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의원은 12일 밤 "저에 대해 많은 비판을 하는 '에펨코리아' 커뮤니티 유저와 소통하겠다"고 했다가 딴지일보에 '에펨코리아' 회원가입을 권유해 논란을 빚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41391387

걍 하던대로 합시다.. 나름 강성이였던 김남국조차 이러니 당황스러움..

먼 벌레들과 대화를 하나요..

언론개혁이나 가짜뉴스 입법전에는 소통 그런거 안통합니다 정신차립시다

백신바꿔치기 논란 가짜뉴스 제일많았던곳이 펨코라는걸 아나?

처음 소통하러간다 했을때 백퍼 이런논란 나올줄알았음..

꼭 맛을봐야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