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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0일 (토)


[JP] 日 칼럼 "일본의 강점이 세계에서 통하지 않게 된 이유" 일본 반응

soyanari 조회 : 3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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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칼럼 기사의 대략적인 요약본입니다.
일본 기업은 한국 기업을 본받아 탈탄소와 디지털화 분야에서 새로운 수요(물품과 서비스)를 창출해야 한다. 세계 경제 전체에서 탈탄소가 가속화 하여, 엔진을 탑재한 자동차의 이용을 줄이고 EV로 이행하는 나라가 늘고 있으니 EV 를 창출하는 일본 기업을 늘려야 한다.
디지털화의 뒤쳐짐이 심각한 이유는 1990년 초의 자산 버블 붕괴 후에 일본 전체에서 과도한 리스크(위기) 회피의 심리가 강해진 영향이 크다.
한편, 삼성은, 세계 경제의 환경변화에 민첩하게 인식하여, 기존사업에서 성장 기대가 높은 최첨단 분야로, 다이나믹하게 경영자원의 재분배를 하고 철저한 성과주의를 관철시켜, 개개인에게 실력향상을 요구한다.
일본 기업에 있어서, 그러한 조직 운영력을 본받아야 한다.
아래는 일본 칼럼 기사 본문과 일본 댓글 반응입니다.



〈 칼럼 기사 본문 〉
「한국 기업에게 대체 당할 수 있다.」 일본의 강점(기예)이 세계에서 통용되지 않게 된 그만한 이유.

■ 삼성전자의 자세에 배워야 할 점은 많다.

지금, 우리나라(일본)는 거국적으로 새로운 생산을 육성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제는, 세계 경제의 빠른 흐름에 충분히 대응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 산업의 의존도가 높은 자동차 EV 시프트의 뒤쳐짐은 심각하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대규모의 반도체 공장 건설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가속화 하는 세계 경제의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며, 최첨단 분야에서의 성장 실현에 보다 강하게 대처하려고 하고 있다. 또한, 삼성SDI는 차재 배터리의 생산능력을 세계 각국에서 끌어올릴 것이다.

그 자세에 우리나라 기업이, 허심탄회하게 배워야 할 점이 많다.
삼성그룹은, 사업 포트폴리오에 자리 잡은 탈탄소와 디지털화라는 두 가지 집합의 공통집합을 극대화 하여, 세계 경제의 "메가 체인지"를 성장 가속으로 연결시키려고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필요한 점은, 지금 어떤 강점을 더욱 연마하여 탈탄소와 디지털화 분야에서 새로운 수요(물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기업을 늘리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민간기업의 대처에 더해서, 정부가 최첨단 분야에서의 개인이나 조직의 대처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빠뜨릴 수 없다. 그것이 "자동차 외다리 타법"이라고 야유를 받을 정도로, 자동차의 의존도가 높아진 우리나라 경제의 앞날에 결정적인 영향을 부여할 것이다.


■ 재생 에너지 이용의 뒤쳐짐도 자동차 산업에 타격을 부여한다.

1990년대 초반에 자산 버블이 붕괴하여 이후, 우리나라 경제는 자동차, 특히 하이브리드 차(HV)의 생산에 의존하여 경기를 회복해 왔다. 하지만, 그것은 서서히 어려워지기 시작하고 있다.

우선, 세계 경제 전체에서 탈탄소가 가속화 하여, 엔진을 탑재한 자동차의 이용을 줄이고 EV로 이행하는 나라가 늘고 있다. EV 생산은, 디지털 가전 같은 유닛(단위)조립 형태로 이행하며, 우리나라 기업의 강점인 연마 맞춤 기술*의 중요성은 저하된다. 그것에 따라, 우리나라가 폭넓은 자동차 산업의 구조를 유지하는 것은 어려워져, 소득, 고용환경은 불안정화 될 우려가 있다.

연마 맞춤 기술*: 제품을 구성하는 부품이나 재료를 서로 미묘하게 조정하는 것으로 고도의 품질이나 기능을 실현하는 것

자동차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에 있어서, 재생가능 에너지 (재생에너지) 이용의 늦어짐도 심각하다. 유럽에서는 해상풍력발전의 증설 등에 의해, 카본 뉴트럴(탄소 중립)배터리와 EV의 생산체제가 강화되어, 라이프 사이클 어세스먼트*와 탄소의 국경 조정의 도입도 지향된다. 하지만, 2030년도 시점에서 우리나라의 전력구성의 19%가 석탄 화력으로 짐작되고 있다. 그것은 국내에서의 자동차 생산에 마이너스의 영향을 부여할 것이다.

