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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9일 (금)

문재인 등신이 모르는 마오쩌둥의 실체

야자와니코 조회 :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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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마오쩌둥이 어떤 인간인줄 모르고 저딴 개같은 쓰레기 말을 해? 마오쩌둥이 어떤지 진실을 알아라.


1, 마오쩌둥 일제 침략에 감사 발언은 사실!
http://sscn.kr/news/view.html?section=80&category=84&no=753

이 같은 마오쩌둥의 발언으로 볼 때 마오쩌둥의 일본 감사 발언은 충분히 납득할만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2008년 베이징시 당국의 기관지 ‘베이징일보’는 “마오쩌둥의 일본 침략 감사발언을 정확하게 이해하자”라는 문장을 게재해, 마오쩌둥이 말하는 ‘감사’는 ‘경쟁자에 대한 감사’와 같은 의미로 마오쩌둥식 발언의 습관 및 특징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천톄젠 연구원은 항일 전쟁사의 전문가 장전쿤(張振鵾)의 ‘감사는 감사다’라는 문장을 인용해, “항일전쟁 당시 일본군이 국민당군을 패배시켜 점령지를 확대해 갔기 때문에 마오쩌둥은 이를 두고 ‘일본이 우리를 도왔다’라며 늘 높이 평가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즉 천톄첸 연구원은 감사라는 표현은 일시적인 착상이나 유머가 아닌 마오쩌둥의 진심어린 표현으로, 마오쩌둥의 ‘혁명 공리주의’에서 나온 말이라고 지적했다.


2. 일본 덕분에 공산당이 정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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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티베트 비밀역사, 박근형 저, 2013년, 지식산업사, 409p



공산당은 비록 항일(抗日)이란 큰 깃발을 높이 들었지만, 전방에서 전투에 참가하지는 않으면서 후방에서는 도리어 지방군과 유격대를 흡수하였다. 평형관(平型關) 전투를 비롯한 손가락에 꼽을 정도의 몇 차례 항일전투를 제외하고 공산당의 항일전투성적은 말할 것이 없다. 다만 공산당의 세력을 확대하고 일본이 투항할 때 항복한 일본군을 빼앗아 자신을 확대하여 90여만 명의 정규군과 200만 민병(民兵)을 지닌 강대한 역량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항일의 정규전투는 전부 국민당 군대에게 남겨두어, 국민당은 전사한 장군만 200여 명에 달했으나 공산당 지휘관은 거의 손실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공산당의 교과서는 줄곧 국민들에게 국민당은 항일하지 않았으며 공산당이 항일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지도했다고 말해왔다.

 

반드시 지적해야 할 것은, 항일전쟁은 1931년 9.18 만주사변 때부터 이미 시작되었고 14년의 세월이 소요되었다. 국민당은 1932년에 ‘1.28 쑹후(淞滬)항전’을 했고, 1933년에는 장성(長城)항전을 진행했다. 그러나 중공은 도리어 9.18사변이 발생한 두 달 후, 장시(江西)에 할거정권을 세웠다. 중공이 줄곧 ‘8년 항전을 견지했다’고 말하는 자체가 바로 1931년부터 1937년 사이에는 전혀 항전에 참가하지 않았음을 자백하는 것이다.
 

중국대륙에서 출판한『류사오치 연보(劉少奇年譜)』에서 분명히 드러나듯이, 강남지역에서 중공 최고 지도자였던, 류사오치 군령(軍令)과 보고를 전부 살펴보아도, 의외로 항일에 관련된 것은 하나도 없다. 어떻게 중화민국 군대를 타격하고 분열시킬 것인가에 온통 집중되어 있다. 중공이 참여하여 일본과 벌인 대규모 전투라고는 오직 ‘평싱관 전투(平型關戰役)’와 ‘바이퇀 대전(百團大戰)’이 있을 뿐이다. ‘평싱관 전투’를 말하자면, 중공은 근본적으로 “이 전투를 지휘하고 참가한 지도와 주력부대”가 아니었으며, 적군을 매복 기습한 보충부대였을 뿐이다. 이 전투는 항일 전쟁이 시작된 후 중공이 거둔 최초의 큰 승리라고 알려졌지만, 중공 역사책에는 제2차, 제3차의 승리를 언급하지 않았다. 원인은 중공이 참여한 큰 전투라고는 오직 위 두 차례밖에 없기 때문이다.


