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부가 여가부만 없애도 젠더이슈 부각될 일은 없는데
ㅅㅇㄷ
조회 : 834
그게 좀 아쉽긴 합니다
그냥 '남성','여성'이 관련되면 피해의식에 무조건 까고보는
일베충, 메갈같은 젠더포비아 정신병자들은 거르고
남녀형평성 문제는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남녀 모두가 같이 고민하면서 균형을 맞추어
합의해나가야되는 문제인데
이런 남녀형평성문제를 취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여가부는
구성인원의 여성 비율이 80프로 이상(여가부 홈피 조직도 참고함, 장관 차관 포함 수뇌부는 거의 다 여자)이고
젠더 형평성 문제를 균형감 있게 어떻게 이루어낼 것인가에 포커스를 맞춘다기보다
여권 신장에 포커스를 맞춘 부서라고 봐야 됩니다.
이런 기관에서 여러 정책들을
밀어부치고 있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조직원이 거의 대부분이 여성인 기관에서
대부분 '여성'을 위한 정책들이 만들어지니
형평성에 불만이 생길수밖에.
젠더갈등이 20대가 특히 심한 양상이고
30대 후반 이상에서는 거의 공감이 없는 느낌이라
이슈자체가 폭발력이 없는 데
여성정책때문에 친일매국당으로 갈아탄다 어쩐다하는
것들 거르고
들여다봐야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냥 '남성','여성'이 관련되면 피해의식에 무조건 까고보는
일베충, 메갈같은 젠더포비아 정신병자들은 거르고
남녀형평성 문제는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남녀 모두가 같이 고민하면서 균형을 맞추어
합의해나가야되는 문제인데
이런 남녀형평성문제를 취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여가부는
구성인원의 여성 비율이 80프로 이상(여가부 홈피 조직도 참고함, 장관 차관 포함 수뇌부는 거의 다 여자)이고
젠더 형평성 문제를 균형감 있게 어떻게 이루어낼 것인가에 포커스를 맞춘다기보다
여권 신장에 포커스를 맞춘 부서라고 봐야 됩니다.
이런 기관에서 여러 정책들을
밀어부치고 있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조직원이 거의 대부분이 여성인 기관에서
대부분 '여성'을 위한 정책들이 만들어지니
형평성에 불만이 생길수밖에.
젠더갈등이 20대가 특히 심한 양상이고
30대 후반 이상에서는 거의 공감이 없는 느낌이라
이슈자체가 폭발력이 없는 데
여성정책때문에 친일매국당으로 갈아탄다 어쩐다하는
것들 거르고
들여다봐야될 필요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