라이프 사이클 어세스먼트*: 원료 조달부터 폐기까지의 모든 단계에서 환경에 대한 유해 물질의 배출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수법이다.


■ 일본이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없는 심각한 이유

디지털화의 뒤쳐짐도 심각하다. 우리나라에는, 미•중과 같은 대기업 IT 플랫 포머가 눈에 띄지 않는다. 그것은, 작년의 특별 정부 긴급 자금의 수속 혼란에 더하여, 백신 접종 증명 어플의 개발이 늦어진 주된 원인이다. 디지털화의 뒤쳐짐은 자동 운전이나 인터넷과의 접속성 등 자동차의 이노베이션에도 마이너스이다.

어째서, 이 정도까지 우리나라 경제 전체에서 환경 변화 대응의 늦어짐이 심각화 된 것일까. 하나의 원인으로써, 1990년 초의 자산 버블 붕괴 후에 우리나라 전체에서 과도한 리스크(위기) 회피의 심리가 강해진 영향이 크다. 리스크를 두려워 한 나머지, 우리나라의 정부도 기업도 개인도, 경쟁 원리의 발휘에 따른 성장 기대가 높은 분야에서의 대처를 강화하는 것보다도, 그때그때 고용을 지키려고 하는 마인드가 강해졌다. 그 상황이 길게 이어진 결과로써, 우리나라 전체가 세계 경제의 환경변화에 홀로 남겨진 듯이 보인다.


■ 기존사업→ 성장 산업으로 자원을 배분해 온 삼성.

우리나라 기업과는 대조적으로, 한국에서는 탈탄소와 디지털화로의 대응을 강화하여, 한층 더 성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이 많다. 우리나라 기업에 있어서, 한국기업에게 배워야 할 점은 많다.

특히, 한국 최대의 재벌인 삼성의 조직 운영력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삼성은, 세계 경제의 환경변화에 민첩하게 인식하여, 기존사업에서 성장 기대가 높은 최첨단 분야로, 다이나믹하게 경영자원의 재분배를 행하는 경영체제를 구축해 왔다. 중요한 점은, 과거의 성공 경험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탐욕스럽게 성장의 실현에 맞서는 애니멀 스피릿이다.

탈탄소 분야에서는 삼성SDI가, 스마트폰 등 민생용 배터리와 축전용 배터리에 더하여, 차재 배터리의 생산 능력을 세계 규모로 급속하게 강화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헝가리에서 EV 배터리를 생산하고, 미국에서는 일리노이주에서 공장 건설이 검토되고 있다. 미국 포드, 신규 주식 공개를 완수한 EV 스타트업의 리비안, 나아가서 스테란티스 등이 동사(同社)에서 차재 배터리를 조달한다.


■ 개개인에게 철저한 성과주의와 실력향상을 요구하다.

디지털화에 관한 분야에서는, 삼성 전자가 파운드리 (반도체의 수탁 제조업)를 강화하다. 11월 24일에는 텍사스주에서의 반도체 공장 건설이 발표되었다.

특히 중요한 것이, 차세대의 회로선 폭 3나노미터 (나노는 10억분의 1)의 로직 반도체의 생산이 지향되는 것이다. 보다 미세한 반도체 생산기술의 확립과, 그 원료에 대한 제품 비율의 향상으로 대만 적체전로제조(TSMC)에 뒤쳐지는 동사(삼성)로서는, 반도체 서플라이 체인의 강인화를 목표로 하는 미국정부의 지원을 거두어들여서 최첨단 반도체 생산 라인을 확립하고, TSMC와의 셰어(시장 점유율)격차를 좁히고 싶다.

삼성은 기존 분야에서의 사업 운영 체제의 유지보다도, 보다 성장 기대가 높은 분야에 신속하게, 동시에 경합 타사에 뒤지지 않는 규모로 실행하는 것을 중시하고 있다. 중장기적인 전개를 생각하면, 그 사업 전략은 상응하는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결과의 실현을 위해서, 삼성은 철저한 성과주의를 관철시켜, 개개인에게 실력향상을 요구한다. 우리나라 기업에 있어서, 그러한 조직 운영력에 본받아야 할 점은 많다.


■ 비교 우위성이 있는 동안에 새로운 물품, 서비스 창출을...

