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국민 한명 죽였다 보복 전쟁 한다고?
도이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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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기억 안 나지만 실화를 다룬 좀 많이 묵은 명작이 있는 데
미 대학생이 남미 어떤 인권 후진 국가를 여행갔다가
입국 과정에서 체포 돼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되는 데
누명이야
누명 쓴 아들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눈물 나는 투쟁을 그린 영화인 데
미 정부가 이익 관계에 얽혀 적극적으로 나서지를 않아
결국 그 대학생 가진 고문으로 죽었나 걸래가 되어 석방 되었나
기억이 가물한 데 아름답지 않은 결말로 영화가 끝을 맺는 다
듣보 남미 국가에 강제 억류된 자국민에게도 이익 관계가 얽혀 있으면 소극적인 게 미국이다
관계 없을 때만 강하게 나오지
부칸은 그 남미 국가는 상대도 안 되는 강한 무력 집단이다
미국을 너무 환상의 눈으로 보지 마라
갸들도 주판알 튕겨 보고 행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