‘바이퇀 대전(百團大戰)’은 중공 내부에서 도리어 당 중앙의 전략방침을 어긴 것이라고 여기며, 전공을 세운 펑더화이(彭德懷)는 도리어 ‘죄를 지은 장수’의 하나가 되었다. 1959년의 루산(廬山)회의에서, 마오쩌둥은 다시 한 번 이 사건을 가지고 펑더화이를 공격했다. “일부 동지들은 일본이 땅을 적게 차지할수록 좋다고 여기는데, 나중에야 인식을 통일했다. 일본이 땅을 많이 점유하게 해야, 애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장제스의 나라로 변해 버린다.” “우리는 바로 국민당과 일본인이 서로 죽기 살기로 싸우게 해야 하며, 우리는 그 속에서 발전해야 한다.” 1972년, 마오쩌둥은 중국을 방문한 일본의 다나까 가꾸에이(田中角榮) 수상에게 “당신들은 사과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당신들이 오지 않았더라면(침략하지 않았다면), 우리 공산당이 정권을 잡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중공이 적극적으로 항일했는지 아니면 적극적으로 일본을 지지하여 중국을 침략하게 했는지는, 마오의 대답을 통해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다.


‘인민영웅기념비’에 새겨진 비문도 항일에 대한 중공의 태도를 잘 설명하고 있다. “3년 이래, 인민해방전쟁과 인민혁명전쟁 중에서 희생된 인민 영웅들은 청사에 길이 빛나리라! 30년 이래, 인민해방전쟁과 인민혁명 중에서 희생된 인민영웅들은 영원히 길이 빛나리라!” 여기서 분명한 것은 중공의 진정한 적은 국민당이었고, 8년 동안 중화민족이 외부의 침략에 저항해 목숨 걸고 피 흘려 싸운 전투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중앙 당사(黨史)연구실, 국가 당안국(國家檔案局)에서 운영하는 ‘민족 혼’사이트에 나열한 ‘항일전쟁시기’ 희생자 명단 중, 절대 다수는 모두 국민당과 전투에서 사망했다. 단지 사망한 시기가 ‘항일전쟁시기’였을 뿐이다. 중국 민중들도 익숙하게 알고 있는 전투영웅 둥춘루이(董存瑞), 추사오윈(邱少雲), 황지광(黃繼光) 등도 항일전쟁에서 희생된 사람은 없다.


중공과 선명한 대조를 이루는 것은, 마오쩌둥에 의해 “산 아래서 복숭아를 딴다(下山摘桃子)”고 비웃음을 당했던 장제스 국민당 정부가 1937년부터 1945년 사이에 국민혁명군을 이끌고 전쟁터에서 일본군과 소형전투 총 3만 8,931차례를 치렀고, 중대한 전투 1,117차례와, 큰 전투 22차례를 치렀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희생된 고급장교만 200명 이상이고 사망자수는 330여만 명에 달한다. 타이얼좡(台兒莊), 쑹후(淞滬), 창사(長沙), 두산(獨山) 등 정규전쟁과 상하이(上海), 젠차오(筧橋) 등 공중전에서 일본군을 크게 타격했고 최종적으로 간고하고 탁월한 노력을 통해 나라를 지키는 전쟁에서 승리했다.


공산주의 이상이 이미 사람마음을 미혹시키는 모든 능력을 상실한 오늘날, 중공은 민족주의 깃발을 자주 사용하면서 스스로 중화민족의 정통대표라고 자칭하기에, 절대로 “항일전쟁의 튼튼한 기둥”이라는 월계관을 포기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의 진상은, 전국 인민이 온 힘을 기울여 외부 침략자에 대한 반격이 가장 필요할 때, 중공은 도리어 수치스럽게 조국과 인민을 배반했다.


