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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9일 (금)

나는 친노였다

쿠기 조회 : 823
목록

그리고 

지금도 친노다 



고슴도치 18-05-24 01:45
친노에서 손절하는 사람도 있나요? ㅎㅎ
사람 하나만 바라보고 가는길인데
고소리 18-05-24 01:55
정게에서 잘 지내 봅시다.
노통을 위해서라도~~*
고슴도치 18-05-24 01:58
애초에 싸우고픈 생각 없었습니다.
쌓인거 폭발한거지.

적어도 반말하거나 조롱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최대한 예의를 지키려 합니다
촌팅이 18-05-24 01:46


"행동하는 양심" 과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이란

명언을 아주 좋아합니다
rakuraku 18-05-24 02:09
#Me Too #친문
리루 18-05-24 05:35
내가 생각하는 역대 대통령
2김 => 암울한 시대에 반대편에서 고초를 겪으며 싸워온 사람들은 맞으나 대통령으로선 그냥 그 시대의 역량에 부합하는 그 정도의 인물들.
쥐닭 => 뭐 결과가 말해주는 쓰레기
(숭마니 다까기 전갈이는 그냥 독재 수괴(도랑물은 선출로 뽑긴 했으나 그것들 따까리), 대통령으로 취급안함)
노통 => 유일하게 대통령다웠다 생각하는 분
그러나 전 친노는 아니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나는 친나! 지금도, 앞으로도... ㅎ
따식이 18-05-24 07:50
나경원 지지자 안사요 ㅋㅋ
리루 18-05-24 08: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영감탱의 입지를 이어받을 수도 있다는 글을 아래 어디서 본 듯 한데, 선택지가 없을 수도 ㅋㅋ
북명 18-05-24 06:59
일반적으로 일베같은 곳빼고는 여론이 흐름이 비슷해야 하는데 여기는 딴판이다
즉 여기에 일베... 손가락들이 많이 포진해있다고 봄
정게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거도 아니고 몇몇이 여기서 자리잡고 가생이를 지키려는 듯
촌팅이 18-05-24 07:00
따식이 18-05-24 07:51
정체 들어난 분탕 종자 안사요~
부르르르 18-05-24 08:56
소금 좀 치면 이렇게 꿈틀거리며 기어나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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