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집필 기준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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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정권인 문재인 정부와 교수협 출신 전교조 후원자 김상곤이 교과서 기준을 친북 색깔로 개정했다.
1. 자유민주주의를 민주주의로 개점함으로써 인민민주의, 사회민주주의, 공산민주주의 등도 수용 가능하게했다.
2. 대한민국 수립을 대한 민국 정부 수립으로 개정했다. 국토, 국민에 대한 장악 없이 임정이 대한 민국 수립했다는 것인데 임정 수립이 먼저이고 대한민국의 수립은 1948이 더 합리적 설명이다.
3.한반도 유일한 합법정부 표현을 삭제함으로써 북한 정부도 합법정부라는 인식을 주려고 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유엔의 승인하에 치뤄진 선거에서 수립된 한반도 유일의 합법 정부이고 북한은 불법 점거집단인데 이를 뒤집으려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영토가 한반도와 부속도서라는 헌법의 규정과 충돌하여 위헌이다.
4. 북한 도발도 삭제했다. 북한은 선한 정권이며 그동안 6.25남침부터, 여객기 납치, 여객기 폭파, 무장공비 남파, 아웅산 테러, 천안함 폭침, 연평도포격 등을 감추고 북한을 미화하려는 꼼수이다.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 자문호의를 통해 문재인 본인도 인정한 천안함 폭침 북한 소행을 북한에 누명을 씌운것이라 몰아가고 있지 않은가.
5. 6.25 남침도 삭제했다. 이는 리영희의 북한에 의해 시도된 통일 노력을 인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문재인이 리영희를 존경하며 그의 글을 보고 희열을 느꼈다지 않는가.
참으로 한심한 정권이요 그 지지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