우리나라는 자력으로 경제 성장을 지향할 최후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현시점에서, 우리나라 기업이 강점을 유지하고 있는 분야는 있다.

단지, 남겨진 시간은 별로 길지 않다. 우리나라의 물류기업은 근거리 이용을 목적으로 중국 기업이 생산하는 EV 도입을 발표하며, 자동차 메이커는 국내의 수요를 빼앗기 시작했다. HV 기술을 연마한 자동차 산업에 잇는 새로운 산업육성은 중요한 과제이다.

우리나라 기업에 필요한 발상은, 솔직히 세계 경제의 메가 체인지에 대응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배터리 분야에서 우리나라 기업은 비교 우위성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유럽에서는 재생 에너지 원래의 전력 공급이 좋지 못한 상태가 되었다. 중장기적으로 세계 전체에서 탈탄소는 가속될 것이다. 재생 에너지와 축전지를 조합한 전력 시스템의 공급에 의해, 우리나라 기업은 탈탄소를 성장으로 연결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기업은 강점을 살려서 세계의 과제를 해결할 새로운 물품과 서비스 창출을 목표로 해야 한다. 게다가 단독으로의 해외 진출 등이 어려운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국내외의 기업과의 제휴가 모색되면 좋을 것이다. 성장의 실현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대처를 재촉하여, 보다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지탱할 것이다.


■ 일본에 있어서 최후의 기회일지도 모른다.

새로운 산업 육성을 위해서 정부는, 규제 개혁이나 첨단 분야에서 민간 기업으로의 지원을 서둘러야 한다. 해외로 눈을 돌리면, 미국 정부 등이 반도체 등의 첨단 분야에서 보조금을 보다 중시하며, 세계 경제의 게임 체인지가 가속되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는 주요국에 뒤지지 않는 규모로 규제 개혁이나 최첨단 분야에서의 연구 개발 지원 등을 진행하여, 민간기업의 새로운 대처를 지원해야 한다.

그러한 대처가 가속될 지 아닐지가, 중장기적인 우리나라 경제의 전개에 결정적인 영향을 부여할 것이다. 자동차에 의존한 경제 구조가 계속되면, 우리나라 경제는 지금까지 이상의 속도로 축소될 우려가 있다. 그 경우,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이 경험했듯이, 우리나라의 배터리 등의 전문가가 좋은 대우로 해외 기업에 스카우트되어, 기술이 해외로 유출 될 우려가 있다. 그러한 전개를 막기 위해서도 우리나라는 총력을 쏟아 새로운 산업 육성에 대처해야 한다.






〈 일본 야후 댓글 반응 〉



xmt***** | 7시간 전 1265/72 (공감/비공감)
삼성은 인재 스카우트가 전재가 되어있다.
제일인 것은 기초 연구의 충실함을 도모하는 것과 대학 교수 이하의 지위 확보, 저출산 고령화의 개선이 최우선일 것이다.


ber***** | 7시간 전 1350/72
삼성은 DRAM은 일본의 각 기업에서, 플래시 메모리는 도시바에서 기술자를 초대, 그리고 최첨단 EUV 프로세스는 TSMC에서 팀마다 스카우트했다.
필자인 마카베 아키오 씨는 이전부터 반도체 관련 기사는 조금 이상한 것이 많아서, 반도체 업계의 사람에게 사전에 기사를 읽게 하는 게 좋을 거 같다.


jjs***** | 7시간 전 1251/108
기술을 마구 훔쳐서, 거국적으로 지원해 주면 어느 나라의 기업도 삼성 수준이 될 수 있다. 이제는 국유 기업과 다를 바 없다.
이 삼성에서조차 소재의 수출을 규제하면 망할 정도다.
조립상으로써의 지위는 있지만, 개발상, 대량생산으로써 앞으로도 살아남을 일은 없다.


hap***** | 7시간 전 664/46
일본 기업은 너무 쫄았다고 생각해.
한 번 반도체에서 쓴 맛을 봤다고 해도. 지금은 해야 할 때이다.
유사시에는 JAL이나 도쿄 전력의 전례처럼 나라가 도와주는 전제이면 된다. 반도체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내제화에 시프트해 가자.
지금만이 아니라 미래에도 일본이 존속해 가기 위해서 말이다.


