
삼지안 뜻은 뭔가요? 미간 사이의 눈을 말 하시는 것인가요?
저는 그 것에 대하여서는 모릅니다. 기감을 느끼었는데 안 해 보았고 앞으로도 안 할 것 같습니다,
아날로그 18-01-03 18:10
불교신자도 아닌거 같고...
수행자도... 아닌거 같고...
무협에서나 나올만한 SF적인 내용도 나오고....

한국말은 제대로 표현이 안되는데다...
이것저것 온통 뒤섞어 횡성수설하는거 보면....

혹시....파룬궁(法輪功)..수련하는 화교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태지 18-01-03 19:10
한국말? 님과 익숙한 말?
그리고 이 것 저 것 뒤섞이어서? 휭설수설한다?

법륜공?

님의 말데로 저는 불교신자 아니고 나이롱 신자입니다.

님 님이 저에게 쓸 수 있는 글이라 생각 되십니까?

뭍겠습니다 붓다필드 회원이 되신 적 없습니까?
태지 18-01-03 19:40
있는 것에서 답이 아니라면 아닌 것에서 문제를 풀게 될 것인데...
답답하고 답답합니다. 분노하며 반듯히 그 무리들을 없애고 싶고, 저에게 참여 했던 그 인간들을 벌하고 싶습니다.
헬로가생 18-01-03 23:04
Yay~!! 태지님 화이팅!
난~ 알아요!
태지 18-01-03 23:52
붓다필드에 가입했던 그 인간들 이름을 알고 있으실 것 같네요, 뭘 알고 계신 것 같은가요?
헬로가생 18-01-03 23:59
이 밤이 흐르고 흐르면 누군가가 나를 떠나 버려야 한다는 그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18-01-04 00:09
캬캬캬.....

이 밤이 흐르고 흐르면~~~~~~~~
이 밤의 끝을 잡고~~~~~~~~~~~~갑자기 포켓볼 8번 공이 생각나는군요....
헬로가생 18-01-04 00:17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 번~
발상인 18-01-03 23:59
태지씨는 진짜 감당하기 어렵겠습니다

이야말로 베이컨칩씨의 이상형 아닙니까?
태지 18-01-04 04:11
감당하기 어렵겠다고요? "베이컨칩씨" 무슨 뜻입니까?
아날로그 18-01-04 05:53
베이컨칩의 씨를 받은 종자로 사료됩니다.
그런데...과자 베이컨칩은 무성생식이 가능하므로
문장에 큰 의미는 두지 마세요.
태지 18-01-04 08:36
왜 제가 분노하는데 아직 무성생식하고 아직 죽지 않은 것입니까?
발상인 18-01-04 09:33
태지씨의 감당은 무엇이고, 어렵은 무슨 뜻입니까?
분노는 무엇이고 무성생식은 무엇이며 죽지 않는건 무엇입니까?
태지 18-01-04 18:17
저에 대한 것은 그 들이 악행을 한 것이고 그 들이 감당해야 함은 벌 하려 하는 것입니다. 
어렵 뜻 모르시나요?

분노는 분노한 것이며 무성생식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죽지 않았다는 것은 그 인간들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아날로그 18-01-04 20:06
그 인간들이 죽으면 문제가 해결되는건가요?
발상인 18-01-04 22:06
악행은 무엇이고 감당은 무엇이며 벌은 무엇입니까?
분노는 무엇이고 거짓말은 무엇이며 생/사는 무엇입니까?

태지씨가 내게 했던 질문을 그대로 해드리는 것인데,
본인이 답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 질문에 진정한 답을 내는게 태지씨 질문의 답입니다

그 전까지 나로선 태지씨에겐 질문만이 지속될 뿐이며,
그 답을 낼때 나도 태지씨에게 진정한 화답을 드릴겁니다
태지 18-01-05 09:44
아날로그님 그들이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태지 18-01-05 09:50
발상인님 님이 함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물어보세요.
오리사리 한 것인데 저한테 질문 한 것입니까?

제가 언제 님에게 그런 질문 했었나요?

과거 했었다면 그 글이 있을 것인데 복사 붙여 넣기 할 수 있을 것이고
님 기억도 말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머리 똑똑하고 좋은 사람을 좋아 합니다.
님을 대하면서 제가 무엇 때문에 님 정도의 사람을 속인다는 말입니까?

밝혀서 써 보십시요.
발상인 18-01-05 12:31
오리사리는 무엇이고 질문은 무엇이며 과거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똑똑은 무엇이고 속이는건 무엇이며 밝히는건 어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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