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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5일 (목)

ㅋ 윤창중, 채동욱...참 대비되네요

백담사 조회 :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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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능.

우주벌레 13-09-07 19:17
윤창중이야 이미 진실하곤 상관없이 꼬리자르기로 끝난 사안이라 별 관심없지만....
채동욱은 지금 이 자가 하는 짓도 재미있지만, 과거의 전력이라든지 임명과정이라든지... 이런 내용만으로도 흥미롭죠.
백담사 13-09-07 19:23
저는 이건에 관한 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관전자로 남아있겠습니다.

뭐 벌레라고 합니다만, 어쩌겠습니까?
내맘대로주의자 정체성은 지켜야지요.
종북척결 13-09-07 19:33
스스로는 안물러날듯..ㅋㅋ
투우 13-09-07 19:41
야당이 결사적으로 쉴드쳐줄것임. 고위공직자 임명때 7시출신만큼  튼튼한 빽이 없죠. 인사청문회도  7시한테는 아무 문제가 안되는 희안한 현실. 타지역이면 루머도 만들어서 낙마시키고  정정기사내지만  7시면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고  위장전입도  무사통과,.... ㅋ
우주벌레 13-09-07 19:48
참고로 채동욱 임명과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셔야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byungyong.choi/posts/617716908268646

즉, 알려진 사실과는 다르게 채동욱은 이명박이 임명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박근혜는 추인만 할 뿐 임명권한을 상실한 상태였습니다.
백담사 13-09-07 20:19
예..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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