紅刃 | 6시간 전 78/0
「한국 기업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10년 전이라면 몰라도,
현재는 짐작이 틀린 견해일지도 모르지만,
일본의 기업 경쟁력이 없어졌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솔직히 인정하고 개선책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 | 6시간 전 33/1
카본 뉴트럴은 표면적인 지표일 뿐이면 원자력 발전소를 가동 시키면 어느 정도 해결된다. 일본의 생산 현장에 있는 에너지 절약은 세계에서도 탑 클래스이다. 그것과 환경 기술 관련의 특허는 일본이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도둑맞지 않도록 구현화 할 수 있다면 이 영역에서도 밥을 먹을만하다.
애초에 국제적인 카본 뉴트럴 등 인도와 중국이 난색을 표하기 때문에 무리인 얘기다. 유럽도 고배출국에서 수입하지 않으면 장사가 망할 것이다.


g***** | 6시간 전 35/5
미국에 공장을 만들다니 일본은 몇 십년 전부터 했잖아.
이제 와서 그런 소리를 해도...
한국 국내에서는 청년의 취직난이 문제가 되었고 그 상황에서의 해외 탈출이 반드시 좋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오히려 사람 부족으로 임금 상승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기대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일본 쪽이다.


xke***** | 7시간 전 88/17
일본이 심각한 상황에 놓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삼성에게 배워야 할 점은 거의 없다고 말해도 좋다. 밑으로 숨어들거나 인재를 빼돌리거나 기술도용에 가치를 찾아내기 위함이라면 예외지만 말이다. 일본이 그런 것을 한다면 정말 끝이다.


fyjn**** | 6시간 전 23/4
지금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 각 회사는 태그를 달고 살아남기 위해 새로운 대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동차나 연료전지차도 진행되고 있지만 키워드는 「내연 기관」입니다.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연료를 사용한 내연기관입니다. 앞으로 현재의 막대한 산업기반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석 연료에서 발전(発電)한 전력으로 배터리에 충전해도 탈탄소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old***** | 2시간 전 5/0
>>1990년 초의 자산 버블 붕괴 후에 우리나라 전체에서 과도한 리스크(위기) 회피의 심리가 강해진 영향이 크다. 리스크를 두려워 한 나머지, 우리나라의 정부도 기업도 개인도, 경쟁 원리의 발휘에 따른 성장 기대가 높은 분야에서의 대처를 강화하는 것보다도, 그때그때 고용을 지키려고 하는 마인드가 강해졌다. 그 상황이 길게 이어진 결과로써, 우리나라 전체가 세계 경제의 환경변화에 홀로 남겨진 듯이 보인다.

・・동감이다. 옛날에는 회사원으로 채용되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공무원이 되고는 했지만, 지금은 반대이다. 안정적이고 잘리지 않는 공무원이 인기이다. 메이지 유신도 청년이 대활약하여 일본이 급성장했다. 제 2차 세계 대전 후에 급성장한 혼다와 소니 같은 젋은 경영자는 이제 없다. 나이 먹은 우리는 이제 괜찮지만, 한국, 중국에 따라잡히고 추월당해버린 일본을 앞으로 짊어지고 갈 청년의 미래는 너무..ㅠㅠ


yam***** | 7시간 전 10/4
기업의 구태의연한 사고의 문제이다.
그것이 확실하게 나오는 것이 자민당이다.
적절한 세대 교대를 하여 젊은 생각이나 사고를 집어넣으면 되겠지만.
그것과,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만들어 낼 수 있는 환경 정비도 필요하다. 무엇인가를 생각하여 만들어 내도 매우 적은 급여로는 면목이 서지 않는다.


shi***** | 8시간 전 11/3
이 나라의 최대의 문제는 국민이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는 국민성에 기인할 것이다. 기득권층에 들러붙어 나라에 기생하고 있는 관공청과 민간기업. 상부상조로, 그것을 이용하여 의원이 된 정치가.
일본 매도가 시작되어, 스태그플레이션 후의 하이퍼 인플레로 국민의 저금이 휴지조각이 되어, 메이지 유신적인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날 때까지 어찌 할 수 없을 거다.


m2_***** | 7시간 전 6/5
일본은 버블 붕괴를 경험하고 있는 이상, 삼성처럼 리스크를 무릅쓰는 기업을 키우는 것은 무리다.
삼성도, 지금의 미,중 버블이 붕괴했을 때, 지금과 같은 리스크를 무릅쓰는 경영으로, 경영 위기가 되지 않는다는 보증은 할 수 없다. 그렇게 되었을 때에, 지금처럼 살아남을 수 있다면, 굉장한 일이다.