출저 -구평 공산당 2평- 


3. 일본군이 난징을 함락시키자 마오쩌둥은 기뻐서 술에 취했다! 난징대학살 때 술이나 처 먹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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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沢東は延安で、日本軍が南京を陥落させたニュースを聞いて大喜びし、祝杯をあげ大酒を飲んだ。

모택동은 옌안에서, 일본군이 난징을 함락시킨 보도를 접한 뒤 크게 기뻐하며 축배를 들며 많은 술을 마셨다.

 

이 부분에 관한 출처는 『歴史通』2013年1月号「毛沢東は日本軍と共謀 阿片で巨利!(모택동은 일본군과 공모, 아편으로 큰 이익)」에서라고 합니다. 

 

 "사실 일본 제국주의는 우리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첫째, 장제스의 힘을 약하게 해 주었다. 둘째, 우리의 공산당 지도부의 근거지와 군대 확충을 도왔다. 항일전쟁 전, 우리 군대는 30만명에 달했지만, 우리 스스로 저지른 실수로 불과 2만명밖에 남지 않았다. 그러나 일본과 8년 전쟁을 치르면서 우리 군대는 120만명으로 늘었다. 이것이 큰 도움을 받은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모택동 외교문선-

 



4. 통일을 가로 막은 중공 마오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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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6·25전쟁 당시 100만 대군을 투입한 것은 통일 한국의 출현을 막기 위해서였다.

  중국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우리에게는 불편한 일이지만, 국제정치학적·지정학적으로 올바른 일이다. 국제정치는 힘의 정치(power politics)이며 힘의 정치라는 관점에서 볼 때 한반도가 분단 상태에 있는 것이 중국에는 훨씬 좋은 일이다. 국제정치 이론은 이웃에 강한 나라가 출현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가르쳐 준다. 중국이 1950년 늦은 가을 100만 대군을 한국전쟁에 파병했던 것은 통일 대한민국의 출현을 막기 위해서였다. 중국은 자국 청년 60만명의 희생을 통해 한국의 통일을 막았던 것이다.
  
  지정학은 중국의 행동을 더욱 정당화시킨다. 중국은 통일된 한반도를 마치 중국의 뒤통수에 붙어 있는 망치와 같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한반도 상태는 망치의 쇳덩어리 부분과 나무자루 부분이 단절된 상태다. 중국은 아무리 골치가 아파도 북한이 존재하는 것을 원한다. 중국은 대한민국이 통일을 이룩하는 것은 물론 북한의 통일도 원하지 않는다. 국제정치학의 영원한 진리인 원교근공(遠交近攻)의 철칙은 통일된 한반도는 결국 중국과 라이벌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며 해양국가와 연계될 수밖에 없을 나라로 보는 것이다.



5. 마오쩌둥의 쓰레기 같은 망언들


"히틀러가 더 잔인하지 않았나? 사람을 더 많이 죽일수록 진정한 혁명가가 되어간다." (문화대혁명 당시 홍위병의 행태에 대한 보고를 받고)


"중공은 일본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만약 일본의 대륙 침략이 없었다면 우리는 국공 합작이 있을 수 없고, 우리는 발전할 수 없고 최후 승리를 이룰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많은 일본 사람들이 우리를 만나면 사죄하고 용서를 비는데, 내가 보건대 일본의 침략이 없었던들 우리가 어찌 대륙을 정복할 수 있었겠습니까? 우리가 일본에 감사해야 할 일이지요."

"중일의 싸움은 본당 발전의 절호의 기회이며 우리 공산당의 기본 정책은 전력의 70%를 자기 세력 확대에, 20%를 국민 정부와의 대응에, 나머지 10% 항일에 사용한다."


