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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9일 (금)

지금까지 박근혜정부 평가

함해보삼 조회 : 766
목록
 
1. 체계가 없다
=> 가카한테 선택받으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고 위아래가 없다
     가카가 괜찮다는데 누가 머라그러겠는가? 아무도 터치할수가 없음
사례) 윤창 청와대 하극상
 
2. 경제
=> 엔저영향이지만 점점 안좋아짐
 
3. 도덕성
=> 개판 오분전, 고위층 성접대 등등, 현행법으로 처벌어려움
 
4. 부정부패
5년째 부정부패 심각함
===========================새정부들어서  45위로 하락
국제투명성기구(TI=Tranparency International)가 세계 176개국 공공부문 청렴도 평가 지표인 부패인식지수(CPI=Corruption Perceptions Index)에서 한국의 순위가 올해 45위로 지난해보다 2단계 하락하면 2년 내리 내려앉았다.
 
5. 국방
=======================
 앵커멘트 】 지난 주말에 골프를 친 현역 장성이 3명이라는 국방부의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제 10명 가까이 됐고, 이 가운데는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는 핵심 보직자도 있었습니다. 김수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11일 시작된 '키 리졸브' 연습. 하루 전날인 10일, 북한 대남 위협이 극에 달한 가운데 일부 현역 군 장성은 태릉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겼습니다.
===================
출처:http://blog.daum.net/ioqe357o/13

개나리꽃 13-05-16 10:36
1. 체계가없다
    아직 없는건지 안잡힌건지 좀 구분이 안되네요.
    지금쯤이면 어느정도 체계가 잡히는것이 맞긴한데...
2. 경제
    박근혜정부보다 외적인 요인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일본엔저.
3. 도덕성
    인사청문회부터 윤창중까지 말은 많긴하네요.
4. 부정부패
  국제투명성기구발표자료는 아마도 작년도 기준으로 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아직은 속단이 어렵다고 봄.
5. 국방
    현재 시점에서 과거보다 잘한다 못한다 평할것은 안되고. 대북강경책은 갠적으로 찬성합니다.
    군장성들 골프치는것들 제대로 문책을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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