ys_***** | 7시간 전 3/1
단순하게 일본 기업의 노력의 성과를 정부 관료 은행들이 해외에 팔아 치웠으니까 그렇겠지. 샐러리맨 사장은 주주의 안색을 살피면서 임기기간을 숫자적으로 무난하게 운영만 할 뿐이다. 오너 사장은 이제까지의 정부 관료의 심한 처사에 대해서 신뢰하지 않는 모습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shi***** | 8시간 전 55/10
>삼성 전자의 자세에 배워야 할 점은 많다.
기사에는 없지만, 이 회사가 일으킨 스마트폰 배터리의 발화는 구조상의 결함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배터리의 기술이 이러쿵저러쿵 말해도 설득력은 없어.


koc***** | 7시간 전 10/1
한국은 미국처럼 엄청난 경쟁 사회이고 그 속에서 승리해 나온 인재는 그나름대로 우수하고 세계에서도 통용된다. 멍때리고 있으면 일본은 점점 차이가 벌어질 뿐이다. 냉정한 눈으로 보지 않으면 안 된다.


m_m***** | 7시간 전 8/0
성과 주의의 기업과 비교해 일본 기술자의 급여가 너무 낮다.
인재들이 스카우트 당해 쇠퇴되는 것은 필연적이다.
우위성이 있는 기술에 대해서는 기술자에게 상응하는 급여를 지불해라.


クォン | 6시간 전 3/3
지금까지의 일본은 미국의 협력으로 경제 발전을 했지만 지원이 끊겨 자력으로 경제를 돌리게 된 것 같다.
미국은 일본을 대신해 한국을 지원하게 되어 한국 경제가 발전했다고 느낀다. 
세상이 바뀌었지만,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는 일본이 보이지?


sk****** | 8시간 전 16/2
일미 반도체 협정으로 미국에 압력을 받은 순간, 우리나라의 반도체 제조 첨단 기술을 솔선하여 한국이나 대만으로 이동하도록 업계에 작용시킨 것은 누구 있을까. 일본 정부와 경제성이다. 이런 바보 같은 나라도 드물지만, 그로부터 30년 지난 지금, 그 사실에 뚜껑을 닫고 모르겠다는 얼굴을 하는 정계 관계의 기만에 새삼스레 화가 난다.


fai***** | 5시간 전 6/1
일본 굉장해 라며 자랑만 하고 있으니까.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일본은 쇠퇴되고 있어! 눈을 떠라 일본인!!!
할 수 없는 이유라고 해도 의미가 없는 이유를 부르짖는 사람이 평가받아 출세하고 있다. 앞이 깜깜하다.


pet***** | 1시간 전 1/0
이 기사를 전면 부정하는 사람의 평균 수입은 꽤 낮을 거 같은 기분이 든다. 
자신의 염원은 현실과는 또 다르다.


war***** | 3시간 전 1/3
삼성이 커질 수 있었던 것은, 역대 정권의 후원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폭 2km 나 되는 삼성 수원 공장의 토지를 어떻게 취득할 수 있었을 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관리와 민간이 분리된 나라와 나라가 민간을 후원하는 나라와의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taiyoo | 1시간 전 1/1
일본은 미국을 따라잡아, 뛰어넘어 라는 의식이 오늘의 번영을 구축해 왔지만 
지금은 그런 의식은 없다. 한편 한국은 일본을 넘어서는, 일본을 이기겠다는 의식이 원동력이 되어 있다.


kik***** | 8시간 전 38/24
기사 그대로 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산업이 나오지 않으면 
일본은 힘들 것이라는 게 피부 감각으로 느껴진다.
지금 50대 후반이지만, 우리들이나 그 윗세대는 도망가는 것밖에 흥미가 없어서 정말 동세대가 보아도 씁쓸한 일이 많다.
월급 받고 있겠지 이 사람? 은퇴할 때까지는 좀 더 일하자...


Irmscher_turbo | 5시간 전 1/0
삼성을 이기는 기업은 세계적으로 봐도 적다. 
특히 반도체에서는 대만 TSMC와 2대 거탑이다. 
현대와 LG 에너지의 상태도 나쁘지 않으니까요.


naw***** | 7시간 전 3/2
우리 친척이 5년 정도 전에, 앞으로는 한국의 시대, 한국에 투자하면 득이 될 것이라고 꼬드김을 당해, 돈을 맡겼더니 그대로 가지고 도망갔다고 한다. 
노후 자금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했어.


ren***** | 8시간 전 21/1
첨단적인 기술 연구를 방해하는 일본 학술 회의를 부셔야 한다.


spt***** | 8시간 전 28/10
EV는 정치적 의도.
상품으로써 미완성인 것을 사용자에게 강요해도,
EV 시프트 등은 일어날 수 없다.