"굶어 죽는 건 옛날에도 있었던 일인데 그게 뭐가 큰일이라고 보고까지 하나?".
"먹을 것이 없으면 끼니를 줄이면 되잖나! 굶어죽는 건 옛날에도 있었던 일인데 그게 뭐가 큰일이라고 보고까지 하나?" (대약진 운동으로 수많은 사람이 굶어 죽었다는 보고에)

“미국의 원자탄이 아주 강력하여, 중국에 투하될 때 지구를 관통하는 구멍을 내거나 아니면 지구를 날려버릴지라도, 이것은 태양계에는 중요한 사건이겠지만 우주 전체에서 보면 아무 것도 아니다.”



"'핵전쟁이 일어나면 절반은 죽고 절반은 살 것이며 제국주의는 영원히 사라지고 전 세계가 사회주의가 될 것이다. 세월이 흐르면서 인구 27억명은 회복될 것이며 어쩌면 그보다 더 많아질 것이다.' 이탈리아 공산당 지도자가 마오쩌둥에게 물었다. '마오쩌둥 동지! 핵전쟁에서 살아남을 이탈리아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마오쩌둥은 시큰둥하게 대답했다. '아무도 없을 것이요. 이탈리아인들이 인류 발전에 무슨 의미가 있다는 것이오?'"

-마오쩌둥 평전, 판초프 외 1명 저, 2017년, 믿음사, 심규호 역, 631p


이런 쓰레기 같은 인물을 모르고 저런 망언을 한 문재인 대통령의 역사 인식은 너무나 잘못되었다.

mymiky 17-12-17 13:23
모를리가요  ㅋㅋㅋ
다만, 현재 중국 본토를 공산당이 쥐고 있으니, 중국 정부에 립서비스 좀 해준거죠..

반대로, 대만쪽 사람들을 만나면, 장제스가 김구 선생과 어쩌고- 저쩌고- 할꺼고요.

한국인들도 그 정도는 아니까, 너 혼자 안다는 착각하지 마세요.
홍상어 17-12-17 13:26
안다 알어
모택동 조카튼거.
적국 김정일 빨던 박그네보단 낫다
고이왕 17-12-17 13:33
박그네 물타기 하는데 그래서 박그네는 보수에게도 욕먹고 당신들이 욕하는 자한당에서 저 취급받고 감옥에 있는 셈이지요.. 자 문재인은 어떻게 될까요?
행복찾기 17-12-17 13:34
아베 알현하러간 홍발정은 좋냐?
홍상어 17-12-17 13:45
얻으려는 목적이 전혀 다르다
박그네는 자신을 위해서.
문재인은 재중 기업인과 교민을 위해서
하지마루… 17-12-17 13:26
ㅋㅋㅋ. 외교적 수사도 모르고. 에휴. 그럼 트럼프 왔을땐 트럼프 또라이라고 해줬어야 되나?
고이왕 17-12-17 13:33
바보아닙니까? 그래서 트럼프가 김일성 찬양했나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행복찾기 17-12-17 13:35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방문에서 뭐가 문제라는 거죠?
행복찾기 17-12-17 13:34
야자와니코//

완전 닉값하는군요.. 왜구 애니팬이면 거기서 놀지 어디서 망상이나 떠들어대고 있는지..
니가 가져온 자료 이제야 니가 알았다는 거지?
무식한 인간...
외교는 수사야. 언어의 유희.
중국가서 장개석 멋지다고 해야, 아베 잘났다고 말해줘야하냐? 이 무식한 인간아?
심플 17-12-17 13:49
대장정을 함게 한 조선청년들이 그렇게 자랑스러워서
조선족 선상살인사건의 변호를 맡으셨나 보네요,  ㅎ
어데 조선청년들이 대장정만 함께 했나요 6.25 전쟁에서  중공군 출병에 선봉까지 섰는데

심각하네요,
행복찾기 17-12-17 14:20
그래서 니는 홍발정이 왜구 수괴인 아베에게 알현하면서 고개숙인게 잘한 거라는 거냐?
가르디 17-12-17 17:46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양권 정치인한테 마오쩌둥을 모른다는 개소리 하는걸 보내
하물며 서양권 정치인들도 마오쩌둥을 다 알어 ㅋㅋㅋㅋ
ㅇㅋ? 당신보다 많은 걸 알고 있는 사람이니 아는체를 하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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