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실이면 음모론이 안나올수가 없지않나요?
다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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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을 했던 말던 북괴가 대포갈긴건 찢어죽여도 시원치않은 일이지만 저 말이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팩트"라면 추정가능한 "정황"이 성립이 됩니다.
음모론이라는것은 대체적으로 타당한 근거나 이유없이 무에서 유를 만들어낼때 음모론이라고 하는데 만약 저 말이 사실이라면 음모론을 넘어서 객관적 추정이 가능한 근거가 될수가 있다고 봅니다.
저말을 근거로 보자면
1>포사격 훈련은 정기적으로 이루워졌다
2>그러나 포구를 북쪽으로 조준하고 훈련한 적은 없었다
3>그런데 처음으로 북쪽으로 포구를 조준하고 사격 훈련을 실시하였다
4>북괴가 3회에 걸치 중지요청을 하였다
4>그러나 중지 요청을 무시하고 4시간 동안 4천발넘게 포사격을 하였고 이러한 수치는 해군역사상 처음이다
5>이후 북괴가 연평도에 포사격을 하였고 민간인사찰이 사건이 덮혔다.
일반적 지능을 가인 사람이 이걸볼때 당연히 정황상 `의심`이 들만한게 사실임.
이미 과거 총풍이라는 희대의 범죄를 저질렀던 전력이 있던 정권이었기때문에 단순히 음모론이라고 넘어가기에는 너무나 이상함.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기전에 저 말데로 북쪽을 향해서 이례적으로 포격 훈련을 했는지 했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누가 지시했는지 수사들어가야한다고 봄.
마지막으로 이유막론하고 북괴가 포격해 민간인및 군인장병이 죽거나 심각한 피해를 당한건 사실이고 이에 따라 북괴를 용서할수가 없음.
그러나 만약 이러한 포격이 의도된 포격이라면 이건 북괴놈들과 똑같은 반역에 가까운짓임.
수사가 필요하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