MR-X | 9시간 전 11/2
비정규 고용을 확대한 결과, 지금의 일본이 있다!!


uma***** | 8시간 전 6/9
한국은 유행을 따르고 있을 뿐이죠.
눈앞의 앞뒤는 어찌되든 상관없는 것입니다.
최후에 증명되는 것은 품질입니다.
한국 제품에 뒤떨어진 일본 제품을 저는 알지 못합니다.
걱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nas***** | 3시간 전 0/1
지금의 한국이 있는 것은 전부 일본 덕분이다.


mag***** | 5시간 전 0/1
한국 따위 중국에게 잡아먹힌다.
일본도 질 것이다.


vfi***** | 8시간 전 2/1
한국의 비지니스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표절이다. 일본 기업의 노하우를 적은 돈으로 인재마다 사들여 자신들의 이익을 얻는다. 확실히 이거라면 연구 개발비도 필요 없고, 무엇보다 즉석에서 제품화하여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 일본인 입장에서는 비겁하고 고식적인 방법이지만, 유감스럽게도 즉각 효과가 있는 것은 확실하다. 일본 정부는 기술자의 사귄의 제한도 부득이 하고, 인재의 유출을 멈추지 않으면 일본 경제가 다시 일어설 수 없다.


tom***** | 8시간 전 4/3
삼성 전자의 자세에 배워야 할 점은 많다.
훔치고, 제멋대로 사용하고, 기원을 주장한다.
아주 멋진 자세군요!


kta***** | 8시간 전 5/2
일본 기원의 기술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 | 1시간 전 0/0
전쟁 후 일본의 노하우를 계속 도둑맞은 결과다.


ncn***** | 6시간 전 0/2
표절 기술은 세계 제일이다.
모종이나 종자를 훔쳐 놓고 잘도 말한다.


uka***** | 5시간 전 1/2
조선은 남도 북도 무리입니다.


djr***** | 4시간 전 0/1
코리아는, 끝이다.


dra***** | 3시간 전 1/0
가장 큰 원인은 경영자가 멍청이인 것이다.


aradnoha | 6시간 전 3/1
한국은 지옥의 수험 공부를 했는데
어떻게 바보뿐인 거야?
기억력 경쟁에서, 이겨도 의미 없다.


gao***** | 9시간 전 7/3
일본이 해야 하는 것은, 일본을 계속 갈취하는 나라를 물리적으로 소멸시키는 것이다.


qqk***** | 1시간 전 0/0
일본이 쇠퇴한 것은 인재 육성을 그만두었기 때문이다. 
지금 고전하고 있는 기업은 사원을 물건 취급하며 소중히 하지 않는다.


kus***** | 19시간 전 2304/94
소니, 도시바, 파나소닉, NEC, 등등┅.
셀 수 없는 일본 기업으로부터 인재 스카우트를 하여 성장해 온 한국이다. 
축산물, 농업, 모든 것에 있어서 일본의 기술이다.
유출을 막지 못한 일본에도 책임이 있다.
앞으로 어떻게 막을 지가 과제이다.


林の限界 | 1시간 전 0/0
이 부분은 솔직히 일본의 쇠퇴를 직시해야 해.
옆나라의 신장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이해하지만
애국심과 팩트를 뒤섞어서는 안 된다.


som***** | 2시간 전 0/0
세금을 사용해, 국영, 재벌계만을 지원한 결과가 지금의 한국입니다.
지금의 한국의 경제 상황을 부럽다고 생각합니까?


str***** | 2시간 전 1/0
일본의 강점은 신용과 신뢰, 기술은 2번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 정부는 좀 더 매상에도 진지하게 임해 주었으면 좋겠다.


azv***** | 5시간 전 1/1
일본은 몰락할 겁니다.
현실을 보지 않는 녀석이 너무 많음.


ete***** | 8시간 전 1/0
일본은 반도체 사업에서 진심을 다할 마음 있어?
대기업이나 나라에 그런 기개가 보이지 않는데.


pow***** | 8시간 전 2/0
지금의 일본(일본인)이면 무리겠지.
나라도 기업도 사람도 향상심도 없어지고 있으니.



번역기